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뉴스

2026-06-04 ~ 2026-06-10 · 총 86건

고중요도 70고긴급도 42카테고리 83
카테고리
2026-06-05코스인코리아무역정책 / 공급망 리스크

미국, 한국에 12.5% 관세 부과 제안…K뷰티 수출 직격탄 우려

미국 USTR이 강제노동 수입규제 301조 조사 결과 한국에 12.5% 추가 관세 부과를 공식 제안. 2026년 1분기 K-뷰티 수출 31억 달러 사상 최고치 경신 호황 속 시장에 찬물. 캐나다·EU는 10%, 한국·일본 등 46개국은 12.5% 차등 부과 예정이며 7월 7일 공청회 후 최종 결정. 확정 시 미국 납품 단가 인상 또는 마진 직격탄 불가피. 공청회 전까지 대한화장품협회 채널 통한 의견서 제출이 유일한 대응 창구.

중요도 95긴급도 95
2026-06-05CosmeserviceEU 규제 / 성분 금지

EU, 내일부터 D5·D6 실록산 함유 화장품 신규 출시 금지…헤어·스킨케어 공급망 비상

EU 규정에 따라 내일(6월 6일)부터 D5(사이클로펜타실록산)·D6(사이클로헥사실록산) 0.1% 초과 화장품 EU 신규 출시 전면 금지. 실록산 계열은 헤어케어·스킨케어·색조 화장품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성분으로 공급망 충격 불가피. 리브온 제품 2차 시한은 2027년 6월 6일로 추가 적용 예고. EU 수출 중인 해당 성분 함유 제품이 있다면 오늘이 마지막 대응 기회. 수생 생태계 잔류성 우려로 EU가 밀어붙인 규제, K-뷰티 포뮬러 전환 압박 현실화.

중요도 92긴급도 97
2026-06-08코스인규제/수출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10월 의무화 — 식약처·BPJPH 긴급 협력 협약 체결

인도네시아, 2026년 10월 17일부터 화장품 할랄 인증 의무화 시행. 식약처가 BPJPH 청장과 직접 면담, 인증 절차 협력 합의. 미인증 제품 수입·유통 전면 금지. 한국 화장품 대인니 수출의 핵심 분기점. 4개월, 지금 시작해야 한다.

중요도 92긴급도 93
2026-06-05코스인코리아규제/정책

식약처, 아모레·LG생건·코스맥스 손잡고 화장품 안전성 평가 표준화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8년 단계 시행될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민관협의체를 6월 5일 공식 발족했다. 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코스맥스·LG생활건강 등 7개사와 대한화장품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참여, 격주 회의로 원료 조성·독성 정보·포장재 안정성 자료의 표준 양식을 마련한다. 6월 말 전용 누리집 구축과 중소기업 컨설팅 병행으로 K뷰티 수출 경쟁력 지원도 예고됐다. 2028년 의무화를 앞둔 업계, 지금 대비하지 않으면 늦는다.

중요도 90긴급도 88
2026-06-05EUVerifyEU 규제 / 향료 알레르겐

EU 향료 알레르겐 80종 표시 의무화 D-56…내추럴 뷰티 브랜드 충격파 예고

EU 향료 알레르겐 라벨링 의무 대상 기존 26종에서 80종으로 대폭 확대, 시한은 7월 31일로 불과 8주 남았다. 0.001%(리브온)·0.01%(린스오프) 초과 시 전성분 라벨 표기 의무, 에센셜오일·식물추출물 광범위 활용하는 내추럴·오가닉 브랜드가 정면충돌. 한국산 향수·스킨케어 EU 수출분 라벨 전면 재설계 불가피. 8주 안에 원료사 성분 공개→라벨 재설계→인쇄→재고 교체까지 완료해야 하는 타임라인 압박. 놓치면 EU 전 회원국 판매 차단, 매출 직격탄.

중요도 90긴급도 88
2026-06-04코스인미국 FDA 규제

FDA, MoCRA 시행 3년 성과 — 제품 등록 100만 건 돌파, PFAS 검출 0.41%

미국 FDA가 MoCRA 시행 3년 성과 발표, 제품 등록 35,102건→100만 건 돌파(30배), 시설 등록도 3배 급증. AI 기반 이상반응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으로 연 600~700만 건 보고 자동 처리 체계 구축. PFAS 함유 제품 전체의 0.41%, 발암성 우려로 감시 강화 선언. 미국이 K-뷰티 최대 수출국이 된 지금, 미등록 제품은 통관 거부·리콜 리스크에 직접 노출. 2024년 초 등록 기업은 2026년 내 갱신(2년 주기) 완료 여부 즉시 확인 필수.

중요도 88긴급도 90
2026-06-08뷰티경제주식/시장

코스피 8.29% 역대급 폭락 — 화장품 섹터 5%, 에이피알·한국콜마 모두 직격

6월 8일 코스피 8.29% 폭락—화장품 섹터 5.04% 동반 추락. 추적 65개 종목 중 단 1종만 상승, 에이피알·LG생활건강·한국콜마 줄줄이 손실. 반도체 부진·금리 우려·중동 지정학 복합 악재가 화장품 주 직격. 지금 이 순간, 당신 포트폴리오 재검토 타이밍.

