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뉴스

2026-05-17 ~ 2026-06-15 · 총 5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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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ScienceDaily / Aesthetic Surgery Journal Open Forum성분연구

역대 최대 콜라겐 연구 결과 공개…피부 탄력엔 효과, 주름 개선은 '과대광고'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이 16편의 체계적 문헌고찰·113건의 RCT·약 8000명을 분석한 역대 최대 규모 콜라겐 보충제 메타분석을 발표했다. 결론: 피부 탄력·수분 개선에는 유의미한 효과가 있으며 복용 기간이 길수록 효과 누적. 그러나 운동 수행 능력·회복력 향상 주장은 근거 부족으로 과장 판정을 받았다. 콜라겐 마케팅 클레임, 지금 이 연구로 전면 재검토해야 할 시점.

중요도 85긴급도 73
2026-05-29TheIndustry.beautyM&A·기업전략

Puig, 케링·에스티로더와 잇단 협상 파국... 독립 고수

케링이 먼저 퓨그에 접근해 소수 지분 취득 제안—협상 결렬 후 에스티로더가 인수 협상 테이블에, 이마저도 5월 21일 무산. 글로벌 뷰티 M&A 판에서 퓨그는 끝내 독립 패밀리 기업으로 남기로 선언. 빅딜 시대에 마지막 남은 독립 거인의 결단—업계 판도에 미칠 파장 주목.

중요도 88긴급도 70
2026-05-28코스모닝성분 연구

애경산업, 탈모 완화 신소재 L-THP 세계모발연구학회서 공개

현호색 식물에서 추출한 L-테트라히드로팔마틴(L-THP), 모유두세포 증식 촉진·모발 성장인자 발현 유도—애경산업이 세계 모발 연구 무대에서 신소재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ICID 등록·식약처 비고시 기능성 원료 인정 신청도 추진 중. 탈모 샴푸 성분 판도를 바꿀 가능성 있는 이름, 지금 기억해두자.

중요도 87긴급도 71
2026-05-28UPI수출 실적/글로벌

한국, 세계 화장품 수출 2위 등극…프랑스만 앞에 있다

프랑스(243억 달러) 다음, 미국(108억 달러)마저 제치고 한국이 세계 화장품 수출 2위(114억 달러)에 공식 올랐다. APR은 2026년 1분기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에서 14.1% 점유율로 정상. 단순 트렌드가 아닌 구조적 성장으로 인정받는 순간—K-뷰티가 글로벌 정규전에 진입했다.

중요도 86긴급도 72
2026-05-20코스인코리아닷컴기술혁신·학술

대한화장품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AI부터 대체시험법까지, 과학이 뷰티를 이끈다

대한화장품학회가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며 AI 기반 피부 분석부터 동물 대체시험법까지 뷰티 산업의 과학적 미래를 한자리에서 펼쳐 보였다. 특히 동물실험 대체 기술의 발전은 글로벌 클린 뷰티 규범과 맞닿아 수출 경쟁력 향상에도 직결된다. 과학과 뷰티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이번 학술대회는 K-뷰티가 트렌드를 넘어 기술로 세계를 선도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R&D 담당자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최신 기술 트렌드의 나침반이다.

중요도 80긴급도 78
2026-05-18CIRS Group / GlobalCosIng규제/성분

중국 화장품 안전기술기준에 o-페닐페놀·애시드 바이올렛 43 등 3개 성분 기준 통합 고시

중국 NMPA가 화장품 안전기술기준(2015년판)에 o-페닐페놀, 애시드 바이올렛 43, 수은 화합물 등 3개 성분의 새 기준을 통합 고시—기존 조항 대체. 해당 성분을 사용하는 모든 제조업체에 즉각적 재검토를 요구하는 조치. 중국 화장품 규제가 촘촘해지는 속도를 감안하면, 중국 시장 공략 기업들에게는 성분 모니터링 체계가 생존 도구.

