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 AI 기반 화장품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코스메카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 'AI 적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년간 35억 원 규모로 AI 기반 화장품 자율제조 플랫폼을 구축한다. ETRI·화장품미생물센터·성균관대 컨소시엄으로 추진하며, 예측 배합 분석·센서 기반 품질 평가·AI 불량 검사·디지털 트윈을 구현한다. ODM 강자의 AI 제조 전환이 K-뷰티 공급망 전체 생산성을 바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 TGA, 화장품 GMP 검사 결과 공개 의무화 추진—한국 수출사 주목
호주 TGA가 화장품·의약품 제조시설의 GMP 검사 결과와 인증 현황을 대외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의견 수렴 마감은 7월 13일. 한국산 화장품을 호주에 수출하는 기업이라면 GMP 인증 현황이 곧 공개 성적표가 된다—투명성 규제의 새 물결이 한국에도 닿는다.
비건 락토페린 성분 NanoFerrin 스킨케어 진출 — 정밀발효로 다크서클·여드름·노화 동시 공략
FerrinX, 정밀 발효로 생산된 비건 락토페린 NanoFerrin™을 팔머 홀랜드 통해 북미 화장품 시장에 공급. 동물성 유청 없이 생체동일 락토페린 구현—다크서클(미세혈관 철분 결합), 여드름 지원, 보습 효능. 콜라겐·히알루론산 생성 자극으로 장기 탄력 기대. 2026년 하반기 상업 생산 시작—비건 고기능성 시장의 새 강자.
유니레버-액센추어 AI 디지털 트윈을 글로벌 40개 공장으로 확장 폐기물 20% 감소 입증
유니레버와 액센추어가 AI 디지털 트윈 기술을 18개월 내 40개 이상 공장에 확산하기로 합의. 폐기물 20% 감소·생산 용량 10% 향상이라는 검증된 성과를 글로벌 스케일로 가속. 인도 공장에서는 비누 품질 불량을 4년간 30% 줄이는 데 성공. 화장품 생산 공정의 디지털화가 경쟁 우위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국내 OEM 공장들도 대응 전략이 필요한 시점.
약국화장품이 대단하다—특화존 카드 꺼낸 동국제약의 도전
동국제약이 '루온셀', '마데카파마시아', '판페신' 등 더마 코스메틱 라인을 앞세워 약국 내 뷰티 전문 공간을 전국 주요 약국에 신설했다. 의약품 전문 기업의 약국 채널 뷰티 진출—신뢰 기반 소비자 접점에서 메디컬 뷰티 수요를 선점. 올리브영 일변도였던 뷰티 유통 채널 다변화의 새로운 흐름.
[기업분석] 화장품 기업 84개사 1Q 연구개발비 평균 30억…전년比 27.3%↑
상장 화장품 기업 84개사 2026년 1분기 R&D비 평균 30억원—전년 대비 27.3% 급증. 매출 대비 R&D 비중 3.1%로 상승—기술 경쟁력 강화 본격화. 코스맥스 408억 원으로 R&D 1위·한국콜마·LG생활건강 뒤이어—ODM 강세 지속. 전 산업 평균 대비 높은 증가율—K-뷰티 기술 투자 가속화 구조적 확인. 성분·기술 차별화 없으면 경쟁에서 탈락하는 시장 구도로 재편 중.
MakeUp in Paris 2026: 장수·생체모방·스마트 기기, 스킨케어 혁신의 새 시대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에서 30개국 150개사 4,500명 집결. 반응적 노화 방지에서 예방적 건강 관리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핵심 테마. AI·R&D, 생체모방 성분, 스마트 기기의 융합이 스킨케어의 미래를 다시 그린다.
화장품 상장사 84개사 1분기 순이익 평균 107억…전년比 41.6% 급증
2026년 1Q 화장품 상장사 84개사 평균 순이익 107억 원—전년 동기 대비 41.6%, 전분기 대비 328.4% 급증. 아모레퍼시픽홀딩스 1,325억으로 1위, 에이피알 1,173억(+134.8%) 2위, 코스맥스 300%↑ 폭풍 성장. 순이익률 1위는 카이젠 51.5%, 2위 바이오웰메디컬 50.7%. 코스피·코스닥·코넥스 84개사 전 구간에서 성장세가 뚜렷하다.
