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eek 25: Beauty Brand and Product Launches
2026년 25주차, 글로벌 뷰티 시장을 강타한 신제품 물결. 향수·체취 케어 카테고리가 여름 시즌 최대 격전지로 부상. e.l.f. Beauty 첫 헤어 컬렉션과 MAC x Chappell Roan 비바글램 협업이 화제. 브랜드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오버 협업이 글로벌 뷰티 런치의 새 문법을 쓰고 있다.
Berg+Schmidt, '머릿결 복원' 감각 아닌 구조 안정화로 재설계
Berg+Schmidt Solutions가 손상 모발의 과팽윤 억제(글리콜산·아르기닌), 큐티클 표면 정렬(변성 전분), 지질 보충(세라마이드 NG)의 3축 메커니즘으로 헤어케어 제형 개발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 테스트 결과 모발 팽윤 21% 감소·빗질 저항 개선 확인. 스킨케어 원리를 헤어에 적용하는 '스킨이피케이션' 트렌드를 과학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주목받는다.
코스맥스·한국콜마, R&D 더 늘렸다…'뷰티 테크' ODM으로 질주
ODM 양대산맥, 2026년 상반기 R&D 투자 대폭 확대. 바이오 기반 원재료·AI 제형 개발로 기술 차별화, 글로벌 수주 확대 전략 병행. 단순 하청 제조사에서 기술 주도 뷰티 테크 기업으로—K뷰티 제조 인프라의 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파마리서치, PDRN 헤어 부스터 출시 — 병의원·홈케어 이원화 공략
파마리서치가 리쥬란 재생의학 기술을 두피 케어로 확장, 병의원용 헤어 부스터(c-PDRN 1.2%·올리고펩타이드·구리트리펩타이드)와 홈케어용 스칼프 앰플(n-PDRN·나이아신아마이드·바이오틴) 2종 출시. 탈모 케어를 의료+화장품으로 이원화하는 투 트랙 전략. 재생의학 브랜드가 두피 시장에 뛰어드는 순간—PDRN이 두피 케어를 바꿀까?
Global Cosmetics News 주간 리뷰: Obagi 인수·Ulta 실적·OliX 투자 총정리
Unilever, 뷰티·퍼스널케어 글로벌 혁신 센터 구축에 2억 7000만 달러 투자 선언. 인도에 향료 혁신 허브 별도 개소. 글로벌 빅4의 R&D 인프라 강화로 성분·제형 개발 경쟁 본격화 예고.
편맥 대신 '편뷰티' 시대...세븐일레븐×에스더버니, 편의점이 H&B를 위협한다
세븐일레븐이 에스더버니 아이 메이크업 7종을 편의점에 입점시키며 '편뷰티' 시대를 확장한다. 외국인 관광객 타겟으로 미니멀 자연성분 브랜드 믹순도 도입하고, 뷰티·패션 특화 '뉴웨이브' 매장을 연내 1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올리브영만의 전유물이었던 뷰티 유통 게임이 편의점으로 판이 넓어지는 중. 초저가 채널의 뷰티 시장 잠식이 가속화된다.
CosmeticBusiness Munich 2026 개막…K-뷰티, 유럽 공략 총력전
24개국 400개 기업 집결한 뮌헨 코스메틱비즈니스 2026 개막. 한국 코스메카 첫 참가, K뷰티 유럽 확장 세션 특별 편성—EU 패키징 규제(PPWR)와 지속가능성이 핵심 화두로 부상. 유럽 진출을 노리는 K뷰티 기업이라면 이 자리를 놓치면 안 됐다.
'솔로지옥5' 박희선,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오픈서 ANUA 홍보
넷플릭스 솔로지옥5 스타 박희선, ANUA 어성초 라인 모델로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 올리브영 그랜드 오픈 행사 직접 참석. 북미 Sephora·Ulta Beauty·올리브영 트리플 유통망 동시 확대. K-뷰티 리얼리티 스타 마케팅이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 전략으로 완성되는 순간.