중요도 80긴급도 78
2026-06-10코스모닝해외마케팅/유통

리쥬란 앰플, 동남아서 잭팟 터졌다—쇼피 K뷰티 1위·5개월 만에 매출 6배

리쥬란 코스메틱이 2026년 초 쇼피 말레이시아 입점 5개월 만에 매출 6배 성장, K뷰티 스킨케어 카테고리 1위를 달성했다. c-PDRN·DOT 기술의 리쥬란 듀얼 이펙트 앰플이 말레이시아 앰플/세럼 1위, 싱가포르 2위 기록이다. 틱톡 코리아 동남아 크로스보더 솔루션으로 말레이시아·필리핀에서 한 달 만에 두 자릿수 성장도 달성했다. PDRN 원조 브랜드의 성공이 동남아 시장 전체의 PDRN 카테고리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동남아 이커머스 진출을 고려하는 모든 기능성 브랜드의 필독 성공 공식.

중요도 81긴급도 76
2026-06-10코스인시장동향/전략

'기술 장벽·프리미엄'으로 무장한 K-뷰티, '패스트 뷰티' 이미지 벗고 '토탈 뷰티'로

K-뷰티가 '가성비·속도' 이미지를 벗고 기술력과 프리미엄을 앞세운 '토탈 뷰티'로 진화 중이라는 심층 분석이 나왔다. 히드로겔 마스크팩은 1분기 수출이 전년 대비 59% 급등하며 공급 부족까지 빚어졌고, 에이피알 MediCube는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뷰티 매출 1위(점유율 16.4%)를 기록했다. 헤어·바디케어는 인도 등 신흥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프레그런스 수출은 2020년 이후 연평균 42% 성장해 1분기 2,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전문가들은 기술 장벽을 쌓을수록 중국산 모방을 차단하고 프리미엄 마진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중요도 83긴급도 74
2026-06-09Newsweek성분안전/소비자이슈

틱톡 스킨케어 루틴, 10대 소녀 피부에 위험—노스웨스턴 의대 'Pediatrics' 게재 경고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연구팀이 'Pediatrics'에 게재한 연구에 따르면, 바이럴 틱톡 스킨케어 루틴이 10대 소녀들의 피부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18세 여아들이 매일 평균 6가지 제품을 사용하며, 상위 틱톡 영상에는 평균 11가지 자극성 활성 성분이 포함됐다. 26%만이 자외선 차단제를 포함해 장기 피부 손상 위험도 높다. 월 최고 500달러에 달하는 비용 부담과 함께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평생 유발 가능성이 경고됐다. SNS 뷰티 콘텐츠의 성분 안전성 논쟁, 이제 학계에서도 공식화됐다.

중요도 82긴급도 75
2026-06-08코스인규제/인증

EU PPWR 8월 12일 전격 시행 — 화장품 수출기업, 적합성 선언서 없으면 리콜

유럽 포장·포장폐기물 규제(EU PPWR) 2026년 8월 12일 발효—EU 포장재 유통 시 적합성 선언서·기술문서 작성·보관 의무화. 대한화장품협회가 6월 23일 실무 교육을 서울에서 개최해 핵심 요건·공급망 책임 구분·문서 작성 절차 안내. EU 수출 화장품 기업이라면 지금 당장 포장재 공급망 점검이 필수. 8월까지 두 달도 안 남았다.

중요도 75긴급도 82
2026-06-05한국무역협회(KITA)수출/정책

한중 정상회담 훈풍…K뷰티 업계 '중국 특수' 재현 기대감

한중 정상회담 이후 경색됐던 양국 관계에 완화 신호가 감지되자 K뷰티 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확산됐다.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등 대형 뷰티 기업들이 중국 소비 심리 회복과 교류 정상화 가능성을 주시, 중국 사업 강화 방침을 밝혔다. 2024년까지 한국 화장품 최대 수출국이었던 중국이 미국에 1위를 내줬지만, 관계 개선 시 재역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사드 이후 꽁꽁 얼었던 중국 시장, 다시 열릴 수 있을까.

중요도 83긴급도 74
2026-06-04코스인유통채널 / 소비 트렌드

6월 올영세일 트렌드는 폭염 대비 '서바이벌 뷰티' — 선파우더 284% 급증

올리브영 6월 세일 초반 4일 실구매 데이터 분석, 폭염 직격 소비 트렌드 '서바이벌 뷰티' 공식 확인. 선파우더 284% 폭증, 체취 관련 98%, 두피 냄새 80% 각각 급등. 선크림→선스틱→선스프레이→선파우더 레이어링이 새 소비 표준. 3만 2,000개 품목, 하루 3회 쿠폰 지급 세일 구조에서 이 카테고리들이 장바구니 1순위. 올여름 제품 기획 방향이 이 데이터 하나에 다 들어있다.

