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해양 바이오 성분 기반 K뷰티 브랜드 '사핀(SAFIN)' 첫선
태광그룹 화장품 계열사 SIL, 남해 다시마·동해 심층수·서해 갯벌 퇴적물을 K-더마톨로지로 융합한 독자 원료 Reverse Marine 기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사핀(Safin) 론칭. PDRN·펩타이드·콜라겐 함유 세럼·앰플·하이드로겔 패치 등이 라인업. 6월 12~20일 서울에서 마린 생추어리 콘셉트 팝업 이벤트 예정.
이미인, 2026 FW 키워드 'K-클리닉 더마'…글로우에서 배리어로, 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 수요 급증
OEM/ODM 기업 이미인이 2026 FW 트렌드 키워드로 'K-클리닉 더마'를 제시했다. 글로벌 시장의 중심이 '빛나는 피부(글로우)'에서 '피부 장벽 강화(배리어)'로 이동 중이며, 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 기반 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다음 시즌 핵심 성분과 제형 방향성을 보여주는 ODM 시각의 실용적 전망.
2026 코스모뷰티서울, 40주년 역대 최대 규모로 코엑스 개막…해외 바이어 8,000개사
K-뷰티 생태계 전체가 코엑스 한 지붕 아래 집결했다. 제40회를 맞은 코스모뷰티서울이 15,000㎡·820여 개 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5월 27~29일 개막. Fnac Darty·Holt Renfrew·Mercado Libre 등 글로벌 대형 유통사를 포함한 해외 바이어 약 8,000개사가 방문 예정. 인디 브랜드부터 OEM/ODM 공룡까지, 지금 코엑스에서 K-뷰티의 미래가 쓰이고 있다.
라네즈 '밸런스 모드', 임상 데이터로 승부—모공 27% 감소·블랙헤드 42.3% 개선 수치 공개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지성·트러블성 피부 타겟 밸런스 모드 3종 출시. 쌀 파우더 클렌저 블랙헤드·화이트헤드 42.3% 개선, 69% 쌀 발효수 모이스처라이저 1주 사용 후 모공 27% 감소 임상 입증. 마스크 1회 사용으로 모공 불순물 99.9% 제거—전 제품 라이신다마이드 컴플렉스 탑재. 기능성 데이터로 승부하는 K-스킨케어의 현재를 보여주는 사례.
LG생활건강, 세계 최고 두께 14μm 단일소재 포장재 개발…재활용 혁신의 서막
복잡한 다층 필름 대신 단일 PE 소재로 바꿨더니, 재활용 등급 '우수'. LG생활건강이 LG화학과 14마이크로미터 초박형 UNIQABLE™ 필름으로 대용량 리필 파우치를 재설계. EU PPWR 규제 파도에 선제 대응—뷰티 패키징의 미래가 이렇게 만들어진다.
글로벌 코스메틱스 뉴스 위클리 리뷰 | 2026년 24주차: 헨켈 €4500만 투자, FDA 레브론 경고, 인도네시아 불법 화장품 200만 개 압수
헨켈 4,500만 유로 물류 투자, 에스테 로더 영국 공장 생산 확대, 지보당 유로프래그런스 인수—한 주 만에 글로벌 뷰티 공급망 재편이 가시화됐다. FDA가 베모트리지놀(BEMT)을 25년 만의 신규 UV 차단 성분으로 승인하며 자외선 차단제 원료 혁신도 동반. MoCRA 규제 이행 현황과 글로벌 유통 동향까지 한 번에 파악 가능한 주간 브리핑. 공급망·원료·규제 판도를 한눈에 읽고 싶다면 이 리포트 하나로 충분.
어셈블릭 '조립식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합니다'—AI 피부 분석+모듈형 성분 조합의 신세계
모듈형 스킨케어 브랜드 어셈블릭(Assemblic)이 AI 피부 분석으로 성분을 추천하고 소비자가 직접 조합하는 스킨 믹솔로지 바를 서울 DDP에서 운영 중이다. 2026 코스모뷰티 서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이어 6월 말부터 팝업 이벤트를 확대할 예정이다. 보습 베이스+단일 활성 부스터 조합 방식으로 성분 투명성을 극대화한다. AI 맞춤+성분 DIY+클린뷰티 철학의 삼위일체—차세대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개인화·투명성 트렌드의 최전선에 서있는 신흥 브랜드.