브라질, 높은 UV 지수에도 선크림 기피…K-뷰티 경량 제형의 빈 자리
브라질 소비자 2,610명 대상 조사, 70.7%가 지성·복합 피부인데 선크림 너무 기름지다고 불만. 54% 이상 여드름 경험. K뷰티 선케어 수출 4월까지 전년 대비 74% 급증, 현지 유통사들 'Made in Korea' PB 라인 개발에 나설 정도. 가벼운 질감·매트 마감이 K뷰티 기술력의 핵심 무기.
할랄 소비재 시장에서 화장품만 2% 점유…한국의 0.9% 탈출 전략은
글로벌 할랄 소비재 시장(4천억 달러)에서 한국 점유율 0.9%이지만 화장품·의약품은 2% 이상으로 소비재 중 선두. UAE·사우디·튀르키예·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5개국 각각 다른 접근법 필요. 특히 인도네시아는 10월부터 화장품 원료 할랄 인증 의무화 예정, 공급망 재설계 카운트다운 시작.
뷰티 M&A 2026: 지금 뷰티 브랜드를 사들이는 곳은?
2026 뷰티 M&A 재점화—향수·스킨케어·셀럽 브랜드 집중 표적. e.l.f., 하일리 비버 Rhode 10억 달러에 인수—셀럽 뷰티 M&A 가치 정점 도달 신호. TPG Growth, BFA에 9600만 달러 투자—PE 자금의 인디 뷰티 베팅 공식화. 지금 팔리는 브랜드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아이큐어, 솔루엠코스메틱 유상증자 결정… 창업주 기소 중 경영권 교체
거래정지 상태의 화장품·바이오 기업 아이큐어가 솔루엠코스메틱을 대상으로 212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납입 완료 시 솔루엠코스메틱이 최대주주에 오르며 창업주 기소·거래정지 상황에서의 강제 경영권 교체라는 점이 업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K-뷰티 기업 지배구조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
Perseve, K-뷰티 헤어케어 월마트 입점… 대중 시장 공략 본격화
K-뷰티 헤어케어 브랜드 Perseve가 월마트를 주 파트너로 700개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진입 및 2026년 연매출 200~500만 달러를 전망했다. 고급 화장품 중심이던 K-뷰티가 대중 헤어케어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신호탄. 프리미엄과 가성비를 동시에 잡는 K-뷰티의 새로운 전략적 움직임.
올리브영發 K뷰티 관광 폭발…외국인 재방문 11배 급증, 지방 매장·이커머스까지 확산
CJ 올리브영 데이터가 공개한 수치—외국인 재방문 2023년 이후 11배 급증. 세일 기간에 맞춰 방문 일정을 잡는 '세일 목적형 K뷰티 관광' 탄생. 비서울 매장 외국인 매출 72% 성장, 이커머스 트래픽 180% 급등—K뷰티가 국경을 넘는 방식이 바뀌었다.
Cosmoprof CBE ASEAN 방콕, 한국 기업 115개사 역대 최다 참가…K-뷰티 '프리미엄 파트너'로 등극
2026 Cosmoprof CBE ASEAN 방콕에 한국 기업 115개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 20개국 800개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태국 젊은 소비자들은 고기능성 스킨케어·비건 제품에 높은 수요를 보이며 K-뷰티를 '프리미엄 파트너'로 대접. K-드라마·K-팝이 끌어올린 브랜드 신뢰도가 아세안 전략의 핵심 무기가 되고 있다.
SPF, 예방적 스킨케어 습관의 핵심으로 자리잡다...美 선케어 시장 27억 달러 돌파
미국 선케어 시장이 날씨 의존도를 벗어나 365일 스킨케어 루틴으로 자리매김, 27억 달러 규모로 6% 성장. '매스티지' SPF 브랜드가 23% 급성장해 3억2300만 달러 형성. 구매자 1인당 연간 지출도 2% 증가. K-뷰티 선케어가 글로벌 트렌드를 이미 선도하고 있다는 방증.
