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f Beauty raises outlook as sales surge 36%
e.l.f. 뷰티가 분기 순매출 4억7940만 달러(전년 대비 36% 성장)를 기록하며 매출총이익률 83%, 조정 EBITDA 93% 급증을 달성했다. 7년 이상 연속 성장이라는 이례적 기록과 함께 2027 회계연도 성장률 전망도 18~20%로 상향. K뷰티와 직접 경쟁하는 미국 대중 뷰티 시장의 가성비 강자가 이 정도 수익성을 보인다는 것은 K뷰티 브랜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글로벌 뷰티 섹터 전반의 성장 모멘텀을 확인시켜주는 분기 실적이다.
중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징동' 한국 진출 가속화
JD.com이 한국에 소싱 자회사를 설립하고 K-소비재 직구매에 나섰다. KOTRA와 손잡고 200개 국내 기업과 구매 상담—이랜드·롯데홈쇼핑은 이미 파트너십 체결. 'K-소비재관' 전용 코너까지 확장 예고. 중국 거대 플랫폼이 직접 한국 브랜드 발굴에 나선 것—화장품 기업에게 새로운 중국 직진출 루트가 열렸다.
K-뷰티 호황의 역설...토니모리 반토막, 중견 화장품주 '부진'
상반기 K-뷰티 수출 70억달러 사상 최대 — 그런데 토니모리·한국화장품 주가 30~48% 폭락. K-뷰티 과실은 신흥 브랜드와 성장주만 독식. 성장의 온기가 닿지 않는 중견 기업들의 아픈 역설.
中, 화장품 신원료 4종 기사용 원료로 전환…바쿠치올·NMN 중국 시장 본격 개방
중국 NMPA가 바쿠치올·NMN 등 4가지 신원료를 기사용 화장품 원료 목록에 공식 추가했다. 3년 안전 모니터링 완료 후 정식 편입되어 이제 중국 시장 화장품에 자유롭게 사용 가능. 바쿠치올은 이미 2023년 기준 113개 브랜드·242개 제품에 적용될 만큼 중국 소비자 관심이 뜨겁다. 한국의 바쿠치올·NMN 성분 제품의 중국 수출 장벽이 낮아졌다.
식약처, 선크림 평가기간 한 달→이틀로 단축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자외선차단제(선크림) 허가 평가 기간을 기존 약 30일에서 2일로 대폭 단축 - 신제품 출시 속도가 빨라져 K-선케어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 - 규제 완화로 중소 브랜드의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제품 다양화 가속 예상
K-뷰티 선크림, 미국 제품보다 자외선 차단력 실제로 더 세다—컨슈머 리포츠 비교 실험
컨슈머 리포츠가 뷰티 오브 조선·이니스프리·라운드랩의 한국 버전과 미국 버전을 직접 비교했더니, 한국 제형 3종 모두 미국 버전보다 자외선 차단력이 뛰어났다. 특히 UVB 차단에서 격차가 컸다. 이유는 규제 차이—한국은 선크림을 화장품으로 분류해 신규 UV 필터를 빠르게 도입할 수 있지만, 미국 FDA는 수십 년을 승인에 쓴다. 미국 소비자들이 이미 K-뷰티 선크림을 선호하는 이유가 과학으로 증명됐다.
미·캐나다 관세전쟁, 한국 화장품(메이크업·헤어케어)에 반사이익 분석
미국이 캐나다산 화장품에 50%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 뷰티 시장 2위 수출국이던 캐나다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급격히 약화됐다. K-뷰티 메이크업·헤어케어가 이 공백을 파고들 구조적 기회를 맞이한 가운데, 9월 8일 캐나다 보복관세 시행으로 북미 화장품 공급망이 본격 재편 국면에 접어든다. 지금이 북미 수출 전략 전체를 재점검해야 할 임계점이다.
K-뷰티 붐, 브랜드·ODM·용기사 2분기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
K-뷰티 수출 선순환의 정점이 실적으로 입증됐다. 콜마코리아 매출 +17.9%, 코스맥스 +27.5%, 코스메카코리아 +39.8%—ODM 3사가 동시에 2분기 최대치를 경신. 브랜드사 에이피알(APR)은 매출 134.2% 폭증에 북미 +264.6%·유럽 +380.3% 기록, 달바글로벌·iFamilySC·클리오도 최고 실적 행진. 애널리스트들은 '브랜드 확장이 ODM 수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이클'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라 전망한다.