키코 밀라노, 마돈나를 앞세워 미국 메이시스 진출—10억 달러 브랜드의 북미 정복 시작
이탈리아 키코 밀라노가 팝 아이콘 마돈나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뉴욕 메이시스 헤럴드 스퀘어 등 3개 매장에 동시 입점했다. 2025년 처음으로 연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미국 매출은 전체의 1%에 불과해 성장 여지가 막대하다. 더 키코 쇼 캠페인으로 강렬한 브랜드 정체성을 부각하며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글로벌 공략에 나섰다. 유럽 메이크업 브랜드가 셀럽+대형 유통의 공식으로 미국을 공략하는 사례—K-뷰티 색조 브랜드에게도 참고할 벤치마크다. 글로벌 셀럽+메이시스 조합, K-뷰티 색조 브랜드도 이 공식을 배워야 한다.
[ET시론] 잘 팔리는 K뷰티에서 다시 찾는 K뷰티로
K뷰티 수출 114억 달러 돌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날카로운 진단. 미국 소비자는 성분과 루틴 콘텐츠로, 일본 소비자는 질감과 오프라인 경험으로 선택하는 시장별 차이를 지적하며 인지 마케팅에서 이해 마케팅으로의 전환을 주장한다. 한 번 팔리는 것과 계속 찾게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게임이라는 사실을 짚는다. 뷰티 디바이스는 판매 후 서비스·교육이 결합돼야 재구매로 이어진다는 구체적 해법도 제시한다.
"한국 혁신에 유럽 신뢰·미국 스토리텔링 결합해야"—뷰티스트림즈 대표의 K-뷰티 2.0 전략
글로벌 뷰티 컨설팅사 뷰티스트림즈 란 뷰 대표가 제시한 K-뷰티 2차 웨이브 성공 방정식: 한국 혁신 + 유럽 신뢰 + 미국 스토리텔링. 서구 소비자가 한국을 단순 트렌드 소스가 아닌 뷰티 권위로 인식하기 시작, 이 창문이 닫히기 전에 장기 브랜드 정체성 전략 수립이 관건. 성공 정점에서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는 냉정한 조언—K-뷰티 브랜드 전략가에게 필독.
獨 에보닉, 亞 최초 뷰티 사이언스 센터 상하이 개설…글로벌 원료 기업 아시아 R&D 전쟁
독일 에보닉 인더스트리가 중국 상하이에 아시아 최초 뷰티 사이언스·이노베이션 센터 개설. 바이오테크 기반 원료와 포뮬레이션 전문성 결합 R&D 허브 운영. 스킨케어·헤어케어·선케어·색조 전 카테고리 아시아 맞춤형 연구 진행. 글로벌 원료사 아시아 현지화 가속 신호, 한국 원료 경쟁 지형 변화 예고.
K-화장품·뷰티 핵심 요소 '브랜드 경쟁력·과학기술 기반 혁신'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대표가 플로리다 WWD 서밋에서 K-뷰티를 일회성 트렌드가 아닌 글로벌 스킨케어의 새 기준으로 공식 선언. 한국 소비자의 높은 기준·지속적 혁신·개방형 제조 인프라가 경쟁력의 원천이며, 브랜드 차별화·R&D 과학 혁신·AI 개인화가 지속 성장의 3대 축이라고 제시. 글로벌 미디어에 K-뷰티의 위상을 직접 각인시킨 무대.
rhode, 멕시코·유럽 7개국 동시 진출—헤일리 비버 브랜드의 글로벌 팽창 가속
e.l.f. 뷰티가 인수한 헤일리 비버의 rhode 브랜드가 6월 9일 멕시코 및 벨기에·체코·포르투갈 등 유럽 7개국에 동시 진출했다. e.l.f. 회계연도 2026 기준 연 3억 9천만 달러 순매출·전년 대비 80% 성장이라는 폭발적 성과의 연속이다. 미국 EMV 스킨케어 1위 유지하며 세포라·MECCA 등 주요 유통망 통해 영향력 확장 중이다. DTC에서 시작해 글로벌 멀티채널 확장으로 이어지는 교과서적 성장 모델이다. K-뷰티 브랜드들이 학습해야 할 글로벌 스케일업 로드맵이 여기 있다.
