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28년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앞두고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8년 단계적 도입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에 앞서 중소 화장품 기업 대상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6월 입법예고→9월 법제처 심의→12월 개정 공포 일정으로 추진되며, EU 코스메틱 세이프티 리포트(CSR)와 유사한 의무화 시스템이 도입된다. 중소 브랜드의 사전 대응이 필수다.
에이프릴바이오, TKG 품에 안겼다…5년 내 시총 20조 목표
태광그룹이 3468억원 유상증자로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 등극—뷰티·바이오 크로스오버 M&A 최대 딜. 케미컬에서 뷰티를 거쳐 바이오까지 피벗 완성판, 4370억원 실탄으로 글로벌 임상·파이프라인·추가 M&A 예고. 뷰티 공급망에 석유화학 자본이 유입되는 구조적 변화의 시작.
에스트라, 뉴욕 ACAIC 2026서 피부장벽 손상·노화 연관성 연구 발표…하이드록시다이제인 공개
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뉴욕 국제피부과학회 ACAIC 2026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스트레스·환경오염이 피부장벽을 손상시키고 노화를 촉진하는 메커니즘이 핵심. 신소재 '하이드록시다이제인'과 '녹차 유래 에피카테친', 독자기술 '더마온' 상용화 성과도 공개. 세계 200여 명 피부과 전문의 앞에서 K-더마의 과학적 역량을 입증했다.
EU 화장품 규정(CPR) 간소화…'규제 완화'가 아닌 '실행력 회복'의 진짜 의미
EU가 화장품 규정(CPR) 간소화를 추진 중이며,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닌 현실적 실행력 회복으로 해석한다. K-뷰티 수출 기업들에게 EU 규제 변화는 기회이자 리스크—선제적 이해 없이는 시장 접근 자체가 막힐 수 있다. 구체적인 간소화 항목과 적용 일정을 사전에 숙지하는 기업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
연예인 출연 허위광고로 이석증 치료제 행세, 11개 업체 적발·192억 피해
식약처가 이석증·이명증 치료 효과를 허위 표방한 식품 업체 11곳을 적발—핵심 수법이 연예인 출연 유튜브 광고와 AI 생성 인체 이미지 활용이다. '이명 회로 차단제', '청각신경 보호' 같은 의학 용어로 일반 식품을 의약품처럼 포장, 52만 개·192억 원 규모의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다. 연예인 실명과 브랜드명이 아직 비공개—온라인 추적·논란 확산 가능성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연예인 광고의 신뢰도와 책임 논쟁이 뷰티·건강식품 업계 전반으로 번질 전망이다.
중국, 화장품 신원료 등록·신고 규정 개정 및 공식 해설 발표
중국 당국이 화장품 신원료의 등록·신고 요건과 기술 사양을 최적화·세분화한 신규 규정을 공식 발표하고 정책 해설 자료를 함께 공개했다. 방부제·자외선차단제·색소 등 고위험 성분의 등록제와 일반 신원료의 신고제를 더욱 명확히 구분했다. 2026년 신원료 신고 건수는 109건으로 지속 증가하며 발효 추출물·희귀 식물 유래 성분 등 바이오테크 원료 등록이 늘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 한국 브랜드의 즉각적인 컴플라이언스 재검토가 필요하다.
"한때는 최고"…LG생활건강의 '추락'
한때 대한민국 화장품 왕좌를 호령하던 LG생활건강이 쓸쓸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2019년 1분기 3,000억 원대를 자랑하던 영업이익은 1,078억 원으로 3분의 1 토막이 났고 주가는 1년 새 10만 원이 증발했다. 로레알 출신 이선주 신임 대표가 구원투수로 등판해 인디 브랜드 인수와 비핵심 사업 매각이라는 칼을 뽑아들었다. 해태htb 매각(3,000억 원대)을 추진하며 화장품 사업 재건에 사활을 거는 LG생활건강의 다음 행보가 뷰티 업계의 시선을 잡아끈다.
에보닉, 화장품 원료 사업 구조조정 — 2029년까지 3200개 일자리 감축·폴리에스터 사업 철수
글로벌 화장품 원료 공급의 핵심 기업 에보닉이 '테일러 메이드' 구조조정 프로그램으로 2029년까지 3200개 일자리를 추가 감축한다. 이 중 2150개는 독일 내 감원이며 비텐 시설은 2027년 폐쇄 예정. 에보닉은 스킨케어 활성 성분·유화제 등 화장품 핵심 원료의 주요 공급업체로, 이번 대규모 구조조정이 원료 공급 안정성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K-뷰티 수출 지도] ④ 아이메이크업, 박리다매형 성장의 한계
아이메이크업 수출 물량 19% 증가했지만 수출액은 오히려 7% 감소. 단가 21.9% 폭락 탓. 일본은 단가 50% 하락으로 가장 심각, 미국도 29.7% 내리막. 중국만 단가 12% 반등으로 선전. '더 팔아도 덜 버리는' 구조—저단가 고착화 전에 고부가 전환이 생존 열쇠.
