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지원 누리집 개설… 2028년 제도 대비 24시간 상담 창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8년 단계 시행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앞두고 전용 정보 포털을 7월 1일 오픈. 국내외 규정 정보·성분 안전 데이터·CPSR 작성 사례·24시간 상담 신청까지 원스톱 제공. 중소 화장품 기업의 제도 준비 부담을 낮추는 실질적 지원책.
제주TP·글로벌할랄인증센터 MOU…K-뷰티 화장품 할랄 인증 문턱 낮아진다
제주테크노파크와 글로벌할랄인증센터(GHCC)가 협약을 맺어 화장품·식품 기업의 할랄 인증 취득을 원스톱 지원한다. 제주TP는 KOLAS 인정 시험기관으로 평가 분석 담당, 인증 비용과 기간을 대폭 단축 예정. 무슬림 인구 2억 7천만의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공략의 실질적 교두보가 생겼다.
세븐일레븐, '편뷰티' 강화...아이메이크업·스킨케어 라인업 확대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뷰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올해 상반기 뷰티 매출 전년比 30% 급증, 아이메이크업·스킨케어 카테고리 라인업 대폭 확장 발표. 올리브영 외 편의점이 새로운 뷰티 유통 채널로 급부상—소비자 접점 다각화의 새 전선.
발효로 만드는 천연 계면활성제 '서팩틴'… 생산 기술 돌파로 상용화 코앞, 석유계 대체 시대 개막
고초균(Bacillus subtilis) 발효로 생산되는 서팩틴(Surfactin)이 낮은 피부 자극과 우수한 유화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생산 효율 문제로 상업화가 어려웠지만, 발효 기술 발전으로 연간 톤 단위 생산이 가능해졌다. 클린뷰티 브랜드와 EU 합성 계면활성제 규제 강화라는 두 가지 흐름이 서팩틴에 순풍을 불어넣는 중이다. 차세대 세정 성분의 레이스가 조용히 시작됐다.
LG생활건강, 뷰티테크 스타트업에 손 내밀다… 1,000만 원+PoC 기회, 신청 마감 6월 29일
LG생활건강이 '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런칭데이'에서 뷰티테크·AI·소비자기술·헬스케어 스타트업 공개 모집. 선발팀에 1,000만 원 지원·기술 PoC 검증 제공. 마감 6월 29일. 1분기 영업이익 24.3% 감소 속 미래 성장동력 발굴의 절박함이 스타트업에겐 기회.
e.l.f. 뷰티, 헤어케어 카테고리 진출…6~10달러 가성비 라인 틱톡샵·Target 론칭
e.l.f. 뷰티, 6종으로 구성된 헤어케어 라인 e.l.f. Hair 공식 출시. 샴푸·컨디셔너·트리트먼트 오일 등 전 제품 $10 이하로 TikTok Shop에서 선론칭. Target 입점과 함께 스킨케어 이후의 성장 엔진으로 공식 선언. 가성비 뷰티의 카테고리 확장 법칙이 헤어까지 증명되는 순간. 한국 헤어케어 브랜드에겐 미국 시장 전략 재점검 신호.
인도, 선크림이 세안 다음 '첫 번째 스킨케어'로… 스틱·틴티드 폭풍 성장, K-뷰티 기회 눈앞
인도 선케어 시장이 계절 제품에서 매일 사용하는 스킨케어 필수 첫 단계로 전환 중. 소비자 64%가 선 보호+스킨케어 복합 기능 제품을 선호하며, 겔·스틱·스프레이 등 가벼운 제형이 이커머스 판매를 주도. 스틱 제형 시장은 2030년까지 연 10.8% 성장 전망. K뷰티 선케어 기술이 인도 시장에서 최적의 포지셔닝을 가질 수 있다는 분석.
스킨1004, 인도네시아서 '센텔라 테카' 라인 론칭
센텔라 성분의 대명사 스킨1004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센텔라 테카' 라인 정식 론칭. 틱톡샵과 자카르타 인플루언서 행사로 현지 MZ세대 공략. 동남아 K뷰티 격전지 인도네시아에서 센텔라 성분의 글로벌 위상 다시 증명. 할랄 인증과 SNS 전략이 K뷰티 해외 진출의 새 공식을 완성.
현지 제조·원료조달 중요성 전략적 우선순위 부각... 글로벌 뷰티 공급망 재편
글로벌 뷰티 기업 152개사 조사, 56%가 현지 제조를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비용보다 속도·유연성·규정 준수가 우선 기준. 탈중국 공급망 재편과 현지화 전략이 K-뷰티 글로벌 확장의 다음 관문으로 부상했다.
