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국내 민간기업 최초 RE100 달성 공식 검증
아모레퍼시픽이 전 사업장 재생에너지 전환을 완료,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RE100 달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CDP 기후변화·수자원·공급망 평가 최고 등급까지 획득하며 K-뷰티 ESG 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지속가능성이 뷰티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는 시대의 서막.
대한피부과학연구소, 마이크로바이옴 분석·3D 안면 평가 등 혁신 효능평가 플랫폼 공개
대한피부과학연구소(KDRI)가 트리플 코메돈 평가·멀티존 안면 볼륨 개선·세포 노화 기반 안티에이징 효능 평가 솔루션과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맞춤 분석 서비스를 공개. 화장품 임상 효능 평가 방법론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으로 세분화되는 추세를 선명히 보여주는 사례.
dsm-firmenich, 美 25년 만의 新자외선차단 성분 포함 혁신 라인업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공개
dsm-firmenich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서 차세대 엑소좀, 모유 올리고당 바이오테크, 친환경 원료, 신규 자외선차단 성분 등 글로벌 어워드 수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엑소좀과 바이오미메틱 원료가 성분 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며 글로벌 원료사들의 기술 경쟁이 한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중. 다음 세대 화장품 원료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뷰티스트림즈, ASEAN 뷰티 시장 '카테고리 융합' 핵심 트렌드 발표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웰니스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여러 기능이 하나의 제품으로 결합되는 '카테고리 융합' 트렌드가 ASEAN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뷰티 트렌드 기업 뷰티스트림즈가 코스모프로프 CBE ASEAN 2026에서 발표한 데이터로, ASEAN이 글로벌 하이브리드 뷰티 수요의 진원지로 부상 중임이 확인됐다. 제품 경계를 허무는 기획이 생존 전략이 된 시대.
아마존 프라임데이 뷰티 특집에 Medicube·Laneige 등 K뷰티 주인공으로 등장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K뷰티의 미국 소비자 침투 통로로 떠올랐다. Medicube 부스터 프로 31% 할인, Laneige 립 발리 40% 할인—K뷰티 바이럴 제품들이 대형 세일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자리잡았다. Kiehl's·Drunk Elephant와 어깨를 나란히 한 K뷰티, 미국 메인스트림 입성이 가속화하는 현장이다.
모아캠, 연어·식물·미생물 유래 PDRN 플랫폼 전방위 공개…비건 PDRN 시대 열린다
모아캠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서 99% 순도 연어·비건 PDRN, 오일 가용성 PDRN 변형체, 피부 장수 소재 등을 총망라한 PDRN 플랫폼을 공개한다. 리포솜·플렉소솜 등 약물전달 시스템으로 안정성과 피부 투과율을 끌어올렸다. 비건 원료에서도 PDRN 효능을 구현하는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든 신호. PDRN 성분의 진화가 이제 동물성 원료 없이도 가능해졌다.
Silab, 밤나무 유래 리프팅 성분 '리프틸리언스' 헤어케어까지 확장 출시
Silab이 밤나무 추출 천연 성분 리프틸리언스를 헤어케어·뷰티 전 영역으로 확장했다. 필름 형성·수축력·접착 3중 메커니즘으로 즉각적 리프팅과 스무딩 효과 구현. 기존 스킨케어에서 입증된 효능을 헤어로 이식—멀티 카테고리 성분 전략의 교과서적 사례.
화해 6월 선케어 급상승 랭킹…마일드·무기자차·수분, 여름 시장 선점
화해의 6월 선케어 급상승 랭킹에 '마일드·무기자차·수분'이 키워드가 됐다. 유이크·토리든·라운드랩 두각, '선세럼' 포맷 신규 카테고리로 부상. 선파우더·선스프레이·선패치 등 편의성 제품도 동반 성장. 소비자들이 열감·피지·번들거림 동시 해결 다기능 선케어를 선호하는 트렌드 확인.
