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뉴스

2026-06-02 ~ 2026-07-01 · 총 686건

고중요도 543고긴급도 266카테고리 547
카테고리
2026-06-24Bisnow유통채널/글로벌

올리브영, 미국 오프라인 매장 공격적 확장—'10년 내 해외 매출 90%' 선언

올리브영이 LA 2개 매장에 이어 캘리포니아에 3개 추가 오픈, 동부 물류센터까지 설치한다. 세포라 파트너십으로 35개국 K뷰티 전용 섹션 구성, 현재 30%인 해외 매출 비중을 10년 내 90%로 끌어올리겠다는 선언. K뷰티 유통의 판이 바뀐다.

중요도 88긴급도 75
2026-06-23뷰티누리유통/시장트렌드

화장품 가맹점 2년새 32% 증발…다이소·편의점에 잠식된 시장의 민낯

국내 화장품 가맹점이 2022년 1,335개에서 2024년 말 907개로 2년 만에 32% 쪼그라들었다. 폐점률(14.8%)이 개점률(3.6%)을 4배 이상 압도하는 가운데, 다이소와 편의점의 초저가 화장품 공세가 가맹점 시장을 통째로 삼키는 중. 아모레퍼시픽은 수익성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전략적으로 뺐다. 오프라인 뷰티 유통의 판이 통째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

중요도 88긴급도 75
2026-06-22TheIndustry.beauty시장 데이터·트렌드

뷰티 브랜드 필독: Z세대 소비력 12조 달러, 펩타이드·히알루론산 구매 96% 급증

Renude 3분기 인사이트 리포트—Z세대의 2030년 소비력 12조 달러, 알파세대는 5.46조 달러 예측. 2026년 2~4월 선크림 구매량 직전 분기 대비 96.6% 급증, 펩타이드·히알루론산·비타민C가 3대 인기 성분. 알파세대 60%가 게임 플랫폼으로 브랜드 발견, Z세대 64%는 오프라인 쇼핑 선호—디지털 전략만으론 부족하다는 경고. 세대별 소비 데이터와 성분 트렌드를 동시에 제시하는 실전 마케팅 인텔리전스.

중요도 88긴급도 75
2026-06-21코스모닝유통·채널

불황이라는데…울타에선 K-뷰티 백가쟁명

미국 울타뷰티 온라인몰 K뷰티 브랜드 80개·제품 1,368종 격전 중—토니모리·아누아·메디큐브가 선두 다툼. 울타뷰티 3월 'K-Beauty World' 숍인숍 신설 후 신규 17개 브랜드 추가 유치, '양보다 질 큐레이션'으로 전략 전환. 스킨케어를 넘어 웰니스 디바이스까지 카테고리 확장—영국·멕시코·중동까지 울타 글로벌 확장이 K뷰티에 새 기회이자 치열한 경쟁 무대.

중요도 88긴급도 75
2026-06-13이코노미스트기술혁신/제조

AI가 30초 만에 화장품 기획…한국콜마·코스맥스 '스마트 ODM' 대전환

한국콜마·코스맥스 등 ODM 빅2가 AI를 도입해 기획→개발→생산 전 과정을 혁신 중. 라우드랩스 AI 플랫폼은 키워드 입력 30초 만에 콘셉트부터 용기까지 기획 완료, 패키지 소싱 기간을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 코스맥스 스마트 조색 AI는 조색 완료율 52%→78%, 생산성 40% 향상. K-뷰티 ODM의 글로벌 경쟁력이 AI로 다시 한번 도약한다.

중요도 88긴급도 75
2026-06-10TheIndustry.beauty뷰티 리테일/M&A

부츠(Boots), 100억 달러 매각 협상 돌입…런던 IPO 포기하고 M&A 선택하나

영국 최대 헬스뷰티 리테일러 부츠의 모회사 사이카모어 파트너스가 약 100억 달러(75억 파운드) 규모의 매각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턴 패밀리(프리마크 모회사)와 캐나다 약국 체인 쇼퍼스 드러그 마트, 호주 시그마 헬스케어가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 부츠는 최근 브리스톨에 뷰티 전문 컨셉 스토어 2호점을 오픈하며 뷰티 사업 강화에 나선 직후라 타이밍이 더욱 눈길을 끈다. 전 커리즈 CEO 알렉스 발독 신임 CEO 내정과 함께 매각 협상이 동시 진행 중이다. 부츠 인수 주체에 따라 영국 뷰티 유통 구조 전체가 뒤바뀔 수 있다.