CJ올리브영, 앱 전용관 '올영신상' 오픈… 사전 운영 10일 만에 주문 35% 급증
올리브영이 신상품 전용관 '올영신상위크' 첫 행사 개막. 나르카·바이오가·쏘내추럴·아리얼 4개 인디 브랜드 참여, 5일간 할인 쿠폰·리뷰 포인트 혜택 제공. 대형 브랜드 중심 기존 세일과 차별화, 신생 브랜드 정기 노출 기회 구조화. 올리브영이 K-뷰티 인큐베이터 역할 공식화하는 분수령. 인디 브랜드 유통 전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어셈블릭 '조립식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합니다'—AI 피부 분석+모듈형 성분 조합의 신세계
모듈형 스킨케어 브랜드 어셈블릭(Assemblic)이 AI 피부 분석으로 성분을 추천하고 소비자가 직접 조합하는 스킨 믹솔로지 바를 서울 DDP에서 운영 중이다. 2026 코스모뷰티 서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이어 6월 말부터 팝업 이벤트를 확대할 예정이다. 보습 베이스+단일 활성 부스터 조합 방식으로 성분 투명성을 극대화한다. AI 맞춤+성분 DIY+클린뷰티 철학의 삼위일체—차세대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개인화·투명성 트렌드의 최전선에 서있는 신흥 브랜드.
키코 밀라노, 마돈나를 앞세워 미국 메이시스 진출—10억 달러 브랜드의 북미 정복 시작
이탈리아 키코 밀라노가 팝 아이콘 마돈나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뉴욕 메이시스 헤럴드 스퀘어 등 3개 매장에 동시 입점했다. 2025년 처음으로 연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미국 매출은 전체의 1%에 불과해 성장 여지가 막대하다. 더 키코 쇼 캠페인으로 강렬한 브랜드 정체성을 부각하며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글로벌 공략에 나섰다. 유럽 메이크업 브랜드가 셀럽+대형 유통의 공식으로 미국을 공략하는 사례—K-뷰티 색조 브랜드에게도 참고할 벤치마크다. 글로벌 셀럽+메이시스 조합, K-뷰티 색조 브랜드도 이 공식을 배워야 한다.
[ET시론] 잘 팔리는 K뷰티에서 다시 찾는 K뷰티로
K뷰티 수출 114억 달러 돌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날카로운 진단. 미국 소비자는 성분과 루틴 콘텐츠로, 일본 소비자는 질감과 오프라인 경험으로 선택하는 시장별 차이를 지적하며 인지 마케팅에서 이해 마케팅으로의 전환을 주장한다. 한 번 팔리는 것과 계속 찾게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게임이라는 사실을 짚는다. 뷰티 디바이스는 판매 후 서비스·교육이 결합돼야 재구매로 이어진다는 구체적 해법도 제시한다.
"한국 혁신에 유럽 신뢰·미국 스토리텔링 결합해야"—뷰티스트림즈 대표의 K-뷰티 2.0 전략
글로벌 뷰티 컨설팅사 뷰티스트림즈 란 뷰 대표가 제시한 K-뷰티 2차 웨이브 성공 방정식: 한국 혁신 + 유럽 신뢰 + 미국 스토리텔링. 서구 소비자가 한국을 단순 트렌드 소스가 아닌 뷰티 권위로 인식하기 시작, 이 창문이 닫히기 전에 장기 브랜드 정체성 전략 수립이 관건. 성공 정점에서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는 냉정한 조언—K-뷰티 브랜드 전략가에게 필독.
獨 에보닉, 亞 최초 뷰티 사이언스 센터 상하이 개설…글로벌 원료 기업 아시아 R&D 전쟁
독일 에보닉 인더스트리가 중국 상하이에 아시아 최초 뷰티 사이언스·이노베이션 센터 개설. 바이오테크 기반 원료와 포뮬레이션 전문성 결합 R&D 허브 운영. 스킨케어·헤어케어·선케어·색조 전 카테고리 아시아 맞춤형 연구 진행. 글로벌 원료사 아시아 현지화 가속 신호, 한국 원료 경쟁 지형 변화 예고.
