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뷰텍, 식물성 계면활성제 한·미 특허 동시 등록 완료 — 석유계 대체 원료 글로벌 확장
바이오뷰텍이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로 투명 마이크로에멀전·나노에멀전 구현 가능한 기술 미국 특허 취득. 용인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유럽 EFfCI 인증 추진 중. 클린뷰티 원료 공급망의 국산화·고도화를 향한 조용하지만 강한 한 발.
선케어는 이제 계절 제품이 아니다… 연중 일상 필수품으로 판이 바뀌었다
자외선차단제가 여름 한정 제품에서 연중 일상 피부관리 필수품으로 완전히 전환됐다. 피부암 예방 인식·피부과 권고·SNS 영향으로 연중 구매가 급증했고, 미국·유럽·중국 등에서 선케어 매출이 전년 대비 6~32% 증가했다. 선케어 카테고리의 시장 규모가 완전히 달라지는 중—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 신호.
아모레퍼시픽, RE100 완주…친환경 넘어 수출 경쟁력 강화 무기로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전 사업장 100% 재생에너지 전환, RE100 공식 달성. ESG 선언에서 실증 인증으로 격이 다른 B2B 경쟁력 확보. 유럽·미국 파트너사의 공급망 ESG 요구에 선제 대응,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까지. 대형사와 중소 브랜드 간 ESG 격차가 수출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지원 누리집 개설… 2028년 제도 대비 24시간 상담 창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8년 단계 시행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앞두고 전용 정보 포털을 7월 1일 오픈. 국내외 규정 정보·성분 안전 데이터·CPSR 작성 사례·24시간 상담 신청까지 원스톱 제공. 중소 화장품 기업의 제도 준비 부담을 낮추는 실질적 지원책.
엑티브온, 인-코스메틱스서 '어성초 엑소좀' 공개… 동물 성분 없는 식물 유래 재생 원료
화장품 원료 기업 엑티브온이 어성초(Houttuynia Cordata) 유래 엑소좀 원료를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서 공개. 항염·피부 재생 효능의 식물성 엑소좀이 기존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클린 대안으로 주목. 동물 유래 성분 이슈를 완전히 피하면서도 재생 효능을 구현하는 신소재.
산업부, K-뷰티 수출 플랫폼 전면 개편… 규제 교육 확대·세계 2위 수출국 지위 굳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K-뷰티 수출 인프라 전면 개편과 해외 규제 교육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발표. 화장품 기업의 86.4%가 2026년 수출 긍정적 전망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본격 지원이 시작됨.
서울, 아시아 최고의 K-뷰티·웰니스 관광지로 부상: 2026 Korea Beauty Festival 개막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서울에서 2026 Korea Beauty Festival의 화려한 막을 올리며 서울을 아시아 최정상 K-뷰티·웰니스 관광 허브로 선언했다. 전통 한국 스킨케어 루틴 체험부터 첨단 더마 테크놀로지까지 망라한 몰입형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글로우케이션(glow-cation)'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만큼 뷰티 중심 여행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고 있다. 국제 방문객의 K-뷰티 서비스 소비가 전년 대비 38% 급증했으며 2028년까지 외국인 방문객 3,000만 명 달성이 목표다.
코스메카코리아, 무신사 뷰티 1위 인디 브랜드와 손잡고 글로벌 간다
코스메카코리아, 비건 웰니스 브랜드 '아노에틱'과 MOU 체결해 인디 브랜드 육성 공식 선언. 아노에틱은 무신사 뷰티·전체 브랜드 통합 1위라는 압도적 실적 보유. 미국·일본 팝업 확장까지 지원하는 ODM 기업의 새로운 역할, 업계 패러다임 변화 예고.
아모레퍼시픽, 국내 민간기업 최초 글로벌 RE100 달성
아모레퍼시픽, 재생에너지 100% 전환 완료 후 더 클라이밋 그룹 RE100 인증 획득, 국내 민간기업 최초. CDP 기후 대응·수자원·공급망 전 분야 A등급이라는 전무후무한 성적표. ESG가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핵심 축으로 자리잡은 시대를 선언.
에이피알, 美 BoB 글로벌 포럼서 K-뷰티 혁신성 제시…2025년 매출 1.5조·영업이익 3배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가 미국 '비즈니스 오브 뷰티 글로벌 포럼 2026'에 K-뷰티 CEO 최초로 연사 참석, K-뷰티가 과학·기술 결합 신뢰 영역으로 진화 중임을 강조했다. 뷰티테크 인프라와 고객 데이터 기반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인받은 순간. K-뷰티가 글로벌 뷰티 산업의 주류 담론을 이끌기 시작했다는 평가.