IECSC에서 BE+WELL로… 라스베이거스 뷰티 전시, K뷰티 16개사와 함께 새 출발
40년 역사의 미국 뷰티 전시 IECSC가 'BE+WELL'로 리브랜딩, 화장품을 넘어 웰니스·셀프케어·라이프스타일로 확장 선언. 한국 기업 16개사 코이코·KOTRA 지원 한국관 운영. K뷰티가 글로벌 '웰니스 뷰티' 트렌드 최전선에 합류하는 역사적 전환점.
춤과 노래로 CIS 헤어시장 두드리는 케라시스…2026년 1~5월 37% 성장
아모레퍼시픽 케라시스가 K팝 댄스챌린지·스타 이벤트로 중앙아시아 헤어케어 시장 공략. 2026년 1~5월 CIS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7% 급증. 우즈베키스탄 1,000명·카자흐스탄 7,000명 현장 이벤트로 브랜드를 심어가는 문화 마케팅의 성과.
조 말론 런던 핀터레스트 AI 향수 추천 Scent Scanner 론칭 시각으로 향을 고르는 시대
에스티 로더 산하 조 말론 런던이 핀터레스트 전용 AI 향수 추천 툴 Scent Scanner를 미국·프랑스에 론칭. 사용자의 핀터레스트 보드에서 이미지·색상·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개인화된 향수 조합을 추천하는 시각적 AI 서비스. 텍스트로 향을 설명하는 한계를 이미지로 극복한 발상 전환이 인상적. 뷰티 AI 개인화의 다음 단계가 어디를 향하는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뷰티 브랜드 경쟁력, 채널 조합에 달렸다
런치메트릭스 2024 분석—디올이 뷰티 MIV 1위, Pat McGrath Labs는 미디어 활용 125% 확대로 Top 20 진입. 인플루언서·미디어·셀럽·자사 채널 조합 설계가 브랜드 성장의 분수령. 단일 채널 의존은 이제 리스크—다채널 전략이 K뷰티 브랜드에도 필수 과제로 부상. 어느 채널을 얼마나 조합해야 하는지, 글로벌 데이터가 힌트를 준다.
화장품산업 1분기 고용 증가율 9.1%…바이오헬스 업종 중 최고
2026년 1분기 화장품 산업 고용이 전년 대비 9.1% 증가하며 의약품·의료기기를 제치고 제조업 내 최고 성장률 달성. 300인 이상 기업 12.3%, 29세 이하 청년층이 성장을 주도하는 구조. K-ODM 호황과 수출 확대가 국내 제조업 고용의 견인차가 됐다는 분석. 화장품이 한국 제조업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왔다.
에스티로더, 영국 위트먼 공장에 캔들·홈 프래그런스 생산 내재화
에스티로더가 60년 역사 위트먼 시설에 캔들·홈 프래그런스 생산을 전격 내재화. 조 말론, 톰 포드, 에어린 등 럭셔리 브랜드 캔들이 이제 영국에서 만들어진다. 기존 파트너 Contract Candles 운영 흡수, 직원 50명 추가 채용. 공급망 통제력 강화와 R&D 역량 확보를 동시에 노린 전략적 수직 통합 사례.
아누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글로벌 캠페인 론칭…OTT-뷰티 경계를 허물다
더파운더스 운영 브랜드 아누아가 넷플릭스 K-팝 시리즈와 협업해 'GONNA BE GLOWIN'' 캠페인을 전개한다. 드라마 1주년 기념 선케어·트리트먼트 5종 콜라보 에디션, 북미 울타뷰티와 아마존에서 동시 판매. K-팝 팬덤과 K-뷰티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정식이다. 콘텐츠 IP와 뷰티 브랜드의 결합이 글로벌 유통 확장으로 이어지는 선례를 만들고 있다.
129번 시도 끝에... The Inkey List, 오트 클렌저 2년 만에 전면 리뉴얼
The Inkey List, 2년·129번 시제품 끝에 오트 클렌징 발름 대개혁—오트 커널 오일 3%→5% 증량, 잔여감 유발 유화제 완전 재설계. 씨벅턴 오일 추가·가격 13달러→17달러 인상에도 소비자 불만 해소 레시피 공개. 성분 변화 과정을 브랜드 스토리로 만드는 법—투명성이 신뢰를 만드는가. 6월 30일 세포라 온라인 출시.