중요도 85긴급도 78
2026-06-09아시아경제유통채널

"뭐야? 한국이랑 왜 달라"…美 상륙 올리브영, 첫 주부터 신고식

CJ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 오픈 직후 충성 고객들의 불만 폭주. 멤버십 등급 기준이 300달러에서 600달러로 두 배 인상됐고, 선케어 제품 수는 797개에서 92개로 급감(FDA 규제 준수). 앱 평점 2.8점 급락, 경쟁 K-뷰티 플랫폼으로 고객 이탈 조짐. '한국 앱이랑 왜 이렇게 다르냐'—기대를 품고 찾아온 미국 K-뷰티 팬들의 실망이 현실로.

중요도 88긴급도 75
2026-06-02TheIndustry.beautyK-뷰티 유통 / 영국 시장

Skin Cupid 창업자 인터뷰: 존 루이스 파트너십과 영국 K뷰티의 미래

K-뷰티 리테일러 Skin Cupid 창업자 Melody Yuan, 영국 프리미엄 백화점 존 루이스와 파트너십 체결로 약 20개 K-뷰티 브랜드를 주류 채널에 진입시켜. S.Nature·Unove·Ma:nyo가 높은 재구매율로 존재감 과시 중. 케임브리지·킹스턴·리즈 숍인숍 오픈이 예정돼 영국 전역 K-뷰티 접근성 확 넓어질 전망. K-팝·K-드라마 문화 파급력+성분 인식 향상+합리적 가격이 영국 소비자 공략 3대 열쇠.

중요도 88긴급도 75
2026-06-02Consumer Reports규제/안전

뉴욕주 뷰티 저스티스 법안 하원 표결 촉구…PFAS·포름알데히드 퇴출 코앞

뉴욕주 상원을 통과한 '뷰티 저스티스 법안(S2057B/A2054B)'이 하원 표결을 앞두고 있다. PFAS·포름알데히드·트리클로산·벤조페논 등 발암 가능 독성 물질을 화장품에서 2030년까지 퇴출하는 내용. 하원 공동발의자가 98명으로 통과 여건은 충분하다. 미국 시장을 겨냥하는 K뷰티 브랜드에게 즉각 성분 검토가 필요한 법안.

중요도 80긴급도 83
2026-06-30코스인코리아규제·법규

식약처, 6월 화장품 행정처분 15건…'의약품 오인 광고' 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6월 한 달간 화장품 업체 13개사에 15건 행정처분. 주요 위반은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달셀코스메틱 3건 최다, 온라인 광고 점검 강화 신호탄. 광고 카피 하나가 영업정지·폐업으로 이어지는 냉혹한 규제 현실.

중요도 80긴급도 82
2026-06-29Premium Beauty News성분 안전성/규제

화장품 나노기술, '신중한 접근' 필요 — 국제 학술 리뷰 경고

국제 학술지 Next Nanotechnology 최신 리뷰가 화장품 나노입자의 기회와 위험을 심층 분석했다. 경피 흡수·생체이용률 향상 등 이점이 있지만 흡입 독성·혈류 유입·생물축적 등 안전성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 EU·FDA·ISO 간 규제 기준 불일치와 장기 안전 데이터 부족이 핵심 문제로 지적됐다. 클린 뷰티 기준이 강화되는 시대에 나노 성분의 규제 투명성 확보가 산업 전체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중요도 83긴급도 79
2026-06-26헤럴드경제유통·채널

뷰티 로드샵, 1년새 2000곳 감소…올리브영·다이소가 삼켰다

4월 기준 전국 화장품 로드샵이 3만 4,766개로 전년 대비 1,967개(5.4%) 줄었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매출 5조 8,335억 원(+21.8%), 다이소 화장품 매출은 110% 급증하며 로드샵을 집어삼키고 있다. 3년 전과 비교하면 4,427개(11.3%)가 사라지며 한국 화장품 유통 지형이 로드샵에서 대형 멀티숍으로 완전히 재편되는 흐름이 수치로 확인됐다. 로드샵 입점 전략을 고수 중인 브랜드라면 채널 재검토가 시급하다.

