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선크림 성분 옥시벤존 농도 상한·4MBC 전면 금지…K-뷰티 수출 기업 7월 데드라인
2026년 1월 발효된 영국 규정으로 옥시벤존은 얼굴·손·입술용 최대 6%, 바디·스프레이용 2.2%로 상한이 생겼다. 4-MBC는 안전 농도가 없다는 판정으로 전면 금지됐다. 한국 기준과 상이해 영국 수출 선케어 제품은 즉각 성분 재설계가 필요하다. 이미 발효된 규정을 모르고 수출 중이라면 당장 확인이 급하다.
유럽 PFAS·환경규제 시행 전에 포트폴리오 점검해야
EU가 PFAS(과불화화합물) 전면 금지를 검토 중이며 프랑스·덴마크 등 일부 회원국은 이미 독자 제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최종 규정 확정 후 전환 기간이 18개월에 불과해 지금 당장 공급망 전환이 시급하다는 경고가 나왔다. 마이크로플라스틱 표시 규제, 디지털 라벨링 의무화, PEF(환경발자국) 기준도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규정 확정 전 선제 대응이 관건이라고 입을 모은다. EU 수출 희망 K-뷰티 기업, 지금이 포트폴리오 재점검의 마지막 타이밍이다.
한국, 프랑스 제치고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 달성
한국 화장품 수출 2025년 114억 달러, 전년 대비 11.8% 성장으로 세계 2위 수출국 등극. 미국이 단일 최대 수출처로 처음 부상, 유럽·중동 급성장. 중국 수출 19% 감소에도 전체 흑자 100억 달러 돌파. 프랑스 제치고 새 역사.
블리스, K뷰티에서 영감 받은 살몬 DNA·NAD+·엑소좀 탑재 Bliss Pro 론칭
1996년 스파 브랜드로 출발한 블리스가 K-뷰티 혁신에서 영감을 얻은 Bliss Pro 컬렉션을 선보이며 차세대 성분 전쟁에 뛰어들었다. 살몬 DNA 세럼, NAD+ 펩타이드 세럼, 카멜리아 엑소좀 마이크로니들링 젤 마스크 등 스파 트리트먼트 수준의 성분을 일상 케어로 민주화한다는 콘셉트가 핵심이다. K-뷰티가 글로벌 스킨케어 혁신의 레퍼런스로 공식 인용된 이번 론칭은 한국 성분 트렌드가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을 재편하고 있음을 생생히 증명한다. 틱톡숍·아마존·블리스월드 멀티채널 전략으로 Z세대와 밀레니얼 모두를 겨냥한다.
구다이글로벌, IPO 앞두고 이너뷰티 시장까지 노린다…조선미녀·티르티르 품은 K-뷰티 공룡의 다음 수
조선미녀·티르티르·스킨1004·라운드랩을 보유한 구다이글로벌이 IPO를 앞두고 이너뷰티 시장 진출 신호탄을 쐈다. 최근 이너뷰티 상품개발 PM 경력직 채용 공고가 포착됐으며, 지난해 연결 매출 1조 4,700억 원·영업이익 2,73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295%·98% 성장이라는 압도적 실적을 냈다. CJ올리브영 출신 구창근 공동대표 선임으로 옴니채널 전략도 강화 중이다. 국내 이너뷰티 시장이 2019년 7,000억 원에서 현재 2조 원 규모로 팽창한 만큼, IPO 전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기업가치 극대화를 노리는 행보로 해석된다.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10월 의무화 — 식약처·BPJPH 긴급 협력 협약 체결
2026년 10월, 인도네시아에서 화장품 할랄인증 표시가 의무화된다. 식약처가 인도네시아 BPJPH 청장을 직접 초청해 수출기업 지원책을 협의한 것은 그만큼 시장 리스크가 크다는 방증. 동남아 2억 8000만 무슬림 소비자—할랄 대응 못한 브랜드는 이미 시장에서 밀려나는 중.
아누아, 켄달 제너 기용했지만 영업이익률 절반 토막…K-뷰티 '성장의 역설' 민낯
더파운더즈, 수지에 이어 켄달 제너 글로벌 앰배서더 기용 등 공격적 마케팅 펼쳤지만 영업이익률이 34%→18%로 반 토막. 매출은 7,177억원(+67%) 급성장, 영업이익은 오히려 11% 역주행이라는 아이러니. 광고선전비 폭증이 주범, 아누아 외 계열 브랜드 인지도 저조로 단일 브랜드 과의존 리스크 적나라하게 노출. K-뷰티 성장 신화 이면에 쌓이는 수익성 폭탄 경고음. 투자자·업계 관계자 모두 주목할 K-뷰티 성장 모델 지속 가능성 검증 리포트.
