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뉴스

2026-06-25 ~ 2026-07-01 · 총 98건

고중요도 89고긴급도 39카테고리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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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Beauty News Daily글로벌 유통 전략/파트너십

세포라-올리브영 글로벌 파트너십, 700개 매장 K-뷰티 전용 공간 구축

CJ 올리브영과 세포라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미국·캐나다·홍콩·싱가포르 등 700개 이상 세포라 매장에 올리브영 전용 K-뷰티 큐레이션 공간을 도입하기로 했다. 2027년에는 중동·영국·호주로 확대 예정이다. 미국 내 한국 뷰티 제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24억 달러에 달한다. K-뷰티가 단순 트렌드를 넘어 글로벌 뷰티 유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상징하는 빅딜이다.

중요도 95긴급도 92
2026-06-29코스인코리아수출/글로벌시장

K-뷰티,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글로벌 영토 확장…미국 뷰티 TOP10에 韓 제품 대거 진입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K-뷰티가 역대급 성과를 달성했다. 미국 뷰티&퍼스널케어 상위 100개 제품 중 K-뷰티 비중이 29%, 스킨케어 부문은 38%를 기록. 에이피알 메디큐브는 단일 브랜드 최다 기록으로 10개 제품을 상위 100위 내 진입시키며 로레알과 어깨를 나란히. 유럽 5개국에서도 메디큐브가 로레알을 거의 따라잡는 성과를 달성했다.

중요도 95긴급도 88
2026-06-28코스모닝규제/수출

국가마다 강화 추세 보이는 화장품 규제…호주 SPF 개편·베트남 CGMP 의무화 '사전준비가 최선의 대책'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5호'가 발간됐다. 호주 TGA는 '선크림 게이트' 이후 자외선차단제 규정을 전면 개편, SPF 테스트 데이터 공개 의무화와 등급제 도입 예정. 베트남은 7월 1일부터 화장품법 개정안 시행으로 CGMP·ISO 22716 인증서 제출 의무화, 등록 유효기간 5→3년 단축, 선크림·미백 제품 30일 내 샘플 제출이 발동된다.

중요도 90긴급도 93
2026-06-25PolitiFact규제/성분

FDA, 25년 만에 새 자외선차단 성분 'Bemotrizinol' 승인…미국 선케어 시장 판도 바뀐다

25년 침묵 끝에 미국 FDA가 드디어 새 자외선차단 성분을 승인했다. 'Bemotrizinol'—유럽·아시아에선 수십 년간 검증된 광역대 UVA/UVB 차단제—이제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혈중 흡수율이 기존 화학 필터 대비 현저히 낮아 안전성 논란 최소, 피부과 전문의들의 기대감은 폭발적. 'Parsol Shield' 브랜드명으로 미국 매장 출시 임박—한국 업계가 선점할 기회의 창이 열렸다.

중요도 93긴급도 90
2026-06-25코스모닝규제·컴플라이언스

"포장재 덜 쓰고 재활용 쉽게" EU PPWR '발등의 불'

EU 포장재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이 2026년 8월 12일 발효되면서 K-뷰티 수출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화장품 용기·박스·포장지 모든 포장재에 재활용 가능 설계, 중금속 100mg/kg 이하, EU 적합성 선언서 유지 등이 요구된다. 메탈릭 코팅 용기·에어리스 펌프 등 프리미엄 패키징은 D·E등급 판정 위험이 높아 전체 포장 공급망 검토가 시급하다. 2030년부터는 재활용 의무 비율도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중요도 88긴급도 92
2026-06-25GlobalCosing / CIRS Group해외규제/공급망

중국, 화장품 완제품 내 신규 화학물질 환경 등록 의무화 추진…K뷰티 공급망 직격탄

중국이 화장품을 화학물질 등록 예외 대상에서 제외하는 초강수를 꺼냈다. 완제품 화장품 내 신규 화학물질이 환경 등록 의무화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초안—해외 기업은 직접 신청 불가, 국내 수입사 경유만 허용. 위반 시 최대 200만 위안 벌금, 12월 31일 재등록 데드라인. 중국 진출 K뷰티 공급망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초대형 규제 변수다.

