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노래로 CIS 헤어시장 두드리는 케라시스…2026년 1~5월 37% 성장
아모레퍼시픽 케라시스가 K팝 댄스챌린지·스타 이벤트로 중앙아시아 헤어케어 시장 공략. 2026년 1~5월 CIS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7% 급증. 우즈베키스탄 1,000명·카자흐스탄 7,000명 현장 이벤트로 브랜드를 심어가는 문화 마케팅의 성과.
조 말론 런던 핀터레스트 AI 향수 추천 Scent Scanner 론칭 시각으로 향을 고르는 시대
에스티 로더 산하 조 말론 런던이 핀터레스트 전용 AI 향수 추천 툴 Scent Scanner를 미국·프랑스에 론칭. 사용자의 핀터레스트 보드에서 이미지·색상·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개인화된 향수 조합을 추천하는 시각적 AI 서비스. 텍스트로 향을 설명하는 한계를 이미지로 극복한 발상 전환이 인상적. 뷰티 AI 개인화의 다음 단계가 어디를 향하는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뷰티 브랜드 경쟁력, 채널 조합에 달렸다
런치메트릭스 2024 분석—디올이 뷰티 MIV 1위, Pat McGrath Labs는 미디어 활용 125% 확대로 Top 20 진입. 인플루언서·미디어·셀럽·자사 채널 조합 설계가 브랜드 성장의 분수령. 단일 채널 의존은 이제 리스크—다채널 전략이 K뷰티 브랜드에도 필수 과제로 부상. 어느 채널을 얼마나 조합해야 하는지, 글로벌 데이터가 힌트를 준다.
화장품산업 1분기 고용 증가율 9.1%…바이오헬스 업종 중 최고
2026년 1분기 화장품 산업 고용이 전년 대비 9.1% 증가하며 의약품·의료기기를 제치고 제조업 내 최고 성장률 달성. 300인 이상 기업 12.3%, 29세 이하 청년층이 성장을 주도하는 구조. K-ODM 호황과 수출 확대가 국내 제조업 고용의 견인차가 됐다는 분석. 화장품이 한국 제조업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왔다.
에스티로더, 영국 위트먼 공장에 캔들·홈 프래그런스 생산 내재화
에스티로더가 60년 역사 위트먼 시설에 캔들·홈 프래그런스 생산을 전격 내재화. 조 말론, 톰 포드, 에어린 등 럭셔리 브랜드 캔들이 이제 영국에서 만들어진다. 기존 파트너 Contract Candles 운영 흡수, 직원 50명 추가 채용. 공급망 통제력 강화와 R&D 역량 확보를 동시에 노린 전략적 수직 통합 사례.
아누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글로벌 캠페인 론칭…OTT-뷰티 경계를 허물다
더파운더스 운영 브랜드 아누아가 넷플릭스 K-팝 시리즈와 협업해 'GONNA BE GLOWIN'' 캠페인을 전개한다. 드라마 1주년 기념 선케어·트리트먼트 5종 콜라보 에디션, 북미 울타뷰티와 아마존에서 동시 판매. K-팝 팬덤과 K-뷰티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정식이다. 콘텐츠 IP와 뷰티 브랜드의 결합이 글로벌 유통 확장으로 이어지는 선례를 만들고 있다.
129번 시도 끝에... The Inkey List, 오트 클렌저 2년 만에 전면 리뉴얼
The Inkey List, 2년·129번 시제품 끝에 오트 클렌징 발름 대개혁—오트 커널 오일 3%→5% 증량, 잔여감 유발 유화제 완전 재설계. 씨벅턴 오일 추가·가격 13달러→17달러 인상에도 소비자 불만 해소 레시피 공개. 성분 변화 과정을 브랜드 스토리로 만드는 법—투명성이 신뢰를 만드는가. 6월 30일 세포라 온라인 출시.