중요도 87긴급도 75
2026-06-26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식품의약품안전처규제·컴플라이언스

식약처, 2028년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앞두고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8년 단계적 도입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에 앞서 중소 화장품 기업 대상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6월 입법예고→9월 법제처 심의→12월 개정 공포 일정으로 추진되며, EU 코스메틱 세이프티 리포트(CSR)와 유사한 의무화 시스템이 도입된다. 중소 브랜드의 사전 대응이 필수다.

중요도 82긴급도 80
2026-06-19코스모닝AI/글로벌트렌드

로레알, '비바테크'서 오픈AI 협력전략 발표

로레알이 파리 비바테크 2026에서 오픈AI 전면 통합 전략 공식 발표. ChatGPT 기반 메이블린 가상 메이크업, GPT-Rosalind 마이크로바이옴 R&D, 내부 AI 플랫폼 CreAItech 고도화. 임직원 전원 AI 교육 완료. 한국 경쟁사들, 이 격차를 얼마나 빠르게 좁힐 수 있을까.

중요도 88긴급도 74
2026-06-19Global Cosmetics News글로벌/무역/규제

프랑스 뷰티업계, EU에 미국 관세 철폐 협상 촉구…화장품 수출 손실 누적 8억 유로

유럽의회가 턴베리 협정 비준으로 미국의 EU 화장품 수입 관세 15%를 사실상 고착화했다. 프랑스 뷰티산업연합(FEBEA)은 2025년 대미 수출 19% 급감, 누적 손실 8억 유로를 근거로 '0% 복귀'를 강력 촉구. 글로벌 화장품 공급망 재편이 예고되며 한국 브랜드엔 반사이익 기회와 동시에 리스크가 공존.

중요도 83긴급도 79
2026-06-16코스모닝연예인/인플루언서 브랜드

김소희가 돌아왔다… 색조 브랜드 '시튜에아' 6월 22일 론칭

3CE 창업자 김소희, 로레알 매각 8년 만에 새 색조 브랜드 '시튜에아(Situea)'로 복귀. 바쁜 현대인의 '상황'을 뜻하는 프랑스어에서 따온 이름, 첫 제품은 립 기능 내장 콤팩트 미러 '체크 더 미러'. M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도전이 업계 시선을 한몸에.

중요도 90긴급도 72
2026-06-15코스인코리아수출·시장동향

K-뷰티 중소기업 5월 수출 41억달러(+29%)…중남미 154% 폭발, 유럽 61% 급등

2026년 1~5월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한 40억 9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흐름을 이어갔다. 유럽 61%, 중남미 154% 폭증이 눈길을 끌고, 폴란드·러시아·영국 등 개별 국가에서도 18~205%대 성장률이 터졌다. 수출 기업 수도 2만 7000개사로 5.2% 확대되며 K-뷰티의 저변이 넓어지는 중. 중국 의존도 탈피와 다변화 전략이 숫자로 입증된 전환점.

중요도 88긴급도 74
2026-06-15코스모닝규제/법안

MoCRA·CPNP 등록은 시작일 뿐… 미국서 라벨 소송 35만 달러 합의 사례 나왔다

국내 K뷰티 브랜드 하나가 미국 MoCRA 이후 라벨 효능 표현 집단소송에서 35만 달러 합의. EU도 PPWR 포장 규정 8월 발효. 등록 완료 후에도 라벨·포장 미세 오류 하나가 소송·차단으로 이어지는 실제 사례 등장.