파워풀엑스·코스웨이, 파리 K-EXPO FRANCE서 스포츠뷰티·K웰니스 유럽에 첫 선
파워풀엑스와 코스웨이가 6월 16~19일 파리 K-EXPO FRANCE에 공동 참가해 스포츠뷰티와 K웰니스 제품을 유럽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파워풀엑스는 리커버리 크림·그래핀 패치·브로멜라인 패치 등 운동 회복 기능성 제품을, 코스웨이는 서울 9개 랜드마크 테마의 ATQ 브랜드와 압박 스타킹 LIFTA를 전시. 최희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유럽 소비자들의 K웰니스 융합 제품 관심이 예상을 뛰어넘었다. K-뷰티가 스킨케어를 넘어 스포츠·웰니스로 수출 카테고리를 확장 중임을 실증하는 사례.
Front Row, 클린뷰티 아마존 가속기 Carbon Beauty 인수…미국 클린뷰티 이커머스 재편
글로벌 커머스 액셀러레이터 Front Row, 아마존 최초 클린뷰티 전문 가속기 Carbon Beauty 전격 인수. 아마존 플랫폼 내 프레스티지·클린뷰티 브랜드 지원 역량 강화—클린뷰티의 메인스트림화 가속 신호. K뷰티 클린 라인업, 아마존 전략 재점검할 타이밍.
2026 Week 25: Beauty Brand and Product Launches
2026년 25주차, 글로벌 뷰티 시장을 강타한 신제품 물결. 향수·체취 케어 카테고리가 여름 시즌 최대 격전지로 부상. e.l.f. Beauty 첫 헤어 컬렉션과 MAC x Chappell Roan 비바글램 협업이 화제. 브랜드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오버 협업이 글로벌 뷰티 런치의 새 문법을 쓰고 있다.
Berg+Schmidt, '머릿결 복원' 감각 아닌 구조 안정화로 재설계
Berg+Schmidt Solutions가 손상 모발의 과팽윤 억제(글리콜산·아르기닌), 큐티클 표면 정렬(변성 전분), 지질 보충(세라마이드 NG)의 3축 메커니즘으로 헤어케어 제형 개발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 테스트 결과 모발 팽윤 21% 감소·빗질 저항 개선 확인. 스킨케어 원리를 헤어에 적용하는 '스킨이피케이션' 트렌드를 과학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주목받는다.
코스맥스·한국콜마, R&D 더 늘렸다…'뷰티 테크' ODM으로 질주
ODM 양대산맥, 2026년 상반기 R&D 투자 대폭 확대. 바이오 기반 원재료·AI 제형 개발로 기술 차별화, 글로벌 수주 확대 전략 병행. 단순 하청 제조사에서 기술 주도 뷰티 테크 기업으로—K뷰티 제조 인프라의 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파마리서치, PDRN 헤어 부스터 출시 — 병의원·홈케어 이원화 공략
파마리서치가 리쥬란 재생의학 기술을 두피 케어로 확장, 병의원용 헤어 부스터(c-PDRN 1.2%·올리고펩타이드·구리트리펩타이드)와 홈케어용 스칼프 앰플(n-PDRN·나이아신아마이드·바이오틴) 2종 출시. 탈모 케어를 의료+화장품으로 이원화하는 투 트랙 전략. 재생의학 브랜드가 두피 시장에 뛰어드는 순간—PDRN이 두피 케어를 바꿀까?
Global Cosmetics News 주간 리뷰: Obagi 인수·Ulta 실적·OliX 투자 총정리
Unilever, 뷰티·퍼스널케어 글로벌 혁신 센터 구축에 2억 7000만 달러 투자 선언. 인도에 향료 혁신 허브 별도 개소. 글로벌 빅4의 R&D 인프라 강화로 성분·제형 개발 경쟁 본격화 예고.