'본느 인수'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 뷰티시장 진출 신호탄…범LG가 행보에 주가 4거래일 연속 상한가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이 뷰티 시장에 '범LG가'의 기치를 꽂았다. 코스닥 화장품 ODM 기업 본느를 약 140억 원에 인수—발표 직후 주가가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으며 한국거래소 투자경고 종목 지정. 공장 없이 R&D만으로 운영되는 애셋라이트 ODM 모델, 추가 CB·유상증자로 222억 원 수혈 예고. 거물의 등장이 K-뷰티 ODM 씬의 판도를 어떻게 흔들지—업계가 숨죽이고 지켜보는 이유.
"내가 죽으면 아르마니 지분 팔라"…유언장 공개에 뷰티·패션 업계 술렁
91세로 별세한 조르조 아르마니의 유언장이 공개되며 글로벌 패션·뷰티 업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생전의 '독립 경영 원칙'을 뒤집고 18개월 내 지분 15%, 이후 3~5년 내 추가 30~54.9% 매각을 지시—LVMH·로레알·에실로룩소티카가 인수 후보로 부상했다. 아르마니 뷰티 사업부의 향방이 글로벌 화장품 업계 M&A 판도를 뒤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아르마니 재단이 30% 이상 지분을 유지해 크리에이티브 원칙을 지키지만, 사실상 경영권 이전은 시간문제.
올영·다이소엔 없는 K뷰티…약국 화장품 쓸어담는 외국인들
방한 외국인 약국 결제액이 6월 347억원으로 편의점 추월, 사상 최대 경신.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에 없는 재생연고·코스메슈티컬을 찾아 명동 헬스앤드뷰티 약국으로 직행하는 외국인 행렬. 고함량 기능성 성분에 합리적 가격, 약사 상담까지 더해진 헬스앤드뷰티형 약국이 K-뷰티 필수 쇼핑 코스로 급부상. K-뷰티 유통 지도가 또 한 번 뒤집히는 중.
"한국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예쁘다'까지 가져간 외국 화장품
독일 '예쁘다', 핀란드 '화랑', 미국 '서울슈티컬스' 등 외국 기업들이 한국어 브랜드명과 K-뷰티 이미지를 적극 차용하며 한국 브랜드로 오인될 수 있는 제품을 세계 시장에 내놓고 있다. 2025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114억 달러로 세계 2위까지 상승하며 K뷰티가 모방의 대상이 된 것이다. 원산지 표시 강화와 브랜드 보호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에이피알, 9분기 연속 최대 실적—2Q 매출 7,675억에 영업이익률 24.8%
에이피알이 분기 최대 성적표를 꺼내 들었다. 2분기 연결 매출 7,675억 원·영업이익 1,906억 원—전년 동기 대비 134%, 135% 성장. 해외 매출 비중 92%, 북미 265%·유럽 380% 폭발 성장이 이끌었다. 상반기 누계 1조3,609억 원으로 전년 연간 실적에 육박. K-뷰티 디바이스+스킨케어가 얼마나 빨리 글로벌 리테일을 장악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살아있는 데이터.
K-뷰티, 브라질에서 5년간 10배 성장—2026년 상반기 전년비 237% 폭등
한국의 대브라질 화장품 수출이 2020년 517만 달러에서 2025년 5,436만 달러로 5년간 10배 폭증—2026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37.4% 급등이라는 숫자가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 방문 경제 사절단에 아모레퍼시픽·굳아이글로벌·실리콘투 임원 동행, K-뷰티가 정상 외교 의제로 격상. 중국 의존도 탈피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브라질이 다음 주요 거점으로 급부상—중남미 진출 전략을 세우는 기업이라면 지금이 적기.
징동닷컴, 한국 소싱 법인 설립 후 K-소비재 150만 달러 현장 계약
중국 최대 e커머스 징동닷컴이 6월 한국에 소싱 법인을 설립한 뒤, 코트라 주관 설명회에서 200개 한국 기업과 만나 현장에서 9개사와 약 150만 달러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 화장품을 포함한 K-소비재 전용관 확대와 코트라 협력 브랜드 발굴을 예고—중국 플랫폼 직접 협상 채널이 공식 열렸다. 중국 시장 재진입을 노리는 K-뷰티 브랜드들에게 다이궁 의존에서 벗어날 직접 유통 경로가 생겼다.