비늘 콜라겐의 새로운 가능성… 동결건조 형태로 보습·장벽 효과 입증
물고기 비늘에서 추출한 콜라겐이 동결건조 형태로 피부 보습·장벽 강화·모발 보호 효과를 발휘함이 확인됐다. 각질층 침투가 어렵다는 기존 콜라겐의 한계를 동결건조 기술로 극복한 새로운 접근법. 마린 콜라겐의 업사이클링이 화장품 성분 혁신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신호.
톰 뷰티디바이스 '더 글로우', 라이브커머스 단 6개월 만에 누적 200억 눈앞
톰(THOME)의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라이브커머스 단회 11억 원을 기록했다. 3MHz·10MHz 이중 초음파 기술과 크리에이터 회사원A의 시청자 19만 명이 만들어낸 숫자. 올해 1~5월 회당 평균 4억 원—뷰티 디바이스 라이브커머스의 새 기준이 세워지고 있다.
삼양케이씨아이, 차세대 스킨케어 원료 3종 공개…캡슐 레티놀·MPC 폴리머 주목
삼양KCI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1~3일, 코엑스)에서 안정화 레티놀 전달 시스템 'Encapguard™ ON Retinol'을 포함한 3종의 차세대 원료를 공개한다. 친환경 냉공정 가용화제 PGLLA 110KC-Plus, 히알루론산 대비 보습력 우수한 MPC 폴리머도 함께 선보인다. 클린 뷰티 포뮬레이션 수요와 원료 다변화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한 포트폴리오. 레티놀 흡수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은 한국산 원료가 나왔다.
로레알코리아, 세계 리필의 날 맞아 6개 럭셔리 브랜드 리필 캠페인 진행
로레알코리아, 세계 리필의 날(6/16) 맞아 랑콤·YSL뷰티·키엘스·프라다뷰티·아르마니뷰티·케라스타즈 6개 브랜드 동시 리필 캠페인. 네이버·올리브영 채널에서 최대 23% 할인, 5만 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쿠폰. 럭셔리 뷰티의 리필 모델 국내 주류화, 지속가능 패키징 트렌드 속도전 공식 개막.
6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빅3,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한국콜마... 한국콜마 25% 급등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5월 16일~6월 16일 화장품 상장기업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위 아모레퍼시픽, 2위 LG생활건강, 3위 한국콜마 순. 특히 한국콜마가 전월 대비 25.05% 브랜드 평판지수 급등으로 눈길을 끈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6개 항목을 종합 분석한 데이터로, 경쟁사 브랜드 전략 동향 파악에 활용 가능.
리쥬란 코스메틱, 마스크팩 온라인 검색량 5배 이상 증가
MBC 예능 출연 한 번에 리쥬란 코스메틱 마스크팩 온라인 검색량 5배 폭등. PDRN 기반 마스크팩이 TV 노출 만으로 시장 흔든 파급력 실증. 의약품 브랜드 리쥬란의 신뢰도가 코스메틱 라인으로 그대로 이동하는 효과. 성분 마케팅+TV 미디어 시너지, 이 조합이 얼마나 강력한지 숫자로 증명된 사례.
사춘기 피부 전환점은 '11.6세'…여드름균, 12세 이후 일부에서 90%까지 급증
메나드가 6~18세 여성 24명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한 결과, 약 11.6세를 기점으로 세균 구성이 극적으로 변화했다. 12세 이후 여드름균이 최대 90%까지 급증하는 반면, 12세 이전에는 10% 미만. 여드름균은 피부 지방 분해와 pH 유지에 기여하는 이중성도 확인됐다. 연령별 맞춤 스킨케어 성분 개발에 강력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는 연구다.
세포라, 유럽 유망 뷰티 브랜드 위한 첫 인큐베이션 프라이즈 론칭
LVMH 세포라가 유럽 신흥 뷰티 브랜드 발굴·육성을 위한 첫 번째 인큐베이션 프라이즈 'The Next Big Thing'을 발표했다. EEA·영국·터키·스위스·세르비아·모나코 대상, 3년간 R&D 지도·멘토링·세포라 플랫폼 프로모션 지원. K-뷰티·클린뷰티 포함 전 카테고리에 열려 있다. 글로벌 최대 뷰티 리테일러의 유통망을 탈 수 있는 공식 루트가 생겼다.