중요도 88긴급도 92
2026-06-28Global Cosmetics News글로벌 규제 / 성분 승인

선데이 비즈니스: FDA 20년 만에 자외선차단 신성분 베모트리지놀 승인·EU 향료 알레르겐 80종 표시 의무화 등 글로벌 규제 총정리

미국 FDA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자외선차단 성분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을 최종 승인—8월 9일부터 상업화가 허용된다. EU는 화장품 규정 간소화를 추진하는 한편 새로운 CMR 물질 제한을 강화하고 80종의 향료 알레르겐 표시 의무를 7월 31일부터 시행한다. 영국 ASA는 라로슈포제이의 '1위 피부과 의사 추천 브랜드' 광고 주장에 제동을 걸었고 이탈리아 경쟁 당국은 세포라의 미성년자 마케팅 관행을 정식 조사 중이다. 나이지리아 시어버터 수출 금지 연장으로 원료 조달 비용 상승 압력도 가시화됐다.

중요도 91긴급도 88
2026-06-27Futura-Sciences성분 안전성/클린뷰티

화장품 5일 끊자 BPA 40% 감소…프랑스 국립연구팀 충격 실험 결과

화장품·위생용품 사용을 5일 줄이자 BPA 40%, 파라벤 30%, 프탈레이트 22% 감소. 프랑스 Inserm·그르노블 대학·CNRS 공동팀이 100명 여성 대상 진행한 실증 실험 결과. 이 행동 변화 하나로 영아 천식 4%를 예방하고 연간 970만 유로 절감 가능하다는 추산. 클린뷰티 논쟁에 과학적 폭탄을 던진 연구.

중요도 90긴급도 88
2026-06-29Premium Beauty News성분 혁신/포뮬레이션

Inolex, LexFeel Enhance MB 재출시 — 베모트리지놀 자외선차단제 성능 혁신

이놀렉스가 FDA 신규 UV 필터 베모트리지놀(BEMT) 상업화를 겨냥해 LexFeel Enhance MB를 재출시했다. 생체 내 SPF 25~30% 향상, 4°C 12주 안정 유지, 끈적임 없는 사용감 구현이 핵심 성과다. 기존 에몰리언트 대비 2배 효율적인 안정화 성능으로 선케어 포뮬레이션의 문턱을 낮췄다. 미국에서 20년 만에 진입하는 신규 UV 필터의 상업화를 가속화할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다.

중요도 90긴급도 87
2026-06-29코스인코리아규제/수출

EU PPWR(포장재 규정) 8월 12일 시행 임박 — 화장품 협회, 7월 9일 대응 설명회 개최

대한화장품협회가 EU 포장재 규정(PPWR) 대응을 위한 설명회를 7월 9일 서울 FKI 타워에서 개최한다. EU PPWR은 8월 12일부터 모든 포장재 유통 제조사에 적합성 선언서(DoC)·기술문서(TD) 작성 및 보관을 의무화. EU 수출 기업은 6주 이내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하며, 미준수 시 수출 차단 위험이 현실화된다.

중요도 85긴급도 92
2026-06-27뷰티경제주식·투자·기업경영

코스피 급등에도 K-뷰티 주가 역주행…에이피알만 홀로 웃은 이유

코스피 2800선 돌파 속에서도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등 대형 브랜드사 주가는 역주행했고, 에이피알과 코스맥스·코스메카코리아 등 ODM 기업만 급등했다.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연간 81.1%, 에이피알은 400% 이상 급등했다. K-뷰티 섹터가 업황 회복 국면을 넘어 글로벌 확장력·D2C 실행력 기반 선별 장세로 전환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D2C와 ODM 경쟁력이 밸류에이션을 결정짓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시장 평가가 나왔다.

중요도 85긴급도 88
2026-06-26더쎈뉴스시장경쟁

한국 안방까지 진격한 'C뷰티'… 색조 시장 판도 흔든다

중국 뷰티가 조용히 한국 색조 시장을 잠식 중. 올해 중국산 화장품 수입액 824억 원, 이미 작년 전체를 뛰어넘음. 틱톡 마케팅과 반값 전략으로 MZ세대를 공략하는 사이 아모레·LG의 중국 매출 비중은 30%→10%대 급락. 반격 전략이 시급한 K뷰티의 자화상.

