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M&A 2026: 지금 뷰티 브랜드를 사들이는 곳은?
2026 뷰티 M&A 재점화—향수·스킨케어·셀럽 브랜드 집중 표적. e.l.f., 하일리 비버 Rhode 10억 달러에 인수—셀럽 뷰티 M&A 가치 정점 도달 신호. TPG Growth, BFA에 9600만 달러 투자—PE 자금의 인디 뷰티 베팅 공식화. 지금 팔리는 브랜드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ET시론] 잘 팔리는 K뷰티에서 다시 찾는 K뷰티로
K뷰티 수출 114억 달러 돌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날카로운 진단. 미국 소비자는 성분과 루틴 콘텐츠로, 일본 소비자는 질감과 오프라인 경험으로 선택하는 시장별 차이를 지적하며 인지 마케팅에서 이해 마케팅으로의 전환을 주장한다. 한 번 팔리는 것과 계속 찾게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게임이라는 사실을 짚는다. 뷰티 디바이스는 판매 후 서비스·교육이 결합돼야 재구매로 이어진다는 구체적 해법도 제시한다.
獨 에보닉, 亞 최초 뷰티 사이언스 센터 상하이 개설…글로벌 원료 기업 아시아 R&D 전쟁
독일 에보닉 인더스트리가 중국 상하이에 아시아 최초 뷰티 사이언스·이노베이션 센터 개설. 바이오테크 기반 원료와 포뮬레이션 전문성 결합 R&D 허브 운영. 스킨케어·헤어케어·선케어·색조 전 카테고리 아시아 맞춤형 연구 진행. 글로벌 원료사 아시아 현지화 가속 신호, 한국 원료 경쟁 지형 변화 예고.
K-화장품 6대 축 변화 최종편 — 제조 강국에서 '글로벌 플랫폼 산업'으로
K-뷰티가 '제조 산업'에서 '글로벌 플랫폼 산업'으로 전환 중—코스모닝 창간 10주년 기획 최종편. 수출 다변화(미국·일본·동남아·EU·중동)·카테고리 확장(색조·헤어·이너뷰티·디바이스)·임상 인큐베이션 생태계 구축이 새 성장 축. 2026 K-뷰티 구조 변화의 큰 그림—하반기 전략 수립 전 반드시 읽어야 할 분석.
모아캠, 병풀(시카) 복합소재 CENTASOL 개발 — 얼굴 붉은기 36.6% 감소 임상 확인
모아캠, TECA·마데카소사이드 풍부한 시카파우더에 센텔라 당단백질 결합한 복합소재 CENTASOL 개발. 기존 단순 진정을 넘어 피부 장벽 개선·재생까지 다기능 설계—포화된 시카 시장에 차별화 원료 등장. 시카 성분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이제 기능 확장이 필수. 배합 설계에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톰 '더 글로우',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 첫날 판매 1위 — 초도 물량 완매
K-뷰티 디바이스 톰(Tom), 더 글로우 시그니처 올리브영 미국 출시 후 실시간 전체 1위. 3MHz·10MHz 이중 주파수 물방울 초음파 기술—민감성 피부도 공략하는 안티에이징 디바이스. K-뷰티 디바이스 미국 시장 안착 가능성, 이 숫자가 증명. 다음 타깃은 오프라인 입점인가.
24만 원짜리 화장품을 3만 원대에 — 외국인도 싹쓸이하는 뷰티 아울렛 '오프뷰티'
뷰티 아울렛 오프뷰티가 1년 만에 전국 40개 매장으로 폭발 성장했다. 명동점 고객의 약 90%가 외국인 관광객이며, 지난해 매출 9,740억·영업이익 1,130억 원으로 각각 40%, 105% 증가했다. 할인 유통이 K-뷰티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장기적 브랜드 가치 훼손 우려도 현실로 부상 중 — 가성비와 브랜드 프리미엄 사이의 딜레마가 심화됐다.
제조 비중이 완제품 넘었다…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 이달 24일 개막
아세안 뷰티 지형이 완전히 뒤집혔다. 5회째 방콕 CBE 아세안(6/24~26), 제조·공급망(Cosmopack) 전시 비중(53%)이 최초로 완제품을 추월했다. 700개사, 2,500개 브랜드, 3만3천㎡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 한국 기업 107개사가 참가한다. 태국·베트남이 중국 대안 생산 허브로 급부상하는 현장을 지금 목격할 수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오바지 메디컬' 4.6억 달러 매각 — 코스메디컬 M&A 신기록
의사 직영 채널 기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오바지 메디컬이 최대 4.6억 달러에 영국계 사모펀드 브리지포인트에 매각된다. 2021년 SPAC 합병 후 D2P(Direct-to-Physician) 모델로 성장한 브랜드의 엑싯이 글로벌 코스메디컬 M&A의 이정표가 됐다. 의사 주도 스킨케어·에스테틱스 시장의 가치가 숫자로 증명됐으며, 처방 채널 화장품 시장 확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
佛 피에르파브르, 아벤느 생산량 2배로 확대
피에르 파브르 연구소가 아벤느 생산 시설에 5,000만 유로를 투자해 생산 능력을 두 배로 확대한다. 중국 10.7%, 미국 9.2% 성장 등 글로벌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선제적 공급망 강화. 첨단 디지털 로봇 시스템과 에너지 현대화 병행, 글로벌 더모코스메틱 2위 브랜드의 공급망 전략이 경쟁사들에게 시사하는 것이 크다.
