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라, 신경다양성 고객 위한 '조용한 시간' 전 세계 매장으로 확대
세포라가 신경다양성 소비자를 위한 '조용한 시간(Quiet Hours)'—음악 볼륨·화면 밝기 조절—을 전 세계 모든 매장으로 확대. 파일럿 32개 매장에서 90%의 고객이 '더 포용적'이라 평가. 약 8,000만 명의 신경다양성 뷰티 소비자를 공략하는 새 접근성 전략. 포용성이 홍보가 아닌 전략이 된 시대.
식약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 교체…화장품 규제 방향 달라지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위해예방국장에 김현선을 임명했다. 기존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직 수행 경험 바탕으로 화장품·식품 안전 규제 전반 총괄. 화장품 안전성 규제 담당 수장 교체—업계 관계자들의 빠른 인지가 필요한 인사 변동.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차녀 서호정, 21일 결혼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1995년생)가 6월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외국계 투자·경영 컨설턴트와 결혼식을 올렸다. 코넬대 호텔경영학과 졸업 후 2025년 7월 계열사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상품기획·마케팅 담당 중. 서경배 회장은 2026년 3월 아모레퍼시픽 주식 19만 주(약 300억 원 상당)를 추가 증여했으며, 재계는 핵심 화장품 사업부 대신 오설록에서 현장 경험을 쌓는 행보에 주목하며 그룹 경영 승계 구도 변화 가능성에 관심 집중.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K-EXPO 마드리드서 K-두피케어 글로벌 협력 확대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스페인 마드리드 K-EXPO에서 K-두피케어 솔루션 쇼케이스. 유럽·중남미 연결 스페인 거점 활용해 현지 유통사·파트너와 OEM/ODM 협력·교육 프로그램 논의. 스킨케어 이어 두피케어가 차기 글로벌 K-뷰티 물결로 부상하는 신호.
이브마우스(Evenmouth),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으로 오럴케어 재정의
치과의사 창업 오럴케어 브랜드 Evenmouth가 특허 프로바이오틱 균주(S. dentisani 7746)로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재설계한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같은 '균 죽이기 대신 균 키우기' 접근법이 오럴케어 카테고리를 뷰티·웰니스 교차점으로 끌어올리는 중.
두피 웰니스 브랜드 하루두피, 더현대 클린뷰티 편집숍 'B.CLEAN' 성분 검증 통과 입점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하루두피가 더현대의 클린뷰티 편집숍 B.CLEAN 성분 검증 통과 후 입점 성공. 6월 22~28일 최대 24% 할인 프로모션 및 두피 진단 쿠폰 제공. 헤어케어 클린뷰티가 프리미엄 유통 채널 문을 두드리는 확장세.
코스메틱스 비즈니스 6월 추천 런치: MAC×채플 로안 Viva Glam, 에르보리안 스노우 머시룸, 클로에 카다시안 XO 블루
MAC x 채플 로안 비바글램, 클로에 카다시안의 XO 블루 향수, 에르보리안 스노우 머쉬룸 수분 라인까지 코스메틱스 비즈니스가 6월 글로벌 뷰티 신제품 5선을 큐레이션했다. 셀러브리티 콜라보와 K-뷰티 성분의 글로벌 메인스트림 안착이 동시에 읽히는 라인업.
Beauty's Top Headlines: June 3, 2026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 최전선, 6월 3일의 헤드라인이 한 페이지에 압축됐다. 임원 이동, 프래그런스 시장 동향, 2026년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변화까지 CEW가 선별한 주간 핵심 이슈를 다룬다. 해외 트렌드 감각을 유지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자, 글로벌 뷰티 업계의 이번 주 분위기를 읽는 나침반.
리비전 스킨케어, 글로벌 성장 최고 책임자에 마르코 피카렐리 선임 — 아시아태평양 공략 본격화
의사 처방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리비전 스킨케어가 코티·레블론·엘리자베스 아덴 출신의 베테랑 마르코 피카렐리를 최고 글로벌 성장 책임자(CGGO)로 영입했다. 국제 시장 확장·글로벌 커머스 전략·디지털 성장 이니셔티브를 총괄하며 유럽·중남미·중동·아시아태평양 공략을 가속화한다. 의사 처방 채널에서 K-뷰티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메디큐브, 닥터지 등)와 직접 경쟁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전담 경영진을 투입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아디다스 바이브 앰버서더에 배우 김재원 선정
코티코리아, 아디다스 프래그런스 라인 '아디다스 바이브' 앰버서더로 배우 김재원 발탁. 초콜릿·우드·미네랄 솔트 조합의 이색 향 4종—예상 밖 원료 조합으로 호기심 유발 전략.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가 한국 배우와 손 잡고 향수 시장 공략—K컬처와 글로벌 뷰티의 만남. 연예인 앰버서더 마케팅이 향수 시장에서도 유효한지 시장 반응 주목된다.