편맥 대신 '편뷰티' 시대...세븐일레븐×에스더버니, 편의점이 H&B를 위협한다
세븐일레븐이 에스더버니 아이 메이크업 7종을 편의점에 입점시키며 '편뷰티' 시대를 확장한다. 외국인 관광객 타겟으로 미니멀 자연성분 브랜드 믹순도 도입하고, 뷰티·패션 특화 '뉴웨이브' 매장을 연내 1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올리브영만의 전유물이었던 뷰티 유통 게임이 편의점으로 판이 넓어지는 중. 초저가 채널의 뷰티 시장 잠식이 가속화된다.
CosmeticBusiness Munich 2026 개막…K-뷰티, 유럽 공략 총력전
24개국 400개 기업 집결한 뮌헨 코스메틱비즈니스 2026 개막. 한국 코스메카 첫 참가, K뷰티 유럽 확장 세션 특별 편성—EU 패키징 규제(PPWR)와 지속가능성이 핵심 화두로 부상. 유럽 진출을 노리는 K뷰티 기업이라면 이 자리를 놓치면 안 됐다.
'솔로지옥5' 박희선,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오픈서 ANUA 홍보
넷플릭스 솔로지옥5 스타 박희선, ANUA 어성초 라인 모델로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 올리브영 그랜드 오픈 행사 직접 참석. 북미 Sephora·Ulta Beauty·올리브영 트리플 유통망 동시 확대. K-뷰티 리얼리티 스타 마케팅이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 전략으로 완성되는 순간.
IECSC에서 BE+WELL로… 라스베이거스 뷰티 전시, K뷰티 16개사와 함께 새 출발
40년 역사의 미국 뷰티 전시 IECSC가 'BE+WELL'로 리브랜딩, 화장품을 넘어 웰니스·셀프케어·라이프스타일로 확장 선언. 한국 기업 16개사 코이코·KOTRA 지원 한국관 운영. K뷰티가 글로벌 '웰니스 뷰티' 트렌드 최전선에 합류하는 역사적 전환점.
춤과 노래로 CIS 헤어시장 두드리는 케라시스…2026년 1~5월 37% 성장
아모레퍼시픽 케라시스가 K팝 댄스챌린지·스타 이벤트로 중앙아시아 헤어케어 시장 공략. 2026년 1~5월 CIS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7% 급증. 우즈베키스탄 1,000명·카자흐스탄 7,000명 현장 이벤트로 브랜드를 심어가는 문화 마케팅의 성과.
조 말론 런던 핀터레스트 AI 향수 추천 Scent Scanner 론칭 시각으로 향을 고르는 시대
에스티 로더 산하 조 말론 런던이 핀터레스트 전용 AI 향수 추천 툴 Scent Scanner를 미국·프랑스에 론칭. 사용자의 핀터레스트 보드에서 이미지·색상·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개인화된 향수 조합을 추천하는 시각적 AI 서비스. 텍스트로 향을 설명하는 한계를 이미지로 극복한 발상 전환이 인상적. 뷰티 AI 개인화의 다음 단계가 어디를 향하는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뷰티 브랜드 경쟁력, 채널 조합에 달렸다
런치메트릭스 2024 분석—디올이 뷰티 MIV 1위, Pat McGrath Labs는 미디어 활용 125% 확대로 Top 20 진입. 인플루언서·미디어·셀럽·자사 채널 조합 설계가 브랜드 성장의 분수령. 단일 채널 의존은 이제 리스크—다채널 전략이 K뷰티 브랜드에도 필수 과제로 부상. 어느 채널을 얼마나 조합해야 하는지, 글로벌 데이터가 힌트를 준다.
화장품산업 1분기 고용 증가율 9.1%…바이오헬스 업종 중 최고
2026년 1분기 화장품 산업 고용이 전년 대비 9.1% 증가하며 의약품·의료기기를 제치고 제조업 내 최고 성장률 달성. 300인 이상 기업 12.3%, 29세 이하 청년층이 성장을 주도하는 구조. K-ODM 호황과 수출 확대가 국내 제조업 고용의 견인차가 됐다는 분석. 화장품이 한국 제조업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왔다.