EU, 동물실험 단계적 폐지 계획 발표 — 크루얼티프리 화장품의 전환점
유럽집행위원회가 화학물질·화장품 분야 동물실험 단계적 폐지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15개 분야에 걸친 22개 실행과제, 연간 50만 건의 침습적 동물실험을 AI 활용 비동물 시험법으로 대체하는 것이 목표. 120만 명이 서명한 시민 발의에 EU가 응답한 역사적 전환점이며, 크루얼티프리 뷰티는 이제 트렌드가 아닌 규제의 영역으로 진입했다.
로레알이 올릭스 'RNA 기술'에 1,050억 투자한 이유 — 샴푸로 탈모 잡는 시대 오나
로레알그룹이 한국 바이오 기업 올릭스에 약 1,050억 원을 투자하며 화장품과 바이오의 경계를 허물었다. siRNA 기술은 탈모·노화 원인 유전자 신호를 직접 차단, 기존 탈모 치료제와 달리 호르몬 생성 경로를 건드리지 않는 방식. 이 기술이 샴푸·크림에 적용되면 탈모 예방 시장에 완전히 새로운 세그먼트가 열린다. 업계는 '코스메디컬' 분야 핵심 사례로 주목 중이며, K-바이오와 글로벌 뷰티 기업의 협업이 본격화되는 신호다.
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페스타, 50개국 바이어 3억 달러 상담액 신기록 달성
역대 최대 규모 코스모뷰티서울이 막을 내렸다. 820개 부스, 50개국 225명 바이어, 약 1,900건 상담, 상담액 3억 달러. 캐나다 홀트 렌프루, 중남미 메르카도 리브레, 유럽 프낙 다르티까지 프리미엄 글로벌 유통사들이 K-뷰티를 쇼핑했다. 3억 달러라는 숫자가 K-뷰티 수요의 현재를 가장 솔직하게 보여준다.
K-뷰티, 1달러 소모품 아닌 30달러 가치로 승부해야…C-뷰티 프랑스 97% 성장
중국 화장품(C-뷰티)의 글로벌 수출이 2026년 1~2월 전년 대비 36% 급증하며 K뷰티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C-뷰티는 프랑스에서 97%, 미국에서 40% 성장률을 기록해 K뷰티 핵심 시장을 위협 중이다. K뷰티는 신뢰와 차별화된 가치로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K-뷰티 수출 시리즈②] 4월 중국 수출 감소 본격화…K-뷰티 구조 재편 신호
중국 시장에서 K-뷰티 기초화장품 수출이 25.6% 감소하고 마스크팩이 36.8% 급락—감소세 본격화. 반면 립 메이크업·페이스 파우더 등 색조는 소폭 증가하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 스킨케어 중심 성공 공식이 흔들리는 신호로, 기능성·프리미엄 제품으로의 재포지셔닝이 시급한 상황. 중국 의존 구조에서 탈피하지 못한 브랜드는 이제 생존 전략 자체를 재설계해야 할 시점.
더90, UV 실시간 측정 웨어러블 '더 젬' 출시…'피부 노화의 90%'를 손목에서 막는다
예방적 피부 건강 스타트업 더90이 UVA·UVB 센서를 내장한 스마트 주얼리 웨어러블 '더 젬(The Gem)'을 공개했다. 피부 노화의 최대 90%가 UV 누적 노출에서 비롯된다는 연구에 착안, 전용 앱과 연동해 개인 맞춤형 선크림 재도포 시점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핏빗을 구글에 21억 달러에 매각한 스테이시 살비가 CEO로 합류해 기술 신뢰도를 높였다. 가격은 299달러(선공개 199달러)로, 단순 UV 지수가 아닌 개인 행동 데이터를 반영한 정밀 피부 안전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차별점이다.
올리브영 美 1호점 오픈런…400m 대기줄, CNN·CBS도 달려왔다
LA 패서디나 올리브영 1호점 앞에 400m 대기줄이 이틀 연속 형성됐다. CNN·CBS·월스트리트저널까지 취재 차량을 보냈고 개점 첫날 결제 건수 1,000건 돌파. 이달 센추리시티 2호점 예정, 연내 5개 매장 목표. 기초화장품이 전체 매출 60% 이상을 차지하며 중소·인디 K뷰티 브랜드가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에 올라타는 분수령이 됐다는 평가.
이재현 회장, 밤새 줄 선 美 올리브영 1호점 직접 방문 — '전 세계로 나아가는 시작'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미국 패서디나 올리브영 1호점을 직접 방문, '세계로 나아가는 위대한 첫걸음'이라 선언했다. 개장 첫날 입장 200명 제한에도 하루 거래 건수 1,000건을 돌파, 400개 브랜드·5,000종 제품의 80% 이상이 K뷰티로 채워졌다. 1년 내 미국 5개 매장 확대·8월 LA 올리브영 페스타까지 예고 — 세포라·얼타를 건너뛰는 K뷰티 직공략 시대가 열렸다.