애경산업, 현호색 유래 천연 성분 L-THP로 탈모 완화 가능성 세계 학회 발표
애경산업이 세계모발연구학술대회(WCHR 2026)에서 현호색 유래 천연 성분 L-THP(L-테트라히드로팔마틴)의 탈모 완화 효능을 세계 무대에 처음 공개. 모유두세포·외근초세포 증식 촉진과 VEGF·ALP 모발 성장 인자 발현 유도 메커니즘이 확인됐다. 특허 확보와 ICID 등록까지 마친 이 성분이 헤어케어 시장의 새 주인공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
영국 소비자 61%, 화장품 성분 안전성 걱정… 투명성 강화 요구
유고브 조사에서 영국 성인 61%가 화장품 성분 안전성을 우려, 37%는 1년 전보다 걱정이 커졌다고 답했다. 47%가 온라인에서 성분을 직접 조사하고 46%는 성분 표시를 꼼꼼히 확인하며, 44%는 안전 우려로 특정 브랜드를 기피한 경험이 있다. 56%는 기업에 성분·원료 투명성 강화를 요구하고 있어 유럽 수출 K뷰티 브랜드에 클린뷰티·성분 공개 전략이 필수 조건으로 부상했다.
K-뷰티 2차 웨이브, '트렌드' 넘어 글로벌 리더십 구축해야
뷰티스트림즈 서울 세미나서 K뷰티 2차 웨이브 지속가능성 논의. 브랜드 자산 구축·과학적 효능 입증·북미·중남미·유럽 현지화 없이는 1차 붐 쇠퇴 반복 경고. '트렌드 소비'에서 '신뢰 브랜드'로의 전환 강조. K뷰티 버블론 vs 구조적 성장론 정면 충돌.
미국 뷰티 소비자, 바이럴 제품 대신 '임상 검증 스킨케어'로 이동…DTC 지출 14% 감소
미국 DTC 뷰티 지출 YTD -14%로 하락했지만 임상 기반 브랜드(Youth To The People, Rejuran, Medik8)는 역주행 성장 중. 소비자는 바이럴 트렌드를 버리고 측정 가능한 장기 효과를 입증하는 과학 기반 제품으로 이동. '덜 사지만 더 좋은 것만' — 화장품 마케팅 언어가 완전히 달라져야 할 시점.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 ⑤ — 원료·포장재·지속가능성
코스모닝 10주년 기획 시리즈 5편, 소재·부자재(용기) 산업 구조 변화 집중 조명. K뷰티 글로벌 수요 급증에 따라 OEM·ODM·소재 기업이 단순 공급자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위상 전환 중. 6대 축은 산업 전반·제조 패러다임·브랜드·유통·소재부자재·글로벌 생태계. 공급망 내 원료·포장재 기업들의 역할 변화가 K뷰티 경쟁력의 새 핵심 변수로 부각.
아누아, 미국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입점…PDRN 라인 앞세운 북미 오프라인 정복
K-스킨케어의 차세대 성분 PDRN, 드디어 미국 오프라인 매장 입점. 아누아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자리 잡으며 북미 오프라인 공략을 본격화했다. 2021년 진출 이래 연평균 3배 성장이라는 폭발적 궤적—이 브랜드가 다음에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한-브라질 화장품 MOU… K-뷰티 스킨케어×브라질 천연원료 결합=신제품 개발 전망
브라질이 K-뷰티의 새 대륙이 된다. 2026년 1분기 대브라질 화장품 수출 47% 급증, 987만 달러 돌파. 규제 협력 MOU로 진입 장벽은 낮아지고, 2030년까지 50억 달러 시장 전망. K-뷰티 스킨케어와 브라질 천연원료의 만남이 만들어낼 신제품 개발 가능성에 업계 주목.
FDA 드디어 새 선크림 성분 허가했지만... 18개월 독점 공급권은 특혜인가
FDA가 베모트리지놀을 승인했지만 DSM-피르메니히에 18개월 독점 공급권 부여, 사실상 법정 독점 효과. 유럽 1999년 승인 성분이 미국 진입에 27년 걸린 셈. 그사이 미국 피부암 환자 3배, 연간 치료비 80억 달러 돌파. FDA 규제 구조 자체를 정면 비판한 분석이 업계 논란 예상.
아마존 액셀러레이터 2026, K-뷰티 스타트업 6월 28일까지 모집…선정 20개사에 인플루언서 300명 시딩
아마존 글로벌 셀링 코리아×서울경제진흥원이 K-뷰티 스타트업 20개사를 6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선발 시 500만 원 광고비·인플루언서 300명 시딩·1:1 매니저·투자사 피칭 기회 제공. 지난해 우승 브랜드 비누보는 미국 런칭 7개월 만에 월 매출 300% 성장. 아마존 미국에서 K-뷰티는 지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다.