2000원도 비싸다…올리브영, 다이소 공세에 '가성비'로 맞불—PB 브랜드 통합 리뉴얼
올리브영이 서브 PB '필리밀리'·'밀리' 체계를 'Olive Young' 단일 브랜드로 통합해 1000~2000원대 초저가 뷰티 소품을 출시했다. 기존 5000원 제품을 1000원으로 80% 인하하는 파격적 가격 전략으로 다이소와 정면 승부. 프리미엄 소비자는 필리밀리가, 초저가 시장은 올리브영 브랜드가 각각 담당하는 이중 트랙 전략이다. 올리브영이 다이소와 직접 경쟁을 선택했다는 것은, 이미 가성비 뷰티 시장의 잠식이 심각한 수준임을 자인하는 신호로 읽힌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상반기 거래액 2.5배—3,900원 세럼으로 10개월 만에 48만 개 판매
무신사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가 3,900~5,900원대 초저가 스킨케어를 앞세워 2026년 상반기 거래액 전년 동기 대비 153% 성장, 반기 최대 실적 경신. 토너·세럼·크림 등 스킨케어 라인은 10개월 만에 48만 개 판매, 향수 라인도 누적 20만 병 돌파. 호주 현지 유통사 W코스메틱을 통해 해외 진출까지 시작했고 올해 중국 시장 진출도 계획 중—패션 플랫폼이 초저가 뷰티로 판을 뒤집는 이 흐름, 놓치면 안 되는 유통 지각변동.
美·加 이어 英·EU까지, 높아지는 무역장벽... 글로벌 공급망 재편, K-뷰티 기회 될까
미-캐나다 상호 50% 관세 분쟁이 화장품 시장까지 번지며 글로벌 공급망이 뒤흔들리고 있다. 캐나다 화장품 수입에서 한국산 점유율이 1년 새 49.7% 급증, 2위 공급국으로 부상했다. 영국·EU도 소액 해외직구 무관세 혜택을 폐지하며 중국산 저가 제품의 가격 우위를 무력화 중. 무역장벽이 높아질수록 품질·효능으로 승부하는 K-뷰티에 대체 공급자 기회가 열린다.
[미노출] 🇺🇸🫒 한국서 철수했던 세포라, 미국서 올리브영을 ‘통째로’ 흡수했다? 8월 20일
- 2024년 한국 H&B 시장에서 올리브영과 경쟁 끝에 철수한 세포라가 미국 500여 개 매장에 'OLIVE YOUNG K-Beauty Edit'를 공식 론칭 - 세포라는 개별 브랜드 발굴 대신 올리브영의 MD 큐레이션 생태계를 통째로 채택, 경쟁자→공동전선 전략 대전환 - 올리브영은 미국 내에서 단순 유통채널을 넘어 K-뷰티 기준을 제시하는 '대표 큐레이터 브랜드'로 포지셔닝 확립
뉴트로지나, 산후우울증 고백한 헤이든 파네티에르 계약 해지 역풍... 불매운동 확산
배우 헤이든 파네티에르 사망 직후, 생전의 충격 발언 재조명 — 산후 우울증을 TV에서 고백한 뒤 뉴트로지나가 10년 파트너십을 끊었다는 주장. '도덕 조항'을 이유로 들었다는 브랜드, 정작 지금도 침묵만 지키는 중. 소비자 분노가 소셜미디어 달구며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셀럽 광고 계약의 윤리적 책임, 이제 브랜드도 피해갈 수 없다.
Allies of Skin SPF 50 선크림 전량 회수
-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Allies of Skin이 'The One SPF 50 Invisible Sunscreen Gel' 전 로트를 자발적 회수 결정 - 자체 시험에서 표시된 SPF 50 차단력을 일관되게 제공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됨 - SPF 표시-실측치 불일치 문제가 호주·영국에 이어 글로벌 브랜드 제품으로까지 확산되는 추세
한국콜마 중국 공장, 식약처 CGMP 해외 최초 인정... K-뷰티 제조 기준, 국경을 넘다
한국콜마 중국 자회사 무석콜마(연 5.5억 개 생산)가 식약처 CGMP 인정을 받은 해외 최초 사례로 기록됐다. 원료 입고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전 공정이 국내 기준 그대로 평가 통과. 중국 현지에서 K-뷰티 품질 기준이 작동한다는 것이 공식 증명됐다. 수주 경쟁 치열한 중국 ODM 시장에서 품질 신뢰성 격차를 벌릴 결정적 무기 하나를 손에 쥔 셈이다.
