업계 뉴스
2026-08-30 ~ 2026-09-28 · 총 65건
OOTD '스타 스팟 패치' 뾰꾸템으로 존재감 확대
OOTD의 별 모양 하이드로콜로이드 트러블 패치가 K-팝 아이돌들의 얼굴 장식 아이템으로 활용되며 '뾰꾸템' 카테고리를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세라마이드 함유로 피부 기능성까지 갖춘 이 제품은 출시 후 주요 유통 채널에서 품절을 기록했다. 트러블을 숨기는 대신 패션 포인트로 표현하는 소비자 인식 전환이 새로운 뷰티 카테고리 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다.
올리브영, 세일 직후 산리오 IP로 트래픽 방어 전략
- 올영세일 종료 직후 전국 매장에 헬로키티 지역 한정 부채 배포 및 아크릴 스탠드·피크닉 매트 등 굿즈로 재방문 유도 - 전국 25개 거점 매장 한정 굿즈 집중 배치로 '원정 방문' 수요까지 창출, 대형 세일 직후 트래픽 공백을 팬덤 IP로 메우는 연장전 구조 - 할인 없이 IP 굿즈만으로 세일 피로 소비자를 재유입시키는 옴니채널 리텐션 전략으로 업계 벤치마크 가치 있음
외국인 돌아온 전통 뷰티株…아모레·LG생건 회복 신호탄
중소형 K뷰티주가 독주하는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이 조용히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주식을 쓸어담고 있다. 에이피알(+104.6%)·한국콜마(+105.8%) 급등에 가려진 두 대형주의 외국인 보유율이 의미 있게 증가 중이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전통 뷰티 대형주의 실적 개선 사이클을 선반영하는 신호로 읽힌다. 이 흐름이 주가 반등의 실제 전환점인지, 아모레와 LG생건의 다음 분기 실적이 열쇠다.
SOL 화장품TOP3플러스 ETF, 1개월 수익률 47.3%로 국내 전체 ETF 1위
반도체 대형주가 주춤한 조정장에서 신한자산운용의 'SOL 화장품TOP3플러스' ETF가 1개월 수익률 47.3%로 국내 1152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코스맥스 분기 매출 5000억원 돌파, 한국콜마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초과 등 OEM·ODM사의 실적 모멘텀이 주가를 견인했다. 개인 투자자의 1개월 순매수액도 168억원에 달했다.
빅토리아 베컴 뷰티, 창업 18년 만에 첫 흑자…스킨케어가 성장 견인
빅토리아 베컴의 패션·뷰티 기업이 2008년 창업 이후 처음으로 2025년도 영업이익 73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1억2980만 파운드(+15%)에서 뷰티 부문이 스킨케어 제품 매출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핵심 성장 동력이 됐다. 셀럽 브랜드의 장기 적자 탈출 사례로 브랜드 자산과 제품 품질 투자의 균형이 결실을 맺은 케이스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