[인코스메틱스코리아] ⑨ 블루메이지, 신규 2종 원료(Hymagic™-SAHA, Hybloom™ Aurora) 첫 공개
글로벌 바이오소재 기업 블루메이지가 인코스메틱스코리아 2026에서 살리실산과 히알루론산을 공유 결합한 신소재 'Hymagic-SAHA'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15일 사용 시 피부 세포 턴오버율 16.21% 증가 임상 결과를 보유하며, 저자극 각질 관리와 피부 재생을 동시에 구현한다. 약 400Da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Hybloom Aurora'도 함께 공개되며 안티에이징·아이존 케어에 특화됐다.
도쿄 건강·뷰티 박람회 한국관 성황, K뷰티 에이징케어·홈케어로 일본 고기능 시장 공략
LIFESTYLE Week TOKYO 2026 한국관에 바노바기·JMW 등 11개사 참가, 현지 백화점·드럭스토어 바이어 집중 방문. 일본 내 한국 브랜드 의약부외품 시장 점유율 40% 돌파. 에이징케어·홈케어·헤어케어 등 고기능성 카테고리에서 K-뷰티의 프리미엄 포지셔닝 확인. 일본 프리미엄 유통망 공략의 현실이 된 K-뷰티.
Croda, 중국 맬바 유래 보타니칼 성분 Malvallin™ 출시…3층 피부 아키텍처 공략
Croda가 중국 맬바 열매 유래 특허 보타니칼 성분 Malvallin™을 출시했다. 피하 지방층(볼륨)·진피(탄력)·표피(보습·장벽) 3층 피부 구조를 동시 공략하는 멀티 타겟 성분으로, 28일 임상에서 보습·홍조 완화·피부결·볼 볼륨 개선을 입증했다. COSMOS·RSPO·할랄 인증을 갖춰 클린 뷰티 포뮬레이션에도 바로 투입 가능하다. MZ세대 예방형 스킨케어를 겨냥한 글로벌 원료 기업의 최신 무기가 공개됐다.
누르면 정량 자동 토출·잔량 제로… 코스맥스네오 '스머징 드롭 보틀' 국내외 동시 수상
코스맥스네오의 스머징 드롭 보틀이 2026 코리아 패키징 엑스포에서 수상. 디스펜서와 어플리케이터 일체화, 에어푸시로 잔량 최소화 구현. 독일 월드스타·태국 아시아스타에 이어 국내까지 3관왕. 패키징이 K-뷰티 수출 경쟁력의 핵심 무기임을 다시 증명.
예포다, 서울 성수에 아시아 첫 플래그십 오픈…유럽산 K뷰티의 역수입
독일에서 탄생한 K뷰티 브랜드 예포다가 창업자의 '고향' 서울 성수동에 첫 아시아 플래그십을 열었다. 식물성 PDRN·김치 유래 엑소좀을 담은 스피큘 에센스 등 한국 바이오 기술 기반 제품이 전면에. 유럽에서 통한 클린+기능성 조합이 역으로 한국 소비자를 만나는 독특한 역수입 모델.
뷰티 한정판 전략의 변화, 희소성보다 '구체성' 갖춰야
CJ올리브영 포켓몬 콜라보(61개 브랜드, 230종 한정판) 사례로 본 한정판 전략의 한계. 유사 한정판 반복될수록 희소성 효과 소멸. 2026년 K뷰티 한정판의 해법은 소비자 피부 타입·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체적 연관성'. 팔리는 한정판의 공식이 바뀌고 있다.