신승하이켐, 비건 PDRN·식물 유래 성장인자 EGF·버섯 보습 소재 한꺼번에 공개 — K원료 기술 결집
신승하이켐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1~3일) 사전 공개로 바이오 미메틱 소재, 비건 PDRN, 성장인자 올레오좀 등 혁신 원료를 공개했다. 인간 피부 유사 콜라겐·엘라스틴·엑소좀 모방 성분과 다양한 분자량의 PDRN 포트폴리오를 전시 예정. K-뷰티 원료 기업들이 바이오 기반 고기능 성분 개발 경쟁에 본격 돌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생생한 현장 증거다.
2026년 상반기 화장품 수출 69억9800만 달러… 역대 최고 경신
6월 수출 13억4000만 달러로 역대 월간 2위, 상반기 누적은 역대 최고치 달성. 전년 대비 27.2% 증가, 연간 140억 달러 돌파 기대감 고조. 수출 성장의 온도가 꺾이지 않는 K뷰티, 숫자가 말해주는 압도적 상승세.
美 아마존 프라임데이, K뷰티가 스킨케어 베스트셀러 38% 점령
2026 아마존 프라임데이(6월 23~26일), 스킨케어 톱100의 38%를 K뷰티가 장악. 상위 10개 중 7개가 한국 브랜드. 메디큐브 '제로 모공 패드 2.0' 1위, 바이오던스 '콜라겐 마스크' 2위. 글로벌 최대 쇼핑 행사에서 K뷰티 지배력이 숫자로 증명된 역사적 순간.
화장품·바이오 경계 허문 이너뷰티…'인앤아웃 케어' 시장 2034년 18조원 전망
이너뷰티가 화장품과 바이오를 융합한 '인&아웃케어' 시장을 열고 있다. 글로벌 규모는 2034년 131억 달러(약 18조 원), 연 11.9% 성장 전망. 소비자 60%가 TikTok·커뮤니티로 스스로 성분을 검증하고, Yuka 앱으로 라벨을 스캔한다. APR·코스맥스는 이미 장-피부 축(gut-skin axis) 기반 통합 제품을 라인업 중—올리브영 이너뷰티 카테고리는 이미 50% 성장했다.
L'오레알 멜라실(Melasyl), 18년·10만 후보 물질 스크리닝 끝에 탄생한 색소침착 억제 혁신 성분
L'오레알이 개발에 18년, 10만 개 이상의 후보 물질 스크리닝 끝에 탄생한 멜라실(Melasyl)의 작동 메커니즘을 공개했다. 멜라닌의 자연 보호 기능은 유지하면서 '과도한' 색소침착만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원리—23개 글로벌 특허로 보호된다. 이미 La Roche-Posay MelaB3 제품에 상용화된 상태로, 색소침착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다. 소비자들이 성분의 과학적 근거를 점점 더 직접 검증하는 시대에, 18년 연구라는 스토리 자체가 마케팅 자산이 됐다.
'K컬처 400조원 시대' 목표로 K뷰티 산업 키운다…뷰티 드디어 문화산업 공인
정부가 'K컬처 400조 시대' 목표를 선언한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공식 행사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이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개막했다. 메이크업·헤어·패션·웰니스 체험관 운영, 해외 OTA 9개사와 협력한 K뷰티 관광상품 800개 이상 판매가 동시에 가동된다. K뷰티를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관광 유입'과 연계하는 국가 전략이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지난해 K뷰티 수출액 세계 2위(114억 달러)를 기록한 모멘텀 위에 정부가 공식 드라이브를 건 첫 번째 신호다.
로드아일랜드, 화장품 PFAS 금지법 개정…원료 유래 미량 PFAS 예외 허용
미국 로드아일랜드가 화장품 PFAS 규제에 숨통을 트여줬다. 대체재 없을 경우 적용 면제, 원료·제조 공정 유래 비의도적 극미량 PFAS 허용—2027년 1월 1일 금지 발효를 앞두고 업계에 실무적 여유를 줬다. 그러나 반복 위반 시 최대 1만 달러 벌금, 클린뷰티 포지셔닝 기업들은 지금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한다.
