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인베스터 데이에서 설화수·중국 의존 구조를 탈피해 더마코스메틱·클리니컬 스킨케어·헤어케어를 3대 성장축으로 공식화했다. BY30까지 더마뷰티·헤어케어 각 1조 원, 글로벌 매출 비중 60% 이상이 목표이며, 에스트라는 3년간 36개국 진출에 글로벌 매출 4배 성장을 이미 달성했다.
왜 중요한가
기관투자자 대상 발표라 목표주가 상향이 즉각 이어졌으며, 경쟁사들도 유사 카테고리 투자 여부를 본격 검토하게 됐다. 에스트라·아이오페의 세포라 입점·유럽 확장 계획은 해당 채널 경쟁 브랜드들에게 직접적인 위협 신호다.
왜 중요한가 — 7월 1일 이미 시행된 관세로, 현재 유럽에 직배송 판매 중인 기업들은 3분기 마진 하락을 이미 경험하고 있다. 2028년 7월까지 임시 적용이지만 상설화 논의가 병행돼 현지 물류 전략 수립의 시급성이 높다.
EU가 7월 1일부터 150유로 이하 전자상거래 물품에 3유로 정액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해 한국 직배송 화장품도 영향권에 들었다. THG가 이 관세를 3분기 성장 둔화 요인으로 공식 지목했으며, 서유럽 K뷰티 매출이 전년 대비 58% 성장한 상황에서 저가 제품 라인에서 3유로가 판매가 대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왜 중요한가 — 규제가 2026년 9월 11일 이미 발효됐으며 1년의 유예 기간이 주어졌다. 제품 개발·미국 OTC 등록·라벨 변경의 리드타임을 감안하면 지금 착수하지 않으면 유예 기간 내 전환 완료가 불가능하다.
미국 FDA가 9월 11일 최종 행정명령(OTC000008-1)을 발효해 아미노벤조산(PABA)·트롤아민살리실레이트를 OTC 선크림 모노그래프에서 영구 삭제했다. 두 성분은 GRASE 지위를 잃어 해당 성분 포함 제품은 2027년 9월 11일까지 신약신청(NDA) 없이는 미국 시장 판매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