'의약품처럼 광고' 못 고쳤다…화장품 업체 14곳 식약처 제재
식약처가 화장품을 의약품처럼 광고한 14개 업체를 무더기 제재했다. 아이리스·스와니코코·샤아드 등이 1~6개월 광고 정지 처분, 샤아드는 경쟁사 허위 비방까지 더해 4개월의 최장 처벌을 받았다. 허위 효능 광고·소비자 기만이 적발 사유 — 기능성 과장 광고를 향한 식약처의 조직적 단속이 다시 불을 켰다. 지금 운영 중인 마케팅 문구, 한 번 더 점검이 필요한 순간이 왔다.
BASF, 펩타이드·차세대 UV 필터·AI 포뮬레이션 신기술 일괄 공개
BASF Personal Care가 피부 회복력·노화 방지 성분 포트폴리오 대규모 발표. 정밀 펩타이드 NeoHelix™ Regenerate—장기 콜라겐 재생 메커니즘 활성화. 차세대 UV 필터 Tinosorb® S, 전방위 UVA·UVB 차단으로 FDA 심사 진행 중—미국 선케어 시장 진입 임박. AI 기반 디지털 포뮬레이션 플랫폼 D'lite로 서팩탄트·선스크린 배합 시뮬레이션 가능해져 R&D 속도 혁신.
샬럿 틸버리 재계약 협상이 퓨이그·에스티로더 빅딜 흔든다
퓨이그와 에스티로더의 역사적 합병을 앞두고 샬럿 틸버리 본인이 보유한 지분 21.5% 재계약 협상이 복병으로 떠올랐다. 창업자 조항이 합병 구조를 복잡하게 얽어놓은 상황. 뷰티 M&A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권력 게임, 누가 먼저 양보할까.
법률부터 화장품 소재 개발까지…LG AI 엑사원, 22개월 걸리던 소재 개발 기간 '하루'로 단축
과기정통부가 공개한 K-AI 확산 사례에서 LG AI연구원 '엑사원 디스커버리'가 화장품 소재 개발 기간을 기존 22개월에서 단 하루로 단축하는 충격적 성과 달성. 분자구조와 화학 반응 데이터를 대규모 학습해 최적 소재를 즉시 제안—AI가 R&D 현장의 근본 구조를 바꾸고 있음을 입증. 화장품 업계 종사자라면 지금 당장 AI 기반 소재 탐색 전략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
에스티로더, Dr. Jart+·Too Faced·Smashbox 최종 매각 입찰 돌입
에스티로더 제국이 분해되고 있다. Dr. Jart+·Too Faced·Smashbox 3개 브랜드 동시 매각 최종 입찰 돌입—일부 인수자는 3개 브랜드 패키지 딜을 노린다. CEO 새 체제 '뷰티 리이매지닝' 전략의 핵심 카드가 모두 시장에 나온 것. 글로벌 뷰티 판이 바뀌는 신호탄.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 첫 제정 발간
2028년 화장품 안전성 평가 의무화를 앞두고 식약처가 업계 최초 가이드라인 공개. 제품 정보·물리화학 특성·노출 평가 등 항목별 작성 방법 안내, 전용 누리집도 6월 말 구축 예정. 준비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격차가 2년 안에 현실로 나타날 것.
'더위야 살려줘'…달라진 일본 여름 뷰티, K-뷰티에 새 기회 열린다
도쿄 6~9월 평균기온이 10년 새 2.9도 오른 27.3도를 기록하면서 일본에서 '히트케어 뷰티'가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로 폭발하고 있다. 시세이도는 얼리면 셔벗 질감으로 변하는 세럼을 출시하고, 소비자들은 부위별 자외선 차단제를 중첩 사용하는 '선 레이어링'을 실천하며, 구운 명반 데오도란트·드라이샴푸·향기 파우더 시트가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 KOTRA 나고야무역관은 K-뷰티 선케어 기술력과 저자극 포뮬라가 이 시장 공략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후변화가 만들어낸 일본 뷰티 시장의 새로운 기회—지금 여름 라인업을 재설계할 마지막 타이밍이다.
IFF, 식품 원료 사업부를 CVC 캐피탈에 43억달러 매각… 퍼스널케어·향 집중
글로벌 향료·원료 공급 거대기업 IFF가 식품 원료 사업부를 CVC 캐피탈에 약 43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 퍼스널케어·향·바이오사이언스에 집중하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선언했다. 사업부 연매출 31억 달러·EBITDA 4.3억 달러 규모이며 IFF는 지분 10%와 이사회 1석을 유지한다. 향수·원료 공급 집중 전략 전환은 화장품 성분 공급망 구조와 원가에 즉각적 파급을 예고한다. 거래 완료는 2027년 2분기 목표다.