에이피알, 美 BoB 글로벌 포럼 K-뷰티 기업 CEO 최초 연사 참석
에이피아르 김병훈 대표가 K-뷰티 기업 CEO 최초로 미국 나파밸리 BoB 글로벌 포럼 2026에 연사로 참석했다. 'K-뷰티 재부상의 비밀'을 주제로 과학·기술 기반 검증으로의 K-뷰티 진화를 역설했다. 미래 뷰티 키워드로 '롱제비티(장수) 대중화'를 제시해 글로벌 청중의 주목을 받았다.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포럼 무대에 오른 상징적 이정표다.
'192억 팔렸는데'—연예인 광고하던 이석증 치료제, 알고보니 일반식품
식약처 공식 발표 다음 날 헤럴드경제가 '192억원어치 판매'라는 숫자를 전면에 내세우며 추가 보도—소비자 공분이 더 크게 번지는 국면이다. 연예인이 출연한 유튜브 광고와 AI 인체 이미지로 일반 식품을 질환 치료제로 둔갑시킨 수법이 다시 조명됐다. 구체적 연예인 이름은 여전히 비공개—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실명 추적 논란이 불붙고 있다. 뷰티·건강식품 업계의 연예인 광고 검수 체계 전반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는 분위기다.
L'Oréal, 'Ozempic 페이스' 피부 처짐·건조에 Revitalift 임상 효과 발표 — 15분 내 수분 46% 상승
L'Oréal 파리, GLP-1(오젬픽·위고비) 계열 약물 복용 후 급격한 체중 감소로 인한 'Ozempic 페이스'—피부 함몰·처짐·건조·탄력 저하—에 Revitalift Triple Power 모이스처라이저가 임상 효과를 보인다고 공식 발표. 1회 사용 15분 내 수분 46% 증가, 24시간 유지 확인. 프로레티놀·비타민C·히알루론산 3가지 성분 조합 — 1주 사용 시 주름·턱선·목 탄력 개선 보고. 가격 $27.99 — GLP-1 사용 인구 급증을 K뷰티도 주목해야 할 시점.
제노헬릭스, 세계 최소 'miPDRN 50K+세럼' 인터참코리아서 공개…엑소좀 헤어 토닉도
바이오 원료 기업 제노헬릭스가 20 염기쌍 초소형 miPDRN을 50,000ppm 고함량으로 담은 세럼 원료를 공개했다. 기존 PDRN 대비 피부 침투력·생체이용률이 압도적이며, 탈모 개선 천연 엑소좀 'Exheal Hair Tonic'은 모발 굵기 170% 개선 임상 결과를 내세웠다. 비건 기반으로 글로벌 클린뷰티 수요도 동시에 겨냥한다.
Dr.멜락신, 틱톡샵 GMV 1,900만 파운드 달성 후 영국 Boots 196개점 확장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Dr.Melaxin이 틱톡샵 UK에서 GMV 1,900만 파운드·68만 고객·70만 유닛 판매를 달성하며 뷰티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이 성과를 발판 삼아 Boots 196개 매장으로 오프라인 입점을 대폭 확대하며 K-뷰티의 소셜커머스→오프라인 확장 공식을 검증했다. 시멘레테 칼슘 멀티밤·필샷 각질 제거 제품이 영국 대형 리테일러에 정식 입점한다. K-뷰티 브랜드 인지도 빌딩 전략의 글로벌 교과서로 꼽힐 사례다.
식약처장, ODM 현장서 K뷰티 수출 규제 개선 직접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이 경기도 군포 ODM 기업 CNF를 직접 방문해 수출 규제 개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호인정협정 확대·해외 규제기관 협력 강화·안전성 평가제도 지원이 핵심 논의 의제—규제 당국이 ODM 업계 현장에 직접 나온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K뷰티 수출 확대에 따라 다수 브랜드를 위탁 생산하는 ODM 기업들의 규제 부담이 한계에 달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정부의 수출 지원 제도 변화가 예고되는 만큼 ODM 기업들의 즉각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K-뷰티,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글로벌 영토 확장…미국 뷰티 TOP10에 韓 제품 대거 진입
메디큐브가 아마존 프라임데이 B&P Top 100에 단일 브랜드 최다 10개 제품을 진입시키며 K-뷰티의 아마존 지배력이 입증됐다. 영국·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 매출 비중도 크게 상승하며 K-뷰티 글로벌 영토 확장이 미국을 넘어 유럽까지 뻗어나가는 중. 단순 트렌드가 아닌 데이터로 증명된 K-뷰티의 글로벌 주류화.