휴젤 웰라쥬, PDRN 신제품 출시…"고농축 크림"
클리니컬 코스메틱 웰라쥬, PDRN 고농축 크림 '글로우 플럼핑 캡슐 크림'으로 라인업 확대 본격화. 리쥬란에 이어 휴젤도 PDRN 코스메틱 시장 직접 참전, 성분 주도권 경쟁 심화. 히알루론산 다음 대세 성분으로 PDRN이 자리 잡는 분수령이 될 시점. 제약·의료 기업의 코스메틱 진출 가속화, 이 흐름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2분 만에… 프랑스 스타트업 Byome Labs의 도전
Byome Labs가 얼굴 면봉 채취 후 2분 내 AI 앱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해 맞춤 제품을 추천하는 플랫폼 상용화. 2026년 말 자체 공장 완공 후 한국·미국·중국 시장 확장 예정. 마이크로바이옴 진단이 처방전 수준의 정밀함으로 진화하는 분기점.
해남 병풀 무농약 재배 성공…K-뷰티 핵심 '시카' 성분의 국내 공급망이 움직인다
전라남도가 6월 친환경농산물로 해남산 무농약 병풀을 선정했다. K-뷰티 최강 성분 시카(CICA)의 주원료 병풀이 드디어 국산 친환경 공급망을 갖추기 시작했다. 연간 1톤 생산으로 화장품 전문기업 톤28에 전량 공급 중. 원료 공급망의 국산화·친환경화 흐름은 글로벌 클린뷰티 요구에 부응하는 전략적 움직임.
제니, 바세린 바디케어 글로벌 전속 모델 발탁—글루타치온+4D 히알루론산 신제품
글로벌 브랜드 바세린, 블랙핑크 제니를 바디케어 공식 모델로 전격 발탁. 사우나·냉수욕 루틴과 함께 GlutaGlow 기술·4D 히알루론산 배합 제품 소개. 글루타치온 바디케어 트렌드와 제니 개인 스킨케어 루틴이 동시에 공개—성분 관심 폭발 예고.
엑티브온, 인-코스메틱스서 '어성초 엑소좀' 공개… 동물 성분 없는 식물 유래 재생 원료
화장품 원료 기업 엑티브온이 어성초(Houttuynia Cordata) 유래 엑소좀 원료를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서 공개. 항염·피부 재생 효능의 식물성 엑소좀이 기존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클린 대안으로 주목. 동물 유래 성분 이슈를 완전히 피하면서도 재생 효능을 구현하는 신소재.
K-뷰티, 동남아서 '세분화 전략'으로 판매 영역 확장
K뷰티가 동남아를 더 이상 하나로 보지 않는다.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각국 소비자의 피부 특성과 구매 패턴에 맞춘 국가별 세분화 전략으로 진출 확대. 일괄 수출에서 현지화로—K뷰티 동남아 전략 진화의 분기점.
'질적 성장' 시기 맞은 K뷰티…'글로벌 메가히트작' 육성에 집중
K뷰티가 가성비·유행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브랜드 독창성과 프리미엄 가치 중심의 질적 성장 전환기를 맞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위시컴퍼니 등 선도 기업들은 연간 1,000만 개 판매 이상의 '글로벌 메가히트 상품' 육성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인디 브랜드 난립과 가격 경쟁의 레드오션을 탈출해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아이코닉 제품 발굴이 K뷰티의 다음 과제로 제시됐다.
비건 발효 성분 'NanoFerrin' 북미 화장품 시장 진입—다크서클·여드름·콜라겐 3종 세트
동물 없이 정밀발효로 만든 비건 락토페린 성분 NanoFerrin이 북미 화장품 원료 유통에 진입했다. 철분 킬레이팅으로 다크서클, 항균으로 여드름, 콜라겐·히알루론산 생성 촉진까지—세 가지 효능을 하나의 클린 성분으로 해결. 발효 기술이 만드는 클린뷰티의 다음 장.
에이지투웨니스 큐텐재팬 메가데뷔 전 카테고리 1위 석권 일본 공략 청신호
아모레퍼시픽 에이지투웨니스가 큐텐재팬 메가데뷔(5월 19-26일)에서 파운데이션·자외선 차단·포인트 메이크업 등 다수 카테고리를 동시 석권.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가 플랫폼 전체 실시간 1위까지 차지한 것은 K뷰티 쿠션 파운데이션의 일본 장악력을 다시 한번 증명. 공식 스토어 오픈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라 더욱 주목. 일본 시장을 공략 중이거나 준비 중인 K뷰티 브랜드들의 벤치마크 사례.
LS코스메틱스, 액정 마이크로구조 기반 크림형 클렌징 폼 특허 등록
엘에스코스메틱이 지방산·알칼리 반응을 정밀 제어해 라멜라·육방 액정 마이크로구조를 형성하는 크림형 클렌징 폼 제조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중화율 65~75% 조절로 비누염과 미반응 지방산 균형을 최적화하고, 소르비탄계·폴리글리세릴계 계면활성제를 배합해 장기 보관 후에도 균일한 외관과 탄력을 유지. 임상 평가에서 수분 보유력 향상과 경피 수분 손실(TEWL) 감소가 확인됐다.
뷰티 소비자는 틱톡을 어떻게 쓰나: 2026 발견 여정 5단계
2026년 뷰티 구매자의 TikTok 활용 5단계: 피드 발견→검색→저장→ChatGPT/Reddit 교차 검증→구매. 고관여 스킨케어일수록 AI 검색엔진 교차 검증 빈도 높아. TikTok Shop 뷰티 GMV 27~30억 달러 전망. 3만 개 브랜드 경쟁 속 발견에서 구매까지 멀티 플랫폼 전략 필수. Medicube가 틱톡샵 K뷰티 성공 사례로 인용.