식약처, K뷰티 할랄 인증 비용 전액 지원 — 인도네시아 의무화 D-5개월 긴박
식약처가 할랄 화장품 인증 준비 기업 30개사를 선정해 인증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은 2027년 1,290억 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인데, 2026년 10월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표시 의무화까지 불과 5개월. 인증 취득에 통상 3~6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지금 신청하지 않으면 인도네시아 시장 문이 닫힌다. 30개사 한정이니 지금 바로 움직여야 한다.
식약처, 커지는 할랄 화장품 시장 대응 지원
식약처가 인도네시아 10월 화장품 할랄 인증 의무화를 앞두고 전문 세미나를 6월 17일 개최한다. 세계 최대 이슬람 소비자 시장—글로벌 할랄 뷰티 시장은 2028년 1,180억 달러로 성장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공식 할랄 인증 교육기관 IHATEC의 Nur Wahid 원장이 인증 절차·품질관리 시스템을 직접 안내한다. 한국은 2025년 수출 100억 달러 돌파로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에 오른 만큼, 할랄 인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4개월 남았다—인도네시아 수출 기업에겐 지금이 마지막 타이밍.
역대급 K뷰티 수출에…ODM, 공급망·인프라 전방위 확장 나선다
1~5월 누적 수출 56억 달러 돌파—K뷰티가 폭발하자 ODM 전쟁이 시작됐다. 코스메카코리아 640억 공장 양수, 씨앤씨인터내셔널 790억 청주 신공장(연 14억5000만 개 생산), 코스맥스 글로벌 원료 플랫폼 e-Biz 개편까지. 브랜드만 잘 팔리면 끝이던 시대는 끝. 공급망 주도권 쟁탈전이 K뷰티의 다음 전선.
유니레버, 뉴헤이븐에 2,700억 투자 글로벌 혁신센터 건설 — AI·양자컴퓨팅으로 피부 과학 재편
유니레버가 2029년 봄 개관을 목표로 코네티컷 뉴헤이븐에 2억 7,000만 달러를 쏟아붓는다. 스킨케어·클렌징·다문화 피부·마이크로바이옴·누트리코스메틱·향료·패키징 혁신까지 5개 전문 센터로 구성. AI와 양자컴퓨팅을 제형 개발에 전면 적용하는 40년 만의 최대 R&D 자본투자다. 세계 최대 퍼스널케어 기업이 판을 뒤집기 시작했다.
마크 제이콥스 뷰티, 코티와 함께 전격 귀환…팬덤이 직접 부활시킨 럭셔리 컬러 코스메틱
럭셔리 패션 하우스 DNA를 온전히 담은 마크 제이콥스 뷰티가 코티와 손잡고 컬러 코스메틱 시장에 전격 복귀한다. 감각적 기쁨(Joyride Sensoriality)을 철학으로 내세운 이 컬렉션은 아이라이너부터 하이라이터까지 26~42달러 가격대로 셉포라와 공식 사이트에 순차 출시된다. 팬덤이 직접 부활을 청원했던 브랜드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이미 업계 최대 이슈로 떠올랐으며, 메탈릭 패키지는 그 자체로 소장 가치를 지닌 오브제다. 패션과 팝 컬처 교차점에 선 이 런칭은 프레스티지 뷰티 시장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전망된다.
K뷰티 1분기 실적 성패 가른 '美 수출'...현지 공략 작전은 '3사 3색'
미국이 처음으로 중국을 밀어내고 한국 화장품 1위 수출국에 등극—이건 단순한 순위 변동이 아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코스RX로, LG생활건강은 직판 전환으로, APR은 뷰티디바이스로 미국 시장을 각기 다르게 뚫었다. 마진율은 중국 대비 5~10%p 높고, APR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1523억 원. 차이나 리스크에 지쳐있던 업계에 울리는 강력한 신호.
퓨처 래버러토리, '뉴 코드 오브 럭셔리: 롱제비티 이펙트' 보고서 공개—뷰티 다음 프론티어는 장수
퓨처 래버러토리가 6월 10일 공개한 롱제비티 이펙트 보고서에서 얼리어답터 1,000명의 96%가 장수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관련 구글 검색이 지난 1년간 3배 급증했다. 뷰티·웰니스 브랜드에게 과학적 근거 확보, 여성 장수 분야 리더십, 라이프 파트너로의 포지셔닝 전환을 촉구했다. K-뷰티의 PDRN·엑소좀·NAD+ 같은 바이오테크 성분이 이 롱제비티 뷰티 시장을 선점할 최적 포지션임을 시사한다. 장수는 이제 니치가 아닌 럭셔리의 새 기준이 됐다. K-뷰티 안티에이징 브랜드, 지금이 글로벌 포지셔닝 잡을 골든 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