129번 시도 끝에... The Inkey List, 오트 클렌저 2년 만에 전면 리뉴얼
The Inkey List, 2년·129번 시제품 끝에 오트 클렌징 발름 대개혁—오트 커널 오일 3%→5% 증량, 잔여감 유발 유화제 완전 재설계. 씨벅턴 오일 추가·가격 13달러→17달러 인상에도 소비자 불만 해소 레시피 공개. 성분 변화 과정을 브랜드 스토리로 만드는 법—투명성이 신뢰를 만드는가. 6월 30일 세포라 온라인 출시.
파마리서치, PDRN 헤어 부스터 출시 — 병의원·홈케어 이원화 공략
파마리서치, 리쥬란 헤어케어 2종 출시—c-PDRN 1.2% 클리닉용 부스터, n-PDRN·나이아신아마이드 가정용 스칼프 앰플. 출산·다이어트·잦은 시술로 손상된 두피 스트레스에 특화된 콘셉트. PDRN이 스킨케어에서 헤어케어로 영역 확장하는 신호탄—성분 트렌드의 다음 전선. 리쥬란 브랜드 파워, 이제 두피에서도 통할까.
마크 제이콥스 뷰티의 귀환, 노스탤지어 그 이상이 될 수 있을까?
마크 제이콥스 뷰티, 5년 만에 Coty 라이선스로 컴백—MarcJacobs.com 5월 28일, 세포라 6월 1일 전격 출시. 2013년 론칭→2021년 LVMH/Kendo 계약 종료→2026년 부활, 이 브랜드의 진짜 가치는 향수인가 혁신인가. 노스탤지어로 팬심 모으되 지속 가능성은 여전히 의문—분석가의 날카로운 시선. 패션 하우스 뷰티 라이선스 모델의 미래를 묻는다.
[인터뷰] 바이오 기술 입은 스킨케어, 원료 신뢰로 승부…인터미션 수출 620% 성장의 비결
테고사이언스 자회사 큐티젠래버러토리스 브랜드 '인터미션'이 독자 바이오 펩타이드 원료 '케모타이드' 스킨케어로 해외 수출 620% 폭증 달성. 대표 제품 '레스트업 세럼스킨' 5년 연속 건성 토너 상위권 진입. 동물실험 없이 바이오테크로 성분 효능 입증한 마케팅 전략이 글로벌 소비자 신뢰 확보 핵심. 올리브영 채널 통해 국내외 동시 공략 중.
여름 스킨케어 3대 키워드: 쿨링·장벽·PDRN…수부지 피부 대격변
여름 시즌을 맞아 쿨링·피부 장벽·PDRN이 스킨케어 신제품 3대 키워드로 부상했다. 센텔리안24가 뷰티 유튜버 최유리와 공동 개발한 마데카 PDRN 글래스 2종을 출시, PDRN(연어 DNA) 2000ppm 함유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 수분 보습에서 열감 관리·장벽 회복·광채 동시 해결로 여름 스킨케어 트렌드가 진화 중이다. 수부지 피부 타입을 정면 공략하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 이번 여름 시장을 주도할 것.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브랜드 첫 전수 추적 — 852개 브랜드, 더마코스메틱 제약 출신이 판을 키운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6월 1일 기준 중복 제외 852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메이크업(227개)·클렌징(210개)·선케어(208개) 순이다. 이달 신규 진입 9개, 퇴출 5개로 채널 내 경쟁이 끊이지 않는다. 스킨케어·마스크팩에서는 바이오더마와 메디힐이 조회수 상위를 차지했다. 국내 1위 H&B 채널의 현주소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시장 분석이다.
애경산업 AGE20S, 120만 유튜버 써니채널과 6개월 공동개발 블러셔 출시
AGE20S, 120만 뷰티 유튜버 써니채널과 6개월 공동 기획한 슬릭 글레이즈 블러셔 스틱 출시. 이중 방수·방한 포뮬러·3가지 감성 컬러—크리에이터의 기획력이 제품에 그대로 녹아든 협업. 크리에이터 공동개발이 K-뷰티 마케팅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는 신호. 유튜버 팬덤이 구매로 직결되는 공식, 이 제품이 증명한다.