중요도 82긴급도 75
2026-06-02PR Newswire APACK-뷰티 글로벌화·브랜드 전략

아누아, 켄달 제너를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500M 달러 브랜드의 다음 수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가 슈퍼모델 켄달 제너를 창립 이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 PDRN 콜라겐 글로우 세럼 스프레이를 중심으로 월드와이드 캠페인을 전개. 2025년 글로벌 매출 5억 달러 돌파, 미국 내 2만 개 이상 오프라인 매장 입점이라는 배경이 이번 파트너십을 단순 광고 계약이 아닌 글로벌 주류화 선언으로 만든다. K-뷰티 브랜드가 슈퍼모델 마케팅을 선택하는 시대가 열렸다.

중요도 85긴급도 72
2026-05-29UPI수출/글로벌 시장

한국 화장품, 미국 제치고 세계 수출 2위…무역흑자 첫 10조 돌파

2025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114억 달러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에 올랐다. 프랑스(243억 달러)에 이은 두 번째 자리. 미국 수출 15% 급증(22억 달러), 폴란드 수출 두 배 이상 증가. 화장품 무역흑자가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K뷰티의 글로벌 파워를 숫자로 입증했다.

중요도 87긴급도 70
2026-05-28뷰티누리기업 실적

에이피알 1분기 매출 5934억 전년比 123% 폭증 — 뷰티디바이스·해외가 쌍끌이

에이피알 2026년 1Q 매출 5934억(+123%), 영업이익 +166.8%, 해외 매출 비중 89% 달성. 화장품 4526억·뷰티디바이스 1327억으로 투트랙 성장. 15개 자회사 중 8곳 적자로 수익성 집중 과제. 상장 K뷰티 기업 중 가장 드라마틱한 분기 성적표.

중요도 85긴급도 72
2026-05-27뷰티누리업계 분석

뷰티스트림즈 부사장 "K-뷰티, 빠른 흥행 공식에는 한계 있어"

글로벌 트렌드 분석가 마이클 놀테가 날선 경고. K-뷰티 인디 브랜드 난립 속 '모든 브랜드가 살아남는 구조는 아니다'. 트렌드 성분 쫓아 정체성 바꾸면 결국 탈락—일관된 스토리텔링·브랜딩이 생존 열쇠. 2025년 국내 M&A 29건 3.59조원, 구조조정 신호는 이미 시작됐다.

중요도 83긴급도 74
2026-05-27아시아경제규제/정책

정부, K-뷰티 수출 범부처 패키지 발표…할랄 인증·안전성 평가 시스템 2026년 가동

국무총리 주재 국정조율회의에서 K-뷰티 수출 부양 범부처 종합 패키지가 발표됐다. 인디 브랜드 '성장 사다리 프로그램', 화장품 안전성 평가 시스템·e-라벨 제도 2026년 즉시 도입, 할랄 DB 구축과 국제 인증 상호인정협약 체결이 핵심이다. 정부가 직접 나선 K-뷰티 드라이브—지원 대상과 수혜 기업의 윤곽이 드러났다.

중요도 82긴급도 75
2026-05-26헤럴드경제원료 기술/트렌드

뉴욕 화장품 전시회, 사상 첫 K-뷰티 단독 세션… 코스맥스 'PDRN·NAD+·마이크로바이옴' 3대 원료 선언

2026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 74개국 670개 기업 참가 역대 최대—K뷰티 전용 세션 사상 첫 독립 편성으로 약 100명 유료 참가. 코스맥스, 향후 2~3년 시장 판도 바꿀 차세대 원료로 PDRN 강세 지속·NAD+ 피부 장수 성분·마이크로바이옴 선정. 단일 히어로 성분 시대 끝, 엑소좀 캡슐화·제형 안정화 기술 결합이 새 경쟁력. K스킨케어 '예방·피부 건강' 철학이 글로벌 무브먼트로 공식화된 역사적 순간.