중요도 88긴급도 85
2026-06-28WWD마케팅/브랜드

아누아, 켄달 제너를 첫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 — K-뷰티 셀럽 마케팅 신기원

한국 클린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슈퍼모델 켄달 제너를 첫 번째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는 다년도 계약을 체결했다. 'PDRN 콜라겐 글로우 페이셜 세럼 스프레이' 중심 글로벌 디지털·소셜 캠페인이 전개된다. K-뷰티 브랜드가 세계 최정상급 셀러브리티를 기용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으로, K-뷰티의 글로벌 프리미엄화 전략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선언하는 사건이다.

중요도 92긴급도 80
2026-06-25코스모닝글로벌 규제

"CPR 간소화는 현실 차원의 실행력 회복 의미"

한국화장품산업연구원 제4회 글로벌 규제 동향 세미나에서 EU 화장품 규정(CPR) 간소화의 본질적 의미가 처음 명확히 정리됐다. EU 규제가 이제 안전성을 넘어 정보 투명성·지속가능성·디지털 신뢰·화학물질 거버넌스까지 통합 요구하는 방향으로 진화 중임을 전문가가 확인. SCCS의 ECHA 통합에 따른 화장품 전문성 희석 리스크도 처음으로 공론화됐다. 캐나다·중국·미국 FDA·EU PPWR까지 4개 주요국 규제 최신 동향이 한 자리에서 정리됐다.

중요도 88긴급도 82
2026-06-25코스인코리아해외 전시·수출

2026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 방콕 개막, K뷰티 115개사 역대 최대 참가

동남아 최대 뷰티 B2B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이 태국 방콕에서 역대 최대 규모(3만㎡, 20개국 800여 기업)로 개막—한국 기업 115개사 사상 최다 참가 기록. 완제품 중심에서 원료·OEM·ODM·패키징 공급망 솔루션 특화 'Cosmopack' 섹션이 전체 면적의 53%를 차지했다. 아세안 바이어들이 단순 수입보다 현지 생산·공동개발 파트너십을 요구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대한화장품협회는 아세안화장품협회와 규제 조화 협력 논의까지 병행, K뷰티의 인프라 장악력이 한층 강화되는 분기점이 됐다.

중요도 90긴급도 78
2026-06-28Personal Care Insights규제/안전

세포라, 전 세계 매장서 아동 스킨케어 경고 표시 의무화…입점 브랜드 정책 변경 시작

세포라, 코네티컷주 법무장관 합의로 13세 미만 부적합 제품에 경고 표시 의무화. 입점 브랜드는 모든 스킨케어 제품의 면책 사항 제공 및 웹사이트 게재 필수. 직원 아동 부적합 제품 교육 의무화. 이탈리아·캘리포니아 규제 논의와 동시 진행—아동 뷰티 소비 규제가 글로벌 흐름으로.

중요도 85긴급도 82
2026-06-29아주경제기업/주식

화장품주 일제 강세, 아모레퍼시픽 15%↑ — 아마존 프라임데이 K-뷰티 성과에 시장 화답

아모레퍼시픽이 14700원(15.15%) 급등한 111700원으로, 한국콜마(+9.70%), 에이피알(+4.68%) 등 화장품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증권가는 북미 중심 K-뷰티 인지도 확대와 해외 채널 다변화가 2분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라네즈·코스알엑스·일리윤 등 5개 제품이 아마존 뷰티 TOP100에 오르며 북미 매출 20%·EMEA 40%+ 성장이 예고됐다.

중요도 85긴급도 80
2026-06-26뷰티누리공급망/원재료

독일 에보닉, 3,200명 감원 발표—화장품 원료 공급망 경고 신호

글로벌 화장품 원료 대기업 에보닉이 3,200명 규모 추가 감원 공식화. 실리콘·에스터·특수 폴리머 등 국내 화장품사가 의존하는 핵심 원료를 공급하는 곳. 수요 감소와 비용 압박 속 구조조정—공급망 불안 및 원료 가격 변동 리스크가 수면 위로 부상.