'스킨수티컬즈' 페라리 공식 스킨케어 파트너…F1 역사상 첫 더마코스메틱 협업
로레알 그룹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F1 스쿠데리아 페라리 HP와 공식 스킨케어 파트너 계약 체결. 페라리 사상 첫 공식 스킨케어 파트너로 기록. F1 시즌 글로벌 캠페인·독점 체험 프로그램 공동 전개. 과학적 스킨케어 포지셔닝으로 고소득 남성 시장 공략 의도 명확.
뷰티스트림즈, 성분 라이브러리·트렌드 인텔리전스 탑재한 B2B 플랫폼 '뷰티넥소스' 공개
글로벌 뷰티 트렌드 인텔리전스 기업 뷰티스트림즈가 B2B 플랫폼 '뷰티넥소스'를 공식 론칭했다. 성분 라이브러리, 트렌드 인텔리전스, 글로벌 행사 일정, 전문가 디렉토리를 한데 묶어 K-뷰티 브랜드의 해외 파트너십 발굴을 지원한다.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협회·파트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2026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원료기업 총람' 출간—76개사 실적·독자 원료 총정리
코스인이 발간하는 국내 유일의 화장품 원료 기업 총람 '2026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원료기업 총람'이 출간됐다. 원료기업 76개사의 실적 분석·동향, 신규 개발 원료, 효능별 원료사 목록, 국내 500여 개사 주소록이 국문·영문 병기로 수록됐다. K뷰티 원료 공급 지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업계 필수 레퍼런스, 연구자·소싱 담당자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원료 산업의 지금을 가장 촘촘하게 담은 자료.
라네즈, 명동에 첫 글로벌 플래그십 '라네즈 서울'…로봇이 쿠션을 만드는 뷰티 신세계
라네즈가 서울 명동에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서울' 오픈. 150가지 컬러 조합 쿠션 즉석 제작, 맞춤형 립슬리핑마스크 제조, AI 피부 분석 기반 스킨케어 추천 3가지 비스포크 체험 제공. 단순 판매 넘어 브랜드 철학 체험 공간으로 설계, 명동 관광 명소화 전략이자 글로벌 소비자 대상 K-뷰티 체험 허브.
토리든, 'DEEP DIVE INTO YOUR SKIN' 슬로건으로 성분 흡수 설계 브랜드로 재정립
토리든이 새 슬로건 'DEEP DIVE INTO YOUR SKIN'을 발표하며 브랜드 포지셔닝을 전면 개편했다. 성분 배합-제형-흡수력-유지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설계 철학을 채택했고, 기존 다이브인·밸런스풀·솔리드인·셀메이징 라인 품질도 개선한다. 패키지도 흡수 콘셉트를 그래픽 요소로 표현해 전면 교체된다. 성분 나열을 넘어 피부 전달 경험 자체를 설계하겠다는 선언이다.
OliX Pharmaceuticals, L'Oreal 벤처펀드 BOLD에서 약 61M EUR 투자 유치
K뷰티 클리닉 스타트업 코린미가 인도 로터스 허발스 이노베이션 펀드로부터 90만 EUR 투자를 유치해 뭄바이·벵갈루루·하이데라바드로 확장한다. 현재 구루그람 3개 클리닉을 운영하며, 인도 소비자 피부에 맞춘 K-포뮬러 현지화 제품 개발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시아를 넘어 남아시아 신흥 시장에서 K뷰티 전문 서비스 수요가 본격화되는 신호다.
[인사] 마리스그룹코리아 신임 대표 취임 — 중국 NMPA 전자라벨·성분 등록 규제 대응 세미나 예고
중국 NMPA 화장품 등록 전문기업 마리스그룹코리아, 김선화 신임 대표 취임. 2017년 입사 후 중국 화장품·의료기기 등록·규제 전략 수립 전담. 7월 2일 한국화장품협회와 NMPA 등록 절차 세미나 예정 — 중국 진출 준비 중인 브랜드라면 주목.
에이피알, 창사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GRI·SASB 기준 글로벌 ESG 공시 체계 구축
에이피알(메디큐브·포맨트 운영)이 창사 이래 첫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GRI Standards 2021·SASB·UN SDGs 국제 기준 적용. 글로벌 인재경영·친환경 패키징 확대·ISO 37001 부패방지 인증 취득 내용 포함. K-뷰티 인디 브랜드에서 글로벌 ESG 경영 기업으로 도약 선언.
환경의 날 맞아 뷰티 업계 친환경 총력... 탄소 감축·태양광·숲 조성 릴레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맞아 화장품 업계 ESG 실천 경쟁. 애경산업은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로 2,453kg 감축, 아토팜은 어린이 그림대회·2,000만 원 숲 조성 기부, 코스메카코리아는 태양광·고효율 설비로 에너지 40% 절감 및 ISO 50001 인증 획득. K-뷰티 클린·지속가능성 포지셔닝 강화 흐름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