중요도 82긴급도 75
2026-05-18News Channel 3-12 (KEYT/CNN Newsource)성분 안전성

EWG 2026 자외선 차단제 가이드: 2,784개 중 20%만 기준 충족—옥시벤존 혈류 흡수 경고

EWG 20번째 연례 자외선 차단제 보고서에서 2,784개 제품 중 단 20%만이 안전·효과 기준 동시 충족 확인. 시판 제품들이 라벨 대비 UVA 차단력 25%, UVB 차단력 59%밖에 제공하지 못하며, 옥시벤존 등 6개 화학 성분은 하루 사용 후 혈류 흡수 우려. 미네랄 기반 제품(산화아연·이산화티타늄) 497개 권장—미국 자외선 차단제 시장의 신뢰 기반이 흔들리는 결과.

중요도 82긴급도 75
2026-06-14코스모닝유통채널 혁신

올리브영, 美 LA 센추리시티점 개점…'프리미엄 K-뷰티' 승부수

올리브영이 6월 13일 LA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몰에 미국 2호점을 열었다. 비버리힐스 인접 프리미엄 상권, 세럼·에센스 전용 'THE BOOST & GLOW BAR', AI 피부 진단 'SKIN SCAN'까지—단순 편의점이 아닌 K-뷰티 체험 플랫폼으로 진화 중.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O.Y Members 도입으로 미국 리텐션 전략도 본격화. 패서디나 1호점 오픈런 돌풍에 이은 전략적 확장이 유통 패러다임 전환 신호탄.

중요도 86긴급도 70
2026-06-13더구루K뷰티 글로벌 유통

'오픈런 대박' 친 CJ올리브영, 美 LA 센추리시티 2호점 개장

패서디나 1호점 이후 불과 2주, 올리브영이 LA 고소득층 밀집 상권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깃발 꽂았다. 개장 당일 100m 오픈런 행렬—K뷰티 팬덤이 미국 프리미엄 상권을 접수하는 역사적 장면. 동시에 글로벌몰 혜택 축소 반발하는 충성 고객 불만도 확산. 올리브영 미국 오프라인 확장이 온라인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

중요도 88긴급도 68
2026-06-05코스인코리아성분 / 신기술 / R&D

고려대와 손잡은 스타트업, 미녹시딜 이기는 엑소좀 헤어토닉 내놨다

엑소좀 전문기업 마이크로젠타스가 보리효모 유래 세포외소포(EV) 기반 헤어토닉 출시하며 엑소좀 성분을 한국화장품협회 DB에 최초 공식 등록. 미녹시딜 대조군 대비 높은 세포 활성화 확인, 탈모케어 화장품의 과학적 근거로 활용 가능. 스킨케어에서 두피케어로 엑소좀 응용 범위 확장 첫 사례. 원료 DB 선점 = IP 선점, 지금 엑소좀 원료 등록 못 하면 후발주자로 밀린다. 고성장 탈모케어 시장에 바이오테크 성분이 뛰어든 진짜 시작점.

중요도 80긴급도 76
2026-06-05뷰티누리규제·정책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평가 민관협의체 발족…2028년 의무화 카운트다운

식약처가 2028년 화장품 안전성 평가 의무화 대비 민관협의체 출범, 6월 5일 첫 회의 개최. 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코스맥스·LG생활건강 등 대형사 8곳과 협회 2곳 참여. 원료 독성정보·안정성 자료 제공 범위·표준 양식 2주 단위로 논의. 6월 말까지 전용 누리집 구축 예정, 업계 규제 대응 부담 실질적 경감 기대.

중요도 76긴급도 80
2026-06-05TheIndustry.beautyK-뷰티/유럽 유통

퓨어서울·스페이스NK 영국 레이크사이드 동반 입점…K-뷰티 오프라인 영국 주류 상권 침투

K-뷰티 전문 리테일러 퓨어서울(1919 sq ft)과 프리미엄 뷰티 체인 스페이스NK(3665 sq ft)가 영국 레이크사이드 쇼핑몰에 이번 여름 동시 입점한다. 퓨어서울은 토리든·조선뷰티·rom&nd 등 30개 이상 브랜드·2000여 제품을 선보이며 K-뷰티 오프라인 거점을 강화한다. K-뷰티가 이제 런던 중심을 넘어 영국 주류 상권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온라인 열풍이 오프라인 수요로 전환되는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뷰티 브랜드들에게 영국 드럭스토어와 쇼핑몰 채널이 새로운 전략적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시점이다.