중요도 80긴급도 82
2026-06-14ZDNet Korea유통채널/글로벌

올리브영 LA 부촌 센추리시티 2호점도 '오픈런'…새벽부터 100m 대기줄, 미국이 줄 섰다

베벌리힐스 코앞, LA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올리브영 북미 2호점이 문을 열었다. 개장 전부터 현지 소비자들이 100m를 넘는 대기 행렬을 만들었고, 스킨케어 존은 국내 대비 1.5배 확장됐다. 올리브영은 '팬덤 육성'을 공식 전략으로 선언—K뷰티 유통의 프리미엄 전환이 본격화됐다.

중요도 88긴급도 74
2026-06-10뷰티경제소비자트렌드/채널

브랜드보다 성분…약국 화장품 소비 기준 바뀌었다

서울 주요 상권·주거지 약국 5곳 현장 조사 결과, 소비자 구매 기준이 브랜드·가격 중심에서 성분 작용 메커니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특정 성분 포함 여부보다 '이 성분이 왜 내 피부에 효과적인가'를 묻는 효과 지향적 질문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SNS가 진입 경로지만 최종 구매 결정은 약사 상담 이후 변경되는 경우가 많아, 전문가 채널의 힘이 재확인됐다. 약국이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전문 컨설팅 공간으로 진화 중이다. 성분 교육 콘텐츠가 약국 채널 공략의 핵심 무기라는 인사이트.

중요도 82긴급도 80
2026-06-05Global Cosmetics NewsK-뷰티/신흥시장 확장

K-뷰티 클리닉 KorinMi, 로터스 허벌스 10크로르 투자 유치…인도 전국 확장 본격화

인도 구르가온 기반 K-뷰티 클리닉 스타트업 KorinMi가 로터스 허벌스 이노베이션 펀드로부터 10크로르를 추가 유치해 뭄바이·벵갈루루·하이데라바드 등 주요 도시로 확장한다. 2024년 10월 설립 후 3000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이 브랜드는 한국 스킨케어 과학을 인도 피부 특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 임상 서비스 모델로 차별화했다. 인도 최대 뷰티 기업의 벤처 펀드에서 세 번째 투자처로 선정됐다는 사실이 인도 시장에서 K-뷰티 임상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한다. K-뷰티가 제품 수출을 넘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로 인도에 뿌리내리는 새로운 방정식—다음 성장 동력이 인도에 있다.

중요도 84긴급도 78
2026-06-24GlobalCosing (CIRS Group)아시아 규제·성분안전

태국 FDA, ACD 맞춰 성분 규제 강화—Quaternium-15 등 10종 신규 금지 제안

태국 FDA가 ASEAN 화장품 지침(ACD)에 맞춰 호모살레이트·BP-3·살리실산·아연피리치온의 사용 농도 제한을 강화하는 개정안을 공개했다. 동시에 방부제 Quaternium-15를 포함한 10종을 신규 금지 목록에 추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스킨케어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살리실산이 포함돼 ASEAN 수출 기업들의 제품 재검토가 불가피하다. K-뷰티의 동남아 공략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태국 규제 강화는 즉각적인 성분 검토를 요구하는 신호다.

중요도 82긴급도 79
2026-06-02뷰티경제해외시장·수출/중국

618 쇼핑 축제로 K-뷰티 오랜만에 '활기'

중국 618 쇼핑절을 계기로 티몰 내 K-뷰티 매출이 토너 +200%, 마스크팩 +150%, 에센스 +150% 급등하며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쿠션·선케어 등 차별화 카테고리는 Top 10 순위에도 안착했다. 반면 기초 스킨케어 영역에서는 중국 로컬 브랜드의 벽이 여전히 높아 차별화 브랜딩 전략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업계는 11월 광군제를 겨냥한 중장기 채널 전략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요도 83긴급도 78
2026-06-25아시아투데이M&A/기업

에이프릴바이오, TKG 품에 안겼다…5년 내 시총 20조 목표

태광그룹이 3468억원 유상증자로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 등극—뷰티·바이오 크로스오버 M&A 최대 딜. 케미컬에서 뷰티를 거쳐 바이오까지 피벗 완성판, 4370억원 실탄으로 글로벌 임상·파이프라인·추가 M&A 예고. 뷰티 공급망에 석유화학 자본이 유입되는 구조적 변화의 시작.