에스티로더, 영국 위트먼 공장에 캔들·홈 프래그런스 생산 내재화
에스티로더가 60년 역사 위트먼 시설에 캔들·홈 프래그런스 생산을 전격 내재화. 조 말론, 톰 포드, 에어린 등 럭셔리 브랜드 캔들이 이제 영국에서 만들어진다. 기존 파트너 Contract Candles 운영 흡수, 직원 50명 추가 채용. 공급망 통제력 강화와 R&D 역량 확보를 동시에 노린 전략적 수직 통합 사례.
아누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글로벌 캠페인 론칭…OTT-뷰티 경계를 허물다
더파운더스 운영 브랜드 아누아가 넷플릭스 K-팝 시리즈와 협업해 'GONNA BE GLOWIN'' 캠페인을 전개한다. 드라마 1주년 기념 선케어·트리트먼트 5종 콜라보 에디션, 북미 울타뷰티와 아마존에서 동시 판매. K-팝 팬덤과 K-뷰티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정식이다. 콘텐츠 IP와 뷰티 브랜드의 결합이 글로벌 유통 확장으로 이어지는 선례를 만들고 있다.
129번 시도 끝에... The Inkey List, 오트 클렌저 2년 만에 전면 리뉴얼
The Inkey List, 2년·129번 시제품 끝에 오트 클렌징 발름 대개혁—오트 커널 오일 3%→5% 증량, 잔여감 유발 유화제 완전 재설계. 씨벅턴 오일 추가·가격 13달러→17달러 인상에도 소비자 불만 해소 레시피 공개. 성분 변화 과정을 브랜드 스토리로 만드는 법—투명성이 신뢰를 만드는가. 6월 30일 세포라 온라인 출시.
비늘 콜라겐의 새로운 가능성… 동결건조 형태로 보습·장벽 효과 입증
물고기 비늘에서 추출한 콜라겐이 동결건조 형태로 피부 보습·장벽 강화·모발 보호 효과를 발휘함이 확인됐다. 각질층 침투가 어렵다는 기존 콜라겐의 한계를 동결건조 기술로 극복한 새로운 접근법. 마린 콜라겐의 업사이클링이 화장품 성분 혁신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신호.
톰 뷰티디바이스 '더 글로우', 라이브커머스 단 6개월 만에 누적 200억 눈앞
톰(THOME)의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라이브커머스 단회 11억 원을 기록했다. 3MHz·10MHz 이중 초음파 기술과 크리에이터 회사원A의 시청자 19만 명이 만들어낸 숫자. 올해 1~5월 회당 평균 4억 원—뷰티 디바이스 라이브커머스의 새 기준이 세워지고 있다.
삼양케이씨아이, 차세대 스킨케어 원료 3종 공개…캡슐 레티놀·MPC 폴리머 주목
삼양KCI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1~3일, 코엑스)에서 안정화 레티놀 전달 시스템 'Encapguard™ ON Retinol'을 포함한 3종의 차세대 원료를 공개한다. 친환경 냉공정 가용화제 PGLLA 110KC-Plus, 히알루론산 대비 보습력 우수한 MPC 폴리머도 함께 선보인다. 클린 뷰티 포뮬레이션 수요와 원료 다변화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한 포트폴리오. 레티놀 흡수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은 한국산 원료가 나왔다.
6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빅3,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한국콜마... 한국콜마 25% 급등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5월 16일~6월 16일 화장품 상장기업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위 아모레퍼시픽, 2위 LG생활건강, 3위 한국콜마 순. 특히 한국콜마가 전월 대비 25.05% 브랜드 평판지수 급등으로 눈길을 끈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6개 항목을 종합 분석한 데이터로, 경쟁사 브랜드 전략 동향 파악에 활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