중요도 81긴급도 75
2026-06-04뷰티누리규제/안전

中, 화장품 안전관리 체계 정밀 운영 돌입

중국 NMPA가 8종의 신규 시험법을 화장품 안전기준에 통합하며 정밀 안전관리 체계 운영에 돌입했다. 핵심은 새로운 기전의 미백 성분에 대한 100명 이상·52주 인체시험 의무화 — 일본 로도데놀 사태의 교훈이 그대로 반영됐다. PFAS·크롬·보존제 검출 기준도 강화됐으며, 중국 수출 기업의 성분 안전성 평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 OECD 기준을 반영한 독성 평가 방법론도 함께 정비됐다.

중요도 80긴급도 76
2026-05-31코리아헤럴드 (The Korea Herald)글로벌 유통

CJ chair eyes bigger play at Olive Young's US debut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리브영 패서디나 1호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세계 최대 시장으로 내딛는 첫걸음'이라고 선언. 8,647평방피트 매장에 약 400개 한국 브랜드 5,000여 제품 입점, 오픈 당일 엄청난 인파 운집. 회장은 K뷰티 리테일을 넘어 K-Food·K-Entertainment 통합 한국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전략을 강조. 2주 내 LA 센추리시티 2호점 예고로 빠른 북미 확장 신호.

중요도 86긴급도 70
2026-05-31코스인코리아원료 공급망·M&A

삼양그룹, 일본 소다아로마틱 4,100억에 인수 — 한국 화장품 향료 공급망 재편 신호탄

설탕회사로 알려진 삼양그룹이 일본 법인을 통해 글로벌 향료 전문기업 소다 아로마틱을 약 3조 9,000억 원에 인수했다. 아시아 7개 생산시설·전 세계 1,000개 거래처 보유 기업이 K-뷰티 공급망으로 편입되는 순간. 향료는 화장품 체험의 핵심, 국내 향장 원료 자급률이 급상승할 전망이다. 이 인수가 ODM·OEM 업계의 원가 경쟁력 재편으로 이어질 것인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중요도 82긴급도 74
2026-05-27코스인코리아성분기술/R&D

한국콜마, 제약기술 융합 '표적 항노화' 소재 독자 개발…코스메슈티컬 판도 바꾼다

한국콜마가 약물전달시스템(DDS)을 화장품에 적용, 피부 노화 유발 물질만 선택 제거하는 '표적 항노화' 소재 개발. 신규 항산화 소재 'TOT'를 스마트 리포좀 기술로 진피층까지 안정 전달하는 것이 핵심. SCI 저널 'Molecules' 2026년 4월호 표지 논문으로도 선정. 제약-화장품 경계를 허무는 이 기술이 '코스메슈티컬 2.0' 시대를 예고한다.

중요도 88긴급도 68
2026-06-12뷰티누리규제/정책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준비 본격화…2028년 시행 앞두고 가이드라인·협의체 구성

식약처가 2028년 의무화될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민관 협의체를 출범했다.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요건과 국제 기준이 명시됐고, 6개 지역 세미나에 575명이 참여. 중소기업은 아직 준비 수준이 낮아 격주 협의체 회의를 통해 표준화를 추진 중이다. 유럽·미국·중국에 이어 한국도 글로벌 안전성 표준에 합류하는 분기점이다.

중요도 80긴급도 75
2026-06-12서울타임즈뉴스유통채널·해외진출

CJ 올리브영, LA 부촌 센추리시티에 K-뷰티 체험 플랫폼 상륙

패서디나 1호점에 이어 LA 최고 부촌 센추리시티에 올리브영이 상륙했다.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형 K-뷰티 플랫폼으로 포지셔닝, 전문 멤버십까지 도입해 오프라인 락인 전략을 구사한다. 미국 시장에서 K-뷰티 유통의 새 지형이 그려지는 중.

중요도 83긴급도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