코스피 3일 롤러코스터인데…화장품만 -5%로 버텼다
코스피 3거래일 연속 -8%·+8%·-4% 극단적 변동, 화장품 섹터는 -5.04%로 선방. 공포 장세에서 오히려 방어주 성격 재확인된 K-뷰티 상장사들. 수출 성장 모멘텀이 국내 증시 불안과 무관하게 작동—투자자·업계 모두 주목.
K-화장품 6대 축 변화 최종편 — 제조 강국에서 '글로벌 플랫폼 산업'으로
코스모닝 창간 10주년 기획 마지막 회—K-뷰티가 단순 제품 수출에서 기술·트렌드·유통 시스템까지 수출하는 종합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데이터로 증명. 중국 단일 시장 탈피 후 미국·일본·EU·중동·동남아로 수출 다변화, 스킨케어 너머 색조·헤어·이너뷰티·디바이스로 카테고리 확장. K-뷰티 10년의 궤적을 총정리—지금 우리가 어디 서 있는지 확인할 필독 기획.
코씨드바이오팜, CNN 'K-Everything' 방송서 달팽이 뮤신 원천 기술 전 세계에 공개
배우 대니얼 대 김이 충북 오송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달팽이 점액 추출 과정을 체험했고 이 장면이 CNN 국제 시리즈 'K-Everything'에 그대로 방영됐다. 세계 유일 특허 '홍삼 먹인 달팽이 뮤신(사포뮤신 250+)'과 CoSeed One-Way System이 글로벌 무대에 등장. 국내 달팽이 점액 여과물 시장 점유율 약 80%.
K-뷰티의 비밀: 고통 없이는 아름다움도 없다 (블룸버그 오피니언)
블룸버그가 K뷰티 글로벌 성공의 이면을 분석하며, K뷰티 루틴은 자외선 차단·보습에 효과적이지만 드라마 속 글래스 스킨은 피부과 시술 없이는 달성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K뷰티 제품의 실제 효능과 소비자 기대 간의 간극을 국제 시각으로 조명한 것으로, 브랜드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략 재점검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K뮤직·K영화와 함께 뷰티 수출 급성장을 평가하면서도 과도한 기대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블랙포레 탈모샴푸, 40만 탈모 커뮤니티 1위…탈모 54.9% 감소 임상 공개
아모레퍼시픽 계열 블랙포레 루트파워 딥클린 쿨 탈모샴푸가 40만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픽 1위 달성. 4주 임상 탈모 54.9% 감소, 모발 단백질 결합력 321.3% 증가, 피지 83.5% 감소. 두피 온도 5도 감소 쿨링 기능도 확인. 전 라인업 식약처 기능성 인증.
화장품·뷰티 기업 84곳 1Q 2026 실적 분석 — APR 영업이익 3배 폭증, 양극화 극심
K-뷰티 산업의 명암이 선명하게 갈렸다. 1분기 화장품 기업 84곳 분석에서 58곳 흑자·37곳 성장. APR이 영업이익 1,523억 원으로 1위, Korea Colmar 789억 원으로 2위. 반면 26곳은 여전히 적자. 상위 기업 독식과 하위 기업 생존 위기, K-뷰티 양극화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뷰티 업계 대량 해고 2026: 에스티 로더부터 글로시에까지, 전통 유통의 몰락과 디지털 전환의 명암
2026년 글로벌 뷰티 업계에 대규모 인력 감축의 파고가 몰아치고 있다. 에스티 로더는 백화점 카운터 인력을 줄이는 대신 틱톡숍과 아마존 등 디지털 채널에 자원을 집중 재배치하고 있으며, 글로시에와 삭스 역시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전통 백화점 모델의 붕괴, 기술 발전, e커머스로의 급격한 소비 이동이 이 사태의 근본 원인이다. K-뷰티를 포함한 온라인 중심 브랜드들이 상대적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구조적 전환의 시대가 도래했다.
K-뷰티 화장품주 동반 급등 — 뷰티스킨 +18%, 실리콘투 +9% 장 초반 폭발
화장품 수출이 오르면 주가도 뛴다. 5월 1~10일 화장품 수출 조업일수 기준 13.1% 증가 소식에 뷰티스킨 +18%·실리콘투 +9% 급등. 연간 누적으로는 18.6% 성장세. K-뷰티 모멘텀이 증권가를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