인증 장벽 낮추고 수출 활로 넓힌다…2028년까지 해외 인증 212종→500종 확대
산업통상자원부가 AI 기반 '해외인증·기술규정 정보 포털' 구축과 국내 발급 해외시험성적서 212종에서 500종 이상 확대를 발표했다. 인도네시아·UAE 할랄 지원센터 설립, 저금리 수출 금융 지원까지 패키지로 제공된다. 2030년까지 'K-소비재 역직구 플랫폼' 10개 구축도 포함—중소 K뷰티 기업의 해외 인증 비용과 시간이 대폭 절감될 전망이다. 할랄 인증 장벽이 높아 동남아·중동 진출에 어려움을 겪던 브랜드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열렸다.
올리브영, 북성수에 '뷰티맨션' 개점… K뷰티 체험 거점 판 키운다
약 500평 K뷰티 심화 체험 공간 '뷰티맨션', 3D 피부 진단부터 이색 팝업까지 외국인 뷰티 관광객 전용 설계. 성수 K뷰티 벨트 완성하며 오프라인 생태계 장악 가속화. 글로벌 K뷰티 체험 허브로 자리잡겠다는 올리브영의 야심찬 선언.
천지현황, 흑삼 기반 'Wild GinsenBarrier' K-더마 라인 출시 — 가려움 51% 개선 임상 확인
산양삼 전문 기업 천지현황이 12년산 이상 산양삼을 구증구포 흑삼화한 'Wild GinsenBarrier' 성분을 적용한 K-더마 라인을 출시했다. 백삼 대비 진세노사이드 20배 농축, 가려움 지수 51% 개선·경피수분손실 30% 감소·피부수분 37% 증가 임상 결과 확인. 병풀(시카) 중심 피부장벽 시장의 강력한 대항마로 포지셔닝 중이다.
SPF, 여름 필수품에서 사계절 스킨케어로 — Circana, 미국 선케어 시장 27억 달러·매시지 23% 폭풍 성장 보고
Circana 최신 보고서 — SPF가 계절 제품을 벗어나 연중 일상 스킨케어 필수품으로 정착 중이라는 데이터 확인. 미국 선케어 시장 12개월 누적 27억 달러(+6%), 매시지 브랜드 23% 급성장으로 3억 2,300만 달러 기록. 소비자 1인당 연 $44.24 SPF 지출, 미네랄 선스크린이 화학 선스크린 성장률 추월. SPF 스틱·메이크업 위 사용 가능 제품 수요 급증 — 포뮬레이터·브랜드 전략 재편 신호.
Cosmoprof CBE ASEAN 2026 방콕 개막 — 동남아 첫 공급망 독립 전시관 신설, 클린·AI·기후 적응 포뮬레이션 주도
코스모프로프 CBE ASEAN 2026(6월 24~26일, 방콕 QSNCC), 730개+ 글로벌 기업·25,000명 방문객·550명 바이어 집결. 이번 최초로 원료·계약생산·포장·기계 아우르는 'Cosmopack CBE ASEAN' 독립 전시관 신설 — 동남아가 소비시장에서 공급망 허브로 격상. AI 맞춤화·지속가능성·기후 적응형 포뮬레이션·천연 원료가 핵심 의제. 태국(T-뷰티) 열대 성분, 국제 무대 첫 주목.
네오팩, 지속가능한 튜브 혁신으로 럭스팩·Tube Council·FIPSA 3관왕
스위스 튜브 제조사 네오팩이 2026년 상반기 유럽·북미 주요 패키징 어워드 3개를 연속 수상했다. 럭스팩 뉴욕 그린 어워드(PaperX FiberTop), FIPSA 어워드(소재 최소화), Tube Council 골드 어워드가 수상작이다. PaperX FiberTop은 플라스틱 함량을 줄이면서도 제품 보호 성능을 유지해 EU PPWR(포장재·폐기물 규정)에 부합한다. 친환경 패키징 전환 압박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활용 가능 설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리브영, 성수에 500평 '뷰티 맨션' 개점… 무신사와 성수동 패권 전쟁 점화
CJ올리브영이 서울 성수동에 약 500평 규모의 체험형 매장 '올리브영 뷰티 맨션 성수'를 오픈한다. 외국인 관광객 동선 확장을 겨냥한 층별 '방' 콘셉트 전략 매장으로, 무신사 등 경쟁 브랜드와의 성수동 오프라인 패권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평가. 체험형 리테일로 진화하는 K-뷰티 유통 생태계의 상징적 전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