[코스모닝×미미라인] 5월 품목별 팔림세 분석
명동 플래그십 미미라인의 5월 실매출 데이터. 조선미녀 맑은 쌀 선크림이 3개월 연속 선케어 1위를 유지했고 메디힐 콜라겐·히알루론산 마스크팩이 1·2위를 동시 장악. 달팽이 분비물+비타민E 함유 BB크림도 강세. 라이스·달팽이·콜라겐·히알루론산이 초여름 K뷰티 성분 4강 구도를 형성 중.
비늘 콜라겐의 새로운 가능성… 동결건조 형태로 보습·장벽 효과 입증
물고기 비늘에서 추출한 콜라겐이 동결건조 형태로 피부 보습·장벽 강화·모발 보호 효과를 발휘함이 확인됐다. 각질층 침투가 어렵다는 기존 콜라겐의 한계를 동결건조 기술로 극복한 새로운 접근법. 마린 콜라겐의 업사이클링이 화장품 성분 혁신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신호.
톰 뷰티디바이스 '더 글로우', 라이브커머스 단 6개월 만에 누적 200억 눈앞
톰(THOME)의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라이브커머스 단회 11억 원을 기록했다. 3MHz·10MHz 이중 초음파 기술과 크리에이터 회사원A의 시청자 19만 명이 만들어낸 숫자. 올해 1~5월 회당 평균 4억 원—뷰티 디바이스 라이브커머스의 새 기준이 세워지고 있다.
삼양케이씨아이, 차세대 스킨케어 원료 3종 공개…캡슐 레티놀·MPC 폴리머 주목
삼양KCI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1~3일, 코엑스)에서 안정화 레티놀 전달 시스템 'Encapguard™ ON Retinol'을 포함한 3종의 차세대 원료를 공개한다. 친환경 냉공정 가용화제 PGLLA 110KC-Plus, 히알루론산 대비 보습력 우수한 MPC 폴리머도 함께 선보인다. 클린 뷰티 포뮬레이션 수요와 원료 다변화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한 포트폴리오. 레티놀 흡수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은 한국산 원료가 나왔다.
6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빅3,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한국콜마... 한국콜마 25% 급등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5월 16일~6월 16일 화장품 상장기업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위 아모레퍼시픽, 2위 LG생활건강, 3위 한국콜마 순. 특히 한국콜마가 전월 대비 25.05% 브랜드 평판지수 급등으로 눈길을 끈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6개 항목을 종합 분석한 데이터로, 경쟁사 브랜드 전략 동향 파악에 활용 가능.
로레알코리아, 세계 리필의 날 맞아 6개 럭셔리 브랜드 리필 캠페인 진행
로레알코리아, 세계 리필의 날(6/16) 맞아 랑콤·YSL뷰티·키엘스·프라다뷰티·아르마니뷰티·케라스타즈 6개 브랜드 동시 리필 캠페인. 네이버·올리브영 채널에서 최대 23% 할인, 5만 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쿠폰. 럭셔리 뷰티의 리필 모델 국내 주류화, 지속가능 패키징 트렌드 속도전 공식 개막.
리쥬란 코스메틱, 마스크팩 온라인 검색량 5배 이상 증가
MBC 예능 출연 한 번에 리쥬란 코스메틱 마스크팩 온라인 검색량 5배 폭등. PDRN 기반 마스크팩이 TV 노출 만으로 시장 흔든 파급력 실증. 의약품 브랜드 리쥬란의 신뢰도가 코스메틱 라인으로 그대로 이동하는 효과. 성분 마케팅+TV 미디어 시너지, 이 조합이 얼마나 강력한지 숫자로 증명된 사례.
사춘기 피부 전환점은 '11.6세'…여드름균, 12세 이후 일부에서 90%까지 급증
메나드가 6~18세 여성 24명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한 결과, 약 11.6세를 기점으로 세균 구성이 극적으로 변화했다. 12세 이후 여드름균이 최대 90%까지 급증하는 반면, 12세 이전에는 10% 미만. 여드름균은 피부 지방 분해와 pH 유지에 기여하는 이중성도 확인됐다. 연령별 맞춤 스킨케어 성분 개발에 강력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는 연구다.