중요도 88긴급도 72
2026-06-19코스인코리아원료/성분개발

EU 실리콘 규제 충격에… 올리브 유래 식물성 실리콘 'VAS' 대체 원료로 등장

EU 사이클로실록산 규제가 2026년 6월 6일부터 세정형 화장품에 적용된 가운데, 디알켐이 포르투갈산 올리브 유래 식물성 실리콘 VAS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기존 합성 실리콘과 동등한 실키한 사용감을 구현하면서 환경 규제를 완전 회피할 수 있다. 7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서 정식 공개 예정이지만 업계 관심은 이미 폭발적이다. EU 수출 브랜드라면 지금 당장 원료 전환 계획을 세워야 할 때.

중요도 82긴급도 78
2026-06-19뷰티누리공급망/무역정책

北美 뷰티 공급사슬, USMCA 3자간 협정 무관세 무역 유지 강력 촉구

USTR이 USMCA 공동평가를 앞두고 뷰티·퍼스널케어 산업의 무관세 유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25% 관세 부과 시 수출 12% 감소, 추가 비용 19억 달러가 발생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북미 뷰티 공급망 재편은 K-뷰티 원료·완제품 수출에도 간접 파급이 불가피하다. 미국 의존도가 높아진 K-뷰티 기업들에게 공급망 분산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신호.

중요도 82긴급도 78
2026-06-18Cosmetics Business안전/이슈

에스티로더 임원 켄달 애셔, 필러 시술 후 사망…업계 안전 논쟁 촉발

25년 경력 에스티로더 임원 켄달 애셔, 코스메틱 필러 시술 후 이물질 폐색전증으로 사망—뉴욕 검시관 공식 발표. Jo Malone·La Mer·Darphin 총괄하던 인물의 비극이 비외과적 미용 시술 리스크 논쟁 재점화. 화장품과 미용 시술의 경계가 흐려지는 시대, 업계 전체가 주목하는 사건.

중요도 82긴급도 78
2026-06-16헤럴드경제유통채널 혁신

'가성비 올영' 입소문… 오프뷰티, PB뷰티 대폭 늘린다

'할인 뷰티의 다이소'로 불리는 오프뷰티가 자체 PB 화장품 라인 출시 추진 중. 1년 만에 40개 매장, 연내 100개 목표. 최대 90% 할인에 200개 브랜드 재고 판매. 매출 약 9,740억 원에 영업이익률 49%라는 경이로운 숫자. 올리브영의 새 대항마로 오프라인 유통 판도 흔들기 시작.

중요도 87긴급도 73
2026-06-16Dermatology Times피부과학/신약

경구용 STAT6 분해제 KT-621, 아토피피부염에서 생물학적 제제 수준 효능 확인

먹는 아토피 신약의 등장. KT-621이 두필루맙(Dupixent)과 비견할 수준의 효과를 임상 1b상에서 입증. STAT6 단백질을 직접 분해하는 혁신적 기전, 주사 없이 경구로 해결 가능성이 열렸다. 아토피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신호탄으로 업계가 주목한다.

중요도 88긴급도 72
2026-06-15코스인코리아R&D·기술혁신

아모레퍼시픽, AI로 '얼굴 노화 지도' 완성…주름은 눈가, 색소침착은 볼에서 시작

아모레퍼시픽이 AI 피부 영상 분석으로 얼굴 부위별 노화 패턴을 시각화한 '얼굴 노화 맵' 연구를 국제피부생물물리학회(ISBS 2026)에서 발표했다. 주름은 눈 주변에서 시작해 표정 큰 부위로 퍼지고, 색소침착은 볼과 눈 아래에서 먼저 발생하는 패턴 확인. '닥터아모레' AI 엔진 기반으로 스킨노트·마이퓨처스킨 소비자 서비스에 이미 적용 중. 데이터 기반 조기 감지 → 선제적 관리 솔루션으로의 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중요도 88긴급도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