중요도 85긴급도 80
2026-06-26코스인코리아닷컴K-뷰티 글로벌 마케팅

아누아,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톱모델 '켄달 제너' 발탁

K-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슈퍼모델 켄달 제너를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전격 발탁. 연어 DNA 유래 PDRN·콜라겐·히알루론산을 담은 'PDRN 캡슐 미스트'로 글로벌 시장을 정면 돌파한다. 켄달 제너는 기존에도 아누아 더블 클렌징 듀오를 SNS에서 직접 추천한 실제 사용자. 성분 마케팅과 셀럽 마케팅의 완벽한 합이 미국 시장 공략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중요도 90긴급도 75
2026-06-27뷰티경제수출/무역

K-뷰티 립메이크업 수출 25.2% 급제동…단가 하락·주요 시장 동시 부진의 충격파

K-뷰티 립스틱 수출이 전년 대비 25.2% 급감하며 구조적 경고음. 미국·일본·베트남 3대 시장이 동시에 무너졌고 일본은 52.8% 폭락. 튀르키예가 신흥 5위로 부상했지만 저가 물량이 전체 단가를 끌어내리는 역설. 미국만 단가 12.2% 상승으로 홀로 선전. 박리다매로는 한계—프리미엄 전략 없이 생존 없다는 업계의 경고.

중요도 85긴급도 78
2026-06-29Premium Beauty News성분 안전성/규제

화장품 나노기술, '신중한 접근' 필요 — 국제 학술 리뷰 경고

국제 학술지 Next Nanotechnology 최신 리뷰가 화장품 나노입자의 기회와 위험을 심층 분석했다. 경피 흡수·생체이용률 향상 등 이점이 있지만 흡입 독성·혈류 유입·생물축적 등 안전성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 EU·FDA·ISO 간 규제 기준 불일치와 장기 안전 데이터 부족이 핵심 문제로 지적됐다. 클린 뷰티 기준이 강화되는 시대에 나노 성분의 규제 투명성 확보가 산업 전체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중요도 83긴급도 79
2026-06-26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식품의약품안전처규제·컴플라이언스

식약처, 2028년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앞두고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8년 단계적 도입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에 앞서 중소 화장품 기업 대상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6월 입법예고→9월 법제처 심의→12월 개정 공포 일정으로 추진되며, EU 코스메틱 세이프티 리포트(CSR)와 유사한 의무화 시스템이 도입된다. 중소 브랜드의 사전 대응이 필수다.

중요도 82긴급도 80
2026-06-26헤럴드경제유통·채널

뷰티 로드샵, 1년새 2000곳 감소…올리브영·다이소가 삼켰다

4월 기준 전국 화장품 로드샵이 3만 4,766개로 전년 대비 1,967개(5.4%) 줄었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매출 5조 8,335억 원(+21.8%), 다이소 화장품 매출은 110% 급증하며 로드샵을 집어삼키고 있다. 3년 전과 비교하면 4,427개(11.3%)가 사라지며 한국 화장품 유통 지형이 로드샵에서 대형 멀티숍으로 완전히 재편되는 흐름이 수치로 확인됐다. 로드샵 입점 전략을 고수 중인 브랜드라면 채널 재검토가 시급하다.

중요도 87긴급도 75
2026-06-28코스인코리아기업동향/글로벌전략

에이피알, 美 BoB 글로벌 포럼서 K-뷰티 혁신성 제시…2025년 매출 1.5조·영업이익 3배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가 미국 나파밸리 '비즈니스 오브 뷰티 글로벌 포럼 2026'에 K-뷰티 CEO 최초로 연사로 참석했다. 'K-뷰티는 과학과 기술이 결합된 신뢰의 영역으로 진화 중'이라며 고객 데이터 기반 뷰티테크 인프라를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 미래 키워드로 '롱제비티 대중화'를 제안하며 연말 뷰티 의료기기 신제품 출시도 예고. 2025년 매출 1조5273억·영업이익 3654억으로 3배 성장 기록.