애경산업, 자회사 '원씽' 흡수합병 완료... 단일 성분 K-뷰티 생태계 통합
애경산업이 2022년 인수한 단일 성분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을 공식 흡수합병. 이사회 결의만으로 처리된 소규모 합병, 판매·마케팅·연구·생산 역량 통합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목표. K-뷰티 성분 덕후 시장의 공고화가 시작됐다.
[르포] '시선을 바다로 돌렸다'…태광의 K뷰티 승부수 '사핀' 첫 선
태광그룹, 국내 해양 원료와 바이오 기술 결합한 독자 화장품 브랜드 '사핀'으로 뷰티 시장 직접 도전. 자체 개발 성분 IP가 핵심 무기, 단순 유통이 아닌 기술 브랜드 전략 채택. 대기업 자본력+R&D 결합 진입, 기존 K뷰티 생태계 판도 흔들 가능성. 해양 바이오 성분, 차세대 트렌드 부상의 첫 신호탄.
본작, 로레알 빅뱅 선정…AI가 향을 큐레이션하는 시대 열린다
프래그런스 스타트업 본작, 로레알 북아시아 오픈이노베이션 '빅뱅' 프로그램 선정. AI 기반 향 경험 데이터 분석으로 개인 맞춤형 향 추천 시스템 개발—글로벌 거대 뷰티 그룹이 한국 스타트업 기술에 베팅한 이유.
윈게이트코리아, 'Cosmetics Europe Annual Conference 2026' 참가—EU 규제 최신 동향 선점
윈게이트코리아, 6월 16~17일 브뤼셀 Cosmetics Europe Annual Conference 2026 직접 참석 후 국내 업계 공유 예정. EU 정책 변화·동물실험 대체법·자외선차단제 규제·지속가능성·디지털 라벨링 5대 이슈 사전 공지. EU 수출 담당자라면 6월 25일 공유 세션 필수 체크.
톰 '더 글로우',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 첫날 판매 1위 — 초도 물량 완매
K-뷰티 디바이스 톰(Tom), 더 글로우 시그니처 올리브영 미국 출시 후 실시간 전체 1위. 3MHz·10MHz 이중 주파수 물방울 초음파 기술—민감성 피부도 공략하는 안티에이징 디바이스. K-뷰티 디바이스 미국 시장 안착 가능성, 이 숫자가 증명. 다음 타깃은 오프라인 입점인가.
제조 비중이 완제품 넘었다…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 이달 24일 개막
아세안 뷰티 지형이 완전히 뒤집혔다. 5회째 방콕 CBE 아세안(6/24~26), 제조·공급망(Cosmopack) 전시 비중(53%)이 최초로 완제품을 추월했다. 700개사, 2,500개 브랜드, 3만3천㎡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 한국 기업 107개사가 참가한다. 태국·베트남이 중국 대안 생산 허브로 급부상하는 현장을 지금 목격할 수 있다.
24만 원짜리 화장품을 3만 원대에 — 외국인도 싹쓸이하는 뷰티 아울렛 '오프뷰티'
뷰티 아울렛 오프뷰티가 1년 만에 전국 40개 매장으로 폭발 성장했다. 명동점 고객의 약 90%가 외국인 관광객이며, 지난해 매출 9,740억·영업이익 1,130억 원으로 각각 40%, 105% 증가했다. 할인 유통이 K-뷰티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장기적 브랜드 가치 훼손 우려도 현실로 부상 중 — 가성비와 브랜드 프리미엄 사이의 딜레마가 심화됐다.
산업부, K-뷰티 수출 플랫폼 전면 개편… 규제 교육 확대·세계 2위 수출국 지위 굳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K-뷰티 수출 인프라 전면 개편과 해외 규제 교육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발표. 화장품 기업의 86.4%가 2026년 수출 긍정적 전망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본격 지원이 시작됨.
케라시스, K-팝 마케팅으로 CIS 헤어시장 37% 급성장…우즈벡·카자흐 현지 1만 명 열광
아모레퍼시픽 케라시스가 CIS 시장에서 K-팝 문화 마케팅으로 2026년 1~5월 37% 매출 급성장을 달성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K-팝 랜덤플레이 댄스 1,000명, 카자흐스탄 K-POP Star 행사 7,000명이 직접 참가. SNS 노출 110만 회 이상—K-컬처가 헤어케어 브랜드의 직접 판매 채널로 진화하는 생생한 사례다.
K-뷰티, 바이오헬스 성장 견인차로 부상…매출 비중 첫 30% 돌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 바이오헬스 기업경영분석'에서 화장품 매출 비중이 28.6%→30.4%로 처음 30%대 진입. K-뷰티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성장 엔진으로 공식 인정받은 순간. 수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이 이 성과 견인. 전문가들은 2026년에도 고성장 지속·글로벌 입지 강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