글로벌 뷰티산업 미래는 '카테고리 융합'…아세안 5대 트렌드로 본 K-뷰티 진화 방향
Beauty Streams가 Cosmoprof CBE ASEAN 2026에서 선언한 화두, '카테고리 융합'. 스킨케어·메이크업·웰니스·라이프스타일이 하나의 제품으로 수렴. 소비자는 이제 하나의 제품에서 여러 가치를 동시에 원한다. 브랜드의 카테고리 정의 자체를 다시 써야 할 순간.
세포라, 신경다양성 소비자 위한 '조용한 시간(Quiet Hours)' 이니셔티브 전 세계 확대
세포라가 신경다양성 소비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을 위해 '조용한 시간' 이니셔티브를 전 세계 매장에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지정 시간대에 음악 볼륨 축소·조명 어둡게·화면 자극 최소화 적용.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신경다양성 쇼핑객의 90%가 긍정 반응. 글로벌 스케일에서 Quiet Hours를 시행하는 최초의 뷰티 리테일러로, 포용적 리테일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dsm-firmenich, 美 25년 만의 新자외선차단 성분 포함 혁신 라인업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공개
dsm-firmenich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서 차세대 엑소좀, 모유 올리고당 바이오테크, 친환경 원료, 신규 자외선차단 성분 등 글로벌 어워드 수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엑소좀과 바이오미메틱 원료가 성분 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며 글로벌 원료사들의 기술 경쟁이 한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중. 다음 세대 화장품 원료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국내 민간기업 최초 RE100 달성 공식 검증
아모레퍼시픽이 전 사업장 재생에너지 전환을 완료,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RE100 달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CDP 기후변화·수자원·공급망 평가 최고 등급까지 획득하며 K-뷰티 ESG 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지속가능성이 뷰티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는 시대의 서막.
대한피부과학연구소, 마이크로바이옴 분석·3D 안면 평가 등 혁신 효능평가 플랫폼 공개
대한피부과학연구소(KDRI)가 트리플 코메돈 평가·멀티존 안면 볼륨 개선·세포 노화 기반 안티에이징 효능 평가 솔루션과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맞춤 분석 서비스를 공개. 화장품 임상 효능 평가 방법론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으로 세분화되는 추세를 선명히 보여주는 사례.
뷰티스트림즈, ASEAN 뷰티 시장 '카테고리 융합' 핵심 트렌드 발표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웰니스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여러 기능이 하나의 제품으로 결합되는 '카테고리 융합' 트렌드가 ASEAN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뷰티 트렌드 기업 뷰티스트림즈가 코스모프로프 CBE ASEAN 2026에서 발표한 데이터로, ASEAN이 글로벌 하이브리드 뷰티 수요의 진원지로 부상 중임이 확인됐다. 제품 경계를 허무는 기획이 생존 전략이 된 시대.
IECSC에서 BE+WELL로… 라스베이거스 뷰티 전시, K뷰티 16개사와 함께 새 출발
40년 역사의 미국 뷰티 전시 IECSC가 'BE+WELL'로 리브랜딩, 화장품을 넘어 웰니스·셀프케어·라이프스타일로 확장 선언. 한국 기업 16개사 코이코·KOTRA 지원 한국관 운영. K뷰티가 글로벌 '웰니스 뷰티' 트렌드 최전선에 합류하는 역사적 전환점.
비늘 콜라겐의 새로운 가능성… 동결건조 형태로 보습·장벽 효과 입증
물고기 비늘에서 추출한 콜라겐이 동결건조 형태로 피부 보습·장벽 강화·모발 보호 효과를 발휘함이 확인됐다. 각질층 침투가 어렵다는 기존 콜라겐의 한계를 동결건조 기술로 극복한 새로운 접근법. 마린 콜라겐의 업사이클링이 화장품 성분 혁신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신호.
뷰티 에디터들이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써버린 6월의 13가지 제품 — K-뷰티 닥터알테아 포함
영국 권위 뷰티 미디어 Woman & Home 에디터 팀이 6월 한 달간 끝까지 다 써버린 13가지 제품을 공개했다. K-뷰티 브랜드 닥터알테아(Dr Althea)가 Salt & Stone, Caudalie, The Ordinary와 함께 에디터 픽으로 선정되며 K-뷰티의 글로벌 저력을 다시 증명했다. 광고가 아닌 실제 사용 기반 콘텐츠로 구매 전환율이 매우 높은 포맷이다. 글로벌 편집 미디어의 K-뷰티 자연스러운 편입은 K-뷰티가 더 이상 트렌드가 아닌 메인스트림임을 방증한다.
美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 91%, 재구매 결정에 직접 영향받는다
미국 소비자 2,001명 조사에서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 91%가 구매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응답했다. 세포라(8위), 얼타 뷰티(10위)가 상위권에 포진했으며, 16~34세가 55세 이상보다 2배 이상 높은 활용 빈도를 보였다. 충성 고객 설계가 K-뷰티 미국 시장 공략의 핵심 열쇠임을 수치로 증명한 데이터.