"K뷰티 성장 열차에 올라탈 종목은"—삼성증권, 에이피알·코스맥스·실리콘투 최선호주로
프랑스 다음 세계 2위—K뷰티 수출 질주가 증권가를 들썩이게 한다. 올리브영 점포당 매출 2019년 대비 2.5배, 의료미용 예약 플랫폼과 온·오프 유통 채널의 K뷰티 소비 순환고리가 주목받고 있다. 투자자들의 시선이 K뷰티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클린뷰티 헤어케어 브랜드 NOUGHTY, KMI 브랜즈에서 영국 Komerz로 매각
97% 천연 성분 헤어케어 브랜드 NOUGHTY가 KMI 브랜즈에서 영국 Komerz로 매각. KMI는 향수·라이선스 파트너십에 역량 재집중. 클린뷰티 헤어케어 자산이 거래되는 M&A 시장의 활발한 흐름 — 글로벌 클린뷰티 브랜드 재편의 신호탄.
YSL 뷰티, 리필을 럭셔리 의식으로 승화…로레알 역대 최대 순환경제 캠페인
YSL 뷰티가 로레알 그룹 역대 최대 규모 #JoinTheRefillMovement 캠페인(4개 사업부 18개 브랜드 28개 제품 참여)의 중심에 서며 리필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로 재정의했다. 로레알은 2019년 이래 리필 가능 제품 수를 3.7배 늘렸으며,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 의도-실천 간 격차를 줄이는 데 집중. 지속가능성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연결하는 새로운 뷰티 마케팅 모델을 제시.
OATC CRO센터, 유글레나 분말 한시적 식품 원료 인정 획득 지원
미세조류 유글레나가 식약처 한시적 식품 원료 인정 획득. 파라밀론·단백질·비타민·미네랄·불포화지방산 복합 함유. 일본·미국에서 이미 검증된 성분이 드디어 한국 시장 진입. 건강기능식품·화장품·바이오연료로의 3중 확장 청사진. K뷰티 차세대 원료 후보 등장.
LG프라엘 '멜라빔 토닝' 출시… 피부과 토닝 대비 1.86배 효과 임상 입증
LG생활건강이 Red·Yellow·IR 3파장 고출력 LED 탑재 홈케어 디바이스 '프라엘 멜라빔 토닝' 출시. 피부과 토닝 시술 대비 1.86배 효과, 전용 앰플 병행 시 피부 톤 2.42배 개선 임상 확인. 100만원대 홈 미백 디바이스 시장 본격 점화.
후르디아 '석류 립밤', 튀르키예 왓슨스 어워즈 '올해의 한국 제품' 선정
한국 브랜드 후르디아의 석류 꿀 립밤이 튀르키예 왓슨스 어워즈에서 100만 소비자 선택을 받아 '올해의 한국 제품'으로 등극했다. K-뷰티 글로벌 저변이 유럽·미국을 넘어 튀르키예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실증 데이터.
에이피알 메디큐브 '부스터 프로 X2', 북미·유럽 동시 출시…2030년 45조원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 정조준
에이피알이 차세대 홈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X2'를 미국·영국에 동시 출시했다. 기존 대비 신규 모드 3개 추가해 총 7개 모드, 틱톡샵 시작으로 아마존 등 주요 이커머스 순차 진출. 유로모니터는 글로벌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2024년 7조 원에서 2030년 45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K-뷰티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스킨케어)와 함께 글로벌을 공략하는 새로운 국면이다.
화장품 업계가 5월에 가장 많이 클릭한 기사는…역대 최고 수출 기록이 압도
코스모닝이 5월 독자 클릭 데이터를 분석해 K뷰티 업계의 관심사를 집약했다. 화장품 월 수출 13억 7,400만달러(+33.4%) 신기록과 리쥬란코스메틱 Q1 최고 매출성장률이 압도적 1·2위. 신유통·방한 외국인 전용 기획·미국·아시아 확장이 성장 공식으로 굳어지고 있다. 업계의 레이더가 어디를 향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콘텐츠.
토니모리 본셉, 다이소 전용 색조 40종 확대—3,000원 뷰티 전쟁 격화
3,000원짜리 립틴트가 명품 뷰티의 자리를 위협한다. 토니모리 서브 브랜드 본셉이 다이소 전용 색조 11종 추가로 라인업을 40종까지 확대. 퍼스널컬러 트렌드와 여름 메이크업 시즌을 겨냥한 전략적 가격 포지셔닝—다이소 뷰티 채널 경쟁이 본격 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