에이지투웨니스, 미스어스 2022 최미나수 모델 발탁
에이지투웨니스(AGE20'S)가 2022년 미스어스 수상자 최미나수를 에센스 팩트 라인 새 모델로 기용—누적 2억 4,000만 개 판매 브랜드의 상징성 계승. 서울 올리브영 팝업스토어 동시 가동—셀럽 마케팅과 오프라인 팝업 채널 결합 전략. 미인대회 출신 모델 발탁이라는 고전적 방식을 팝업·SNS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마케팅. K-뷰티 브랜드의 셀럽 마케팅 전략 변화 방향 감지.
글로벌 에디터 픽: 니옴·에르보리안·하우스랩스 6월 주목 신제품
니옴 여름 향수 컬렉션, 에르보리안 히알루론산 수분 라인, 레이디 가가 하우스랩스 쉬어 립 라커까지 글로벌 에디터가 주목한 6월 뷰티 신제품. 에르보리안을 통해 K-뷰티 DNA가 유럽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 어떻게 재해석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 인디 향수 브랜드 파상(Fascent), 미국 시장 공략 위해 150만 달러 투자 유치
2023년 파리 창업 향수 브랜드 Fascent이 미국 확장을 위해 130만 유로(약 150만 달러) 엔젤 투자 클로징. YoY 300% 이상 성장, 2026년 매출 230만 달러 목표. 가성비+지속가능성 조합으로 Z세대 공략하는 인디 향수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 공식.
[인사] 마리스그룹코리아 신임 대표 취임 — 중국 NMPA 전자라벨·성분 등록 규제 대응 세미나 예고
중국 NMPA 화장품 등록 전문기업 마리스그룹코리아, 김선화 신임 대표 취임. 2017년 입사 후 중국 화장품·의료기기 등록·규제 전략 수립 전담. 7월 2일 한국화장품협회와 NMPA 등록 절차 세미나 예정 — 중국 진출 준비 중인 브랜드라면 주목.
에이피알, 창사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GRI·SASB 기준 글로벌 ESG 공시 체계 구축
에이피알(메디큐브·포맨트 운영)이 창사 이래 첫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GRI Standards 2021·SASB·UN SDGs 국제 기준 적용. 글로벌 인재경영·친환경 패키징 확대·ISO 37001 부패방지 인증 취득 내용 포함. K-뷰티 인디 브랜드에서 글로벌 ESG 경영 기업으로 도약 선언.
환경의 날 맞아 뷰티 업계 친환경 총력... 탄소 감축·태양광·숲 조성 릴레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맞아 화장품 업계 ESG 실천 경쟁. 애경산업은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로 2,453kg 감축, 아토팜은 어린이 그림대회·2,000만 원 숲 조성 기부, 코스메카코리아는 태양광·고효율 설비로 에너지 40% 절감 및 ISO 50001 인증 획득. K-뷰티 클린·지속가능성 포지셔닝 강화 흐름 가속화.
'아이코닉 인 그레이' 세미나 30일 개최
더뉴그레이·뷰클래스·꼼나나 세 뷰티 전문 단체가 공동으로 시니어 헤어 디자인 세미나 '아이코닉 인 그레이'를 6월 30일 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한다. 롱 디스커넥티드·미디엄 더블 레이어·숏 디자인·시니어 남성 커트 등 다양한 커팅·컬러링 라이브 시연과 함께, 런던 사순 아카데미 원칙 기반 강사 발표도 포함. 청담동 소속 스타일리스트들이 실제 고객 사례 기반 맞춤형 디자인 접근법을 공유한다.
"책상 위 내 화장품 쓰지 마세요" 말했더니…립밤 집어던진 직장 선배
책상 위 화장품 무단 사용 항의했더니 립밤 집어던진 직장 선배 사연 화제. 화장품은 피부 상태·알레르기·위생 모두 다른 '철저한 개인용품'이라는 인식 다시 조명. 이 사건 하나로 직장 내 화장품 공유 문화 전반에 갑론을박 예상. 성분 민감도와 접촉 감염 문제로 연결되는 뷰티 업계 시각까지, 논쟁의 출발점.
아모레퍼시픽재단, '장원(粧源) 인문학자' 6기 3명 선정
아모레퍼시픽재단이 화장품 관련 인문학 연구자 3명을 '장원 인문학자' 6기로 선정—각 4년간 매년 4,800만 원 연구비 지원. 약 90명 지원 중 엄격 심사 통해 최종 선발—출판 의무 없는 '연구 자유도' 설계가 특징. 화장품의 문화적 맥락을 인문학적으로 탐구하는 독립 연구 생태계 육성.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인문학 투자가 6년 연속 이어지는 장기 브랜드 전략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