화장품주, 하루 만에 숨 고르기…소형주 졸스 21.39% 급등 이변
전일 8.40% 폭등한 화장품 섹터, 6월 30일 차익 실현 매물에 1.75% 조정.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등 대형주 하락 속 소형주 졸스 21.39% 급등으로 시선 집중. 기관 자금 대형주에서 중소형주 로테이션? 화장품 주식 시장의 지각변동 신호.
코스메카코리아×아노에틱, K-뷰티 비건 인디 브랜드 글로벌 협력
무신사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한 비건 웰니스 인디 브랜드 아노에틱이 코스메카코리아와 업무협약으로 라스베이거스·도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론칭 1년 만에 무신사 1위를 찍고 글로벌로 도약하는 인디 브랜드 성장의 교과서가 될 스토리. OEM/ODM 협력이 글로벌 진출 가속기가 되고 있다.
대한화장품협회, 아세안 협회(ACA)와 협력 강화…동남아 뷰티 시장 공략 속도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 방콕 박람회에서 대한화장품협회와 아세안 화장품협회(ACA)가 협력 강화 합의. 국가별 규제 정보 교류·산업 데이터 공유·전시회 네트워크 확대 논의. KOTRA 방콕부와도 태국 시장 진출 전략 별도 협의. 동남아 시장 규제 대응의 공식 협력 채널 확보.
IECSC→BE+WELL 라스베이거스, 한국 뷰티·웰니스 기업 16개사 북미 공략
기존 IECSC 미용전시회가 'BE+WELL 라스베이거스'로 재탄생하며 스파·에스테틱에서 웰니스·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로 영역을 확장했다. 한국 기업 16개사가 한국관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 K-뷰티가 미용 뷰티를 넘어 웰니스 산업과의 융합으로 글로벌 영토를 넓히는 중. 뷰티+웰니스 융합이라는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렸다.
Lonza, 천연유래 헤어 컨디셔닝 신원료 Laraquat™ 발표… 생분해성과 고성능 동시 구현
스위스 원료 기업 Lonza가 서양 낙엽송 유래 갈락토아라비난 기반 Laraquat™을 발표. 기존 에톡실레이트 계열 대비 저자극·고생분해성이면서 정전기 억제, 열 손상 보호, 프리즈 방지 효능까지 갖춤. 클린 뷰티 헤어케어 원료 대체 수요를 충족할 실용적 신소재로 평가.
뷰티 크리에이터 젤라와 협업… 리필드, 4단계 스케일링 두피 클렌저 출시
AHA·BHA·PHA·LHA 4단계 스케일링 시스템에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마이크로 버블 기술 적용. 두피 노폐물 93.59% 감소, 피지 개선 85% 인체적용시험 데이터로 뒷받침. 26종 알레르기 유발 성분 무첨가, 인플루언서 협업 클린 뷰티의 새 기준점.
코이코, 2026 도쿄 헬스&뷰티 박람회 한국관 대성황…'성분·기술' 앞세운 K-뷰티 일본 공략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헬스&뷰티 박람회에서 코이코(KOECO)가 이끈 K-뷰티 한국관이 빛을 발했다. JMW·바노바기 등 11개 참가사가 일본 현지 대형 유통사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수출 상담을 이어갔다. '화려한 마케팅보다 성분과 독창적인 기술을 먼저 따진다'는 성숙한 일본 시장에서 K-뷰티가 합격점을 받은 의미 있는 결과다.
세포라, 신경다양성 고객 위한 '조용한 시간' 전 세계 매장으로 확대
세포라가 신경다양성 소비자를 위한 '조용한 시간(Quiet Hours)'—음악 볼륨·화면 밝기 조절—을 전 세계 모든 매장으로 확대. 파일럿 32개 매장에서 90%의 고객이 '더 포용적'이라 평가. 약 8,000만 명의 신경다양성 뷰티 소비자를 공략하는 새 접근성 전략. 포용성이 홍보가 아닌 전략이 된 시대.
리비전 스킨케어, 글로벌 성장 최고 책임자에 마르코 피카렐리 선임 — 아시아태평양 공략 본격화
의사 처방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리비전 스킨케어가 코티·레블론·엘리자베스 아덴 출신의 베테랑 마르코 피카렐리를 최고 글로벌 성장 책임자(CGGO)로 영입했다. 국제 시장 확장·글로벌 커머스 전략·디지털 성장 이니셔티브를 총괄하며 유럽·중남미·중동·아시아태평양 공략을 가속화한다. 의사 처방 채널에서 K-뷰티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메디큐브, 닥터지 등)와 직접 경쟁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전담 경영진을 투입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