중요도 88긴급도 72
2026-06-25아시아투데이M&A/기업

에이프릴바이오, TKG 품에 안겼다…5년 내 시총 20조 목표

태광그룹이 3468억원 유상증자로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 등극—뷰티·바이오 크로스오버 M&A 최대 딜. 케미컬에서 뷰티를 거쳐 바이오까지 피벗 완성판, 4370억원 실탄으로 글로벌 임상·파이프라인·추가 M&A 예고. 뷰티 공급망에 석유화학 자본이 유입되는 구조적 변화의 시작.

중요도 88긴급도 72
2026-06-29코스인코리아성분/R&D

에스트라, 뉴욕 ACAIC 2026서 피부장벽 손상·노화 연관성 연구 발표…하이드록시다이제인 공개

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뉴욕 국제피부과학회 ACAIC 2026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스트레스·환경오염이 피부장벽을 손상시키고 노화를 촉진하는 메커니즘이 핵심. 신소재 '하이드록시다이제인'과 '녹차 유래 에피카테친', 독자기술 '더마온' 상용화 성과도 공개. 세계 200여 명 피부과 전문의 앞에서 K-더마의 과학적 역량을 입증했다.

중요도 87긴급도 72
2026-06-26코스모닝규제/정책

EU 화장품 규정(CPR) 간소화…'규제 완화'가 아닌 '실행력 회복'의 진짜 의미

EU가 화장품 규정(CPR) 간소화를 추진 중이며,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닌 현실적 실행력 회복으로 해석한다. K-뷰티 수출 기업들에게 EU 규제 변화는 기회이자 리스크—선제적 이해 없이는 시장 접근 자체가 막힐 수 있다. 구체적인 간소화 항목과 적용 일정을 사전에 숙지하는 기업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

중요도 80긴급도 78
2026-06-25세계일보규제·소비자 이슈

연예인 출연 허위광고로 이석증 치료제 행세, 11개 업체 적발·192억 피해

식약처가 이석증·이명증 치료 효과를 허위 표방한 식품 업체 11곳을 적발—핵심 수법이 연예인 출연 유튜브 광고와 AI 생성 인체 이미지 활용이다. '이명 회로 차단제', '청각신경 보호' 같은 의학 용어로 일반 식품을 의약품처럼 포장, 52만 개·192억 원 규모의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다. 연예인 실명과 브랜드명이 아직 비공개—온라인 추적·논란 확산 가능성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연예인 광고의 신뢰도와 책임 논쟁이 뷰티·건강식품 업계 전반으로 번질 전망이다.

중요도 82긴급도 75
2026-06-29GlobalCosing / ChemRadar글로벌 규제 동향

중국, 화장품 신원료 등록·신고 규정 개정 및 공식 해설 발표

중국 당국이 화장품 신원료의 등록·신고 요건과 기술 사양을 최적화·세분화한 신규 규정을 공식 발표하고 정책 해설 자료를 함께 공개했다. 방부제·자외선차단제·색소 등 고위험 성분의 등록제와 일반 신원료의 신고제를 더욱 명확히 구분했다. 2026년 신원료 신고 건수는 109건으로 지속 증가하며 발효 추출물·희귀 식물 유래 성분 등 바이오테크 원료 등록이 늘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 한국 브랜드의 즉각적인 컴플라이언스 재검토가 필요하다.

중요도 80긴급도 76
2026-06-27다음뉴스기업 동향 / 구조조정

"한때는 최고"…LG생활건강의 '추락'

한때 대한민국 화장품 왕좌를 호령하던 LG생활건강이 쓸쓸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2019년 1분기 3,000억 원대를 자랑하던 영업이익은 1,078억 원으로 3분의 1 토막이 났고 주가는 1년 새 10만 원이 증발했다. 로레알 출신 이선주 신임 대표가 구원투수로 등판해 인디 브랜드 인수와 비핵심 사업 매각이라는 칼을 뽑아들었다. 해태htb 매각(3,000억 원대)을 추진하며 화장품 사업 재건에 사활을 거는 LG생활건강의 다음 행보가 뷰티 업계의 시선을 잡아끈다.

중요도 84긴급도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