세포라, 유럽 유망 뷰티 브랜드 위한 첫 인큐베이션 프라이즈 론칭
LVMH 세포라가 유럽 신흥 뷰티 브랜드 발굴·육성을 위한 첫 번째 인큐베이션 프라이즈 'The Next Big Thing'을 발표했다. EEA·영국·터키·스위스·세르비아·모나코 대상, 3년간 R&D 지도·멘토링·세포라 플랫폼 프로모션 지원. K-뷰티·클린뷰티 포함 전 카테고리에 열려 있다. 글로벌 최대 뷰티 리테일러의 유통망을 탈 수 있는 공식 루트가 생겼다.
하이드로퀴논 글로벌 시장, 2033년 7.4억 달러로 성장 전망 — 미백 성분 수요 급증
글로벌 하이드로퀴논 시장이 2026년 5억 3,280만 달러에서 2033년 7억 3,980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CAGR 4.8%). 색소침착·기미·멜라스마 치료 수요 급증과 아시아태평양 신흥시장 가처분소득 상승이 주요 동인이다. 한편 일부 지역 OTC 판매 규제 강화와 천연·식물성 대체 성분과의 경쟁 심화가 도전 요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규제 환경 변화가 오히려 대체 미백 성분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K-뷰티 성분 기업에게 시사점이 크다. 하이드로퀴논 없는 미백 솔루션 경쟁이 더 뜨거워질 것이다.
[인코스메틱스코리아] ⑨ 블루메이지, 신규 2종 원료(Hymagic™-SAHA, Hybloom™ Aurora) 첫 공개
글로벌 바이오소재 기업 블루메이지가 인코스메틱스코리아 2026에서 살리실산과 히알루론산을 공유 결합한 신소재 'Hymagic-SAHA'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15일 사용 시 피부 세포 턴오버율 16.21% 증가 임상 결과를 보유하며, 저자극 각질 관리와 피부 재생을 동시에 구현한다. 약 400Da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Hybloom Aurora'도 함께 공개되며 안티에이징·아이존 케어에 특화됐다.
도쿄 건강·뷰티 박람회 한국관 성황, K뷰티 에이징케어·홈케어로 일본 고기능 시장 공략
LIFESTYLE Week TOKYO 2026 한국관에 바노바기·JMW 등 11개사 참가, 현지 백화점·드럭스토어 바이어 집중 방문. 일본 내 한국 브랜드 의약부외품 시장 점유율 40% 돌파. 에이징케어·홈케어·헤어케어 등 고기능성 카테고리에서 K-뷰티의 프리미엄 포지셔닝 확인. 일본 프리미엄 유통망 공략의 현실이 된 K-뷰티.
Croda, 중국 맬바 유래 보타니칼 성분 Malvallin™ 출시…3층 피부 아키텍처 공략
Croda가 중국 맬바 열매 유래 특허 보타니칼 성분 Malvallin™을 출시했다. 피하 지방층(볼륨)·진피(탄력)·표피(보습·장벽) 3층 피부 구조를 동시 공략하는 멀티 타겟 성분으로, 28일 임상에서 보습·홍조 완화·피부결·볼 볼륨 개선을 입증했다. COSMOS·RSPO·할랄 인증을 갖춰 클린 뷰티 포뮬레이션에도 바로 투입 가능하다. MZ세대 예방형 스킨케어를 겨냥한 글로벌 원료 기업의 최신 무기가 공개됐다.
누르면 정량 자동 토출·잔량 제로… 코스맥스네오 '스머징 드롭 보틀' 국내외 동시 수상
코스맥스네오의 스머징 드롭 보틀이 2026 코리아 패키징 엑스포에서 수상. 디스펜서와 어플리케이터 일체화, 에어푸시로 잔량 최소화 구현. 독일 월드스타·태국 아시아스타에 이어 국내까지 3관왕. 패키징이 K-뷰티 수출 경쟁력의 핵심 무기임을 다시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