맥쿼리PE, K뷰티 ODM 화성코스메틱 인수 임박
- 글로벌 PE 맥쿼리가 K-뷰티 ODM 기업 화성코스메틱 인수를 앞두고 있어 대형 M&A 임박 - 외국 사모펀드의 K-뷰티 제조 인프라 투자 가속화는 공급망 재편 가능성 시사 - ODM 업계 지형 변화 및 발주사-제조사 역학 관계에 영향 예상
글로벌 화학 대기업들, 한국 화장품 원료 기업 인수 경쟁에 나서
Brenntag, IMCD 등 글로벌 원료 유통 대기업들이 K-뷰티 성장에 편승해 한국 화장품 원료 기업 인수에 본격 나섰다. Brenntag는 1999년 설립된 국내 원료 유통사 우진트레이딩을 인수하며 한국·아시아 시장 교두보를 확보했다. 공급망 상단의 소유 구조가 바뀌기 시작했다—원료 소싱처와 거래 관계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TikTok샵, 美 뷰티 리테일 27위→7위 급등
- 틱톡샵이 미국 온라인 뷰티 리테일러 순위 27위에서 7위로 급상승 - 뷰티·퍼스널케어 매출 9억 달러 이상 기록하며 K뷰티 핵심 유통 채널로 부상 - 콘텐츠 발견→바이럴 리뷰→즉시 구매 구조 정착으로 소셜커머스 패러다임 변화 가속
K-뷰티 밸류체인 동반 성장…브랜드부터 ODM·용기·유통까지 2분기 훈풍
2분기 K-뷰티 수출 증가가 브랜드를 넘어 ODM·용기 제조·해외 유통업체 등 산업 전 밸류체인으로 퍼졌다. 에이피알·아모레퍼시픽 등 대형 브랜드뿐 아니라 더마코스메틱·의료미용·용기사·해외 유통사도 성장 대열에 합류하며 9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가 확인됐다. 다만 마케팅·물류비 급증으로 일부 기업은 이익이 줄어, 비용 효율 관리가 실적 차이를 가를 변수로 부상했다.
연예인 뷰티 광고 무더기 제재
- 다수의 연예인이 출연한 뷰티 광고가 일괄 제재 조치를 받아 업계에 파장 - 과장 광고·허위 효능 표현 등 규제 위반 사례 집중 적발된 것으로 추정 - 브랜드-연예인 계약 구조 및 광고 심의 기준 전반에 재검토 압박 예상
판빙빙 '쿠션', 코스맥스차이나가 제조…한국 ODM 경쟁력 재조명
판빙빙이 코스맥스차이나의 손을 빌렸고, 결과는 4시간 만에 100만 위안이었다. 중국 1위 뷰티 인플루언서 판 빙빙의 FAN BEAUTY DIARY가 코스맥스차이나 제조 쿠션으로 역대급 론칭 기록—중국 시장에서 '기술력이 가격을 이긴다'는 신호. 중국 로컬 브랜드조차 한국 ODM 기술을 찾는다는 반증, K-뷰티 제조 경쟁력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증거.
[8월 3주 화장품 주가] ODM 3사 52주 신고가…하반기도 수주 잔고 증가로 수출 견인
코스맥스·한국콜마·코스메카코리아, 52주 신고가 경신. 하나증권은 2026년 화장품 수출 전년 대비 33% 성장을 전망했다. 3분기 수주 잔고 2분기 초과—ODM·용기업체 강세 지속.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수주도 10% 이상 증가. 원달러 1,38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수출 모멘텀에 환율 호재까지 겹쳤다.
K뷰티 수출, 하나증권 "2026년 33% 급증"... ODM 분기 역대 최고치 연속 경신
하나증권, 2026년 한국 화장품 수출 증가율 33% 전망 — 예상치 15%의 두 배를 웃도는 수치. 코스맥스 분기 매출 5,000억원, 한국콜마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사상 첫 돌파.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하이엔드 라인까지 한국 ODM이 공급 확대, 용기·원료 연관 산업도 동반 수혜. K뷰티 전성시대,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