바이오뷰텍, 식물성 계면활성제 한·미 특허 동시 등록 완료 — 석유계 대체 원료 글로벌 확장
바이오뷰텍이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로 투명 마이크로에멀전·나노에멀전 구현 가능한 기술 미국 특허 취득. 용인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유럽 EFfCI 인증 추진 중. 클린뷰티 원료 공급망의 국산화·고도화를 향한 조용하지만 강한 한 발.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획] LG생활건강, '퍼스널케어 히어로'로 북미 공략
LG생활건강이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북미 점유율 확대 발판으로 삼아 닥터그루트·빌리프·유시몰 3종 히어로 전략 가동. 최대 50% 할인 + Amazon Best Deal + TikTok/Meta 풀퍼널 마케팅 동시 실행. 대형 K뷰티 기업이 아마존을 핵심 북미 유통 채널로 공식 선언. 인디 브랜드 위주였던 아마존 K뷰티 판도에 대기업 참전. 프라임데이 전략의 교과서가 될 사례.
rhode, 멕시코·유럽 7개국 동시 진출—헤일리 비버 브랜드의 글로벌 팽창 가속
e.l.f. 뷰티가 인수한 헤일리 비버의 rhode 브랜드가 6월 9일 멕시코 및 벨기에·체코·포르투갈 등 유럽 7개국에 동시 진출했다. e.l.f. 회계연도 2026 기준 연 3억 9천만 달러 순매출·전년 대비 80% 성장이라는 폭발적 성과의 연속이다. 미국 EMV 스킨케어 1위 유지하며 세포라·MECCA 등 주요 유통망 통해 영향력 확장 중이다. DTC에서 시작해 글로벌 멀티채널 확장으로 이어지는 교과서적 성장 모델이다. K-뷰티 브랜드들이 학습해야 할 글로벌 스케일업 로드맵이 여기 있다.
애경산업, 현호색 유래 천연 성분 L-THP로 탈모 완화 가능성 세계 학회 발표
애경산업이 세계모발연구학술대회(WCHR 2026)에서 현호색 유래 천연 성분 L-THP(L-테트라히드로팔마틴)의 탈모 완화 효능을 세계 무대에 처음 공개. 모유두세포·외근초세포 증식 촉진과 VEGF·ALP 모발 성장 인자 발현 유도 메커니즘이 확인됐다. 특허 확보와 ICID 등록까지 마친 이 성분이 헤어케어 시장의 새 주인공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
선케어는 이제 계절 제품이 아니다… 연중 일상 필수품으로 판이 바뀌었다
자외선차단제가 여름 한정 제품에서 연중 일상 피부관리 필수품으로 완전히 전환됐다. 피부암 예방 인식·피부과 권고·SNS 영향으로 연중 구매가 급증했고, 미국·유럽·중국 등에서 선케어 매출이 전년 대비 6~32% 증가했다. 선케어 카테고리의 시장 규모가 완전히 달라지는 중—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 신호.
Glossier, $4,500만 크레딧 파이낸싱 확보…매장 9곳 닫고 3곳만 남긴다
글로시에가 신임 CEO Colin Walsh 체제에서 4,500만 달러 리볼빙 크레딧을 확보했다. 직원 54명 감축, 매장 12개 중 9개 철수, 런던·뉴욕·LA 3곳만 남기는 초긴축. CMO 신규 선임으로 재브랜딩을 준비 중인 글로시에가 2세대 DTC 뷰티 브랜드의 생존 공식을 다시 써내려 가고 있다.
2026년 중국 화장품 시장 데이터 총정리—수출입·소비 트렌드 핵심 지표
중국 NBS·GACC 공식 데이터로 2026년 중국 화장품 시장의 수출입·소비 현황을 종합 정리했다. 글로벌 브랜드의 중국 진출 전략부터 현지 소비 패턴 변화까지—숫자로 읽는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의 현재. C뷰티 부상 속 외국 브랜드의 기회가 어디 있는지 보인다.
코스맥스그룹, HNC 2026 참가—Re:PDRN·AGEs Blocker 등 혁신 원료로 500개 글로벌 브랜드 상담
코스맥스엔비티·코스맥스바이오가 중국 상하이 HNC 2026에서 자체 개발 원료 Re:PDRN·AGEs Blocker·THEOLIM과 초소형 정제·구강용해제형 등 혁신 제형을 선보였다. 500개 글로벌 브랜드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스마트 제조 기술 혁신 선도 기업상'을 수상했다. K-뷰티 ODM이 뷰티를 넘어 건강기능식품·웰니스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분수령이 됐다. K-뷰티 ODM의 미래가 중국을 무대로 다시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