중요도 88긴급도 88
2026-06-05Glossy마케팅/인플루언서/유통

인플루언서가 드럭스토어 뷰티를 살렸다…미국 매스 뷰티 Q1 181억 달러·7% 성장

2026년 1분기 미국 매스 뷰티 시장이 181억 달러로 전년 대비 7% 성장하며 5년 만에 프레스티지 뷰티와 거의 동일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틱톡·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들이 드럭스토어 저가 제품을 열정적으로 추천하는 콘텐츠가 소비자 인식을 바꿨으며, 특히 월마트 단독 브랜드 하드캔디 추천 영상이 1100만 뷰를 기록했다. 성장 카테고리는 립 트리트먼트·블러셔·스킨케어—K-뷰티의 가성비 철학과 정확히 공명하는 구조다. 인플루언서가 드럭스토어를 살린 이 트렌드는 K-뷰티 브랜드의 미국 대형마트·드럭스토어 입점 전략과 콘텐츠 마케팅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게 만들고 있다.

중요도 88긴급도 88
2026-06-05Global Cosmetics News투자/바이오테크

로레알 BOLD, 한국 바이오텍 OliX에 1100억 원 투자…siRNA 뷰티 시대 개막

로레알의 BOLD 벤처펀드가 한국 RNAi 바이오텍 올릭스파마슈티컬에 약 105억원을 투자, 지분 9%를 취득했다. 웨이스 애셋매니지먼트와 합산 1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siRNA 기반 피부노화·탈모 방지 코스메틱 파이프라인 개발이 목적이다. 세계 최대 뷰티 기업이 siRNA 원천 기술에 전략적 베팅, 바이오테크와 화장품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RNA 기반 스킨케어·헤어케어, 다음 5년 성분 판도를 바꿀 기술.

중요도 93긴급도 80
2026-06-04뷰티경제중국시장/유통

②K-선케어, 중국 618 앞둔 5월 판매 '87.3% 폭락'

마스크팩에 이어 K-선케어까지 618 프리세일에서 87.3% 폭락했다. RE:CIPE는 10만→1만 개, 샹팡은 4만→4,000개 — 숫자가 말해주는 현실은 냉혹하다. K-뷰티 원산지 프리미엄이 선케어 카테고리에서도 기능을 잃어가는 신호가 선명하며, 중국 수출 전략의 전면 재검토가 시급한 시점. SKIN1004 등 신규 진입도 전체 시장 축소를 만회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중요도 88긴급도 85
2026-06-08뷰티경제성분/제품개발

히알루론산 2배·PDRN 1.5만ppm — K뷰티, 고농도 넘어 '분자설계' 전쟁 돌입

토리든 저·중·고분자 히알루론산 결합, 기존 대비 흡수 2배 강화. 스킨1004 PDRN 99% 순도 1.5만ppm에 성장인자 결합. 프롬랩 단백질 결합률 390% 향상. Dr.G 글루타치온·트라넥삼산 캡슐화, 자극 제로 구현. 경쟁 축이 '고농도'에서 '분자구조 설계+전달 효율+자극 저감'으로 이동, 패러다임 전환 시작됐다.

중요도 90긴급도 82
2026-06-05코스인코리아ODM/공급망/디지털 전환

코스맥스, 원료 제안 플랫폼 e-Biz 전면 개방…글로벌 공급사도 이제 K-뷰티 ODM 문 두드린다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코스맥스가 원료 제안 협업 플랫폼 '이비즈(e-Biz)'를 전면 리뉴얼하며 원료 소싱 프로세스의 완전한 디지털화를 선언했다. 기존 파트너사 전용에서 신규 기업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영문 페이지를 신설해 글로벌 원료사까지 문을 열었다. 제안서 접수부터 심사 완료까지 자동 알림과 실시간 추적 시스템 도입—신규·대체 원료를 자동 분류해 전문 연구팀에 즉시 배정하는 스마트 구조다. 미·중 관세 불확실성과 원자재 변동성이 커지는 시기에 공급망 다변화를 인프라 차원에서 준비한 코스맥스의 전략적 행보로 읽힌다.

중요도 88긴급도 84
2026-06-05뷰티누리유통채널

올리브영, 美 본토에 K-뷰티 생태계 심는다

CJ올리브영이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 개점. 400개 K-뷰티·웰니스 브랜드 5,000여 종 입점, 개점 첫날 400m 대기 행렬 기록. 아누아·이퀄베리·아이소이·에뛰드 등 K-뷰티 스타 브랜드 총출동. 상반기 중 최대 5개 매장 확장 검토 중, K-뷰티 유통 오프라인 패러다임 전환 신호탄.

중요도 92긴급도 80
2026-06-05허프포스트코리아브랜드 수익성 / 마케팅 전략

아누아, 켄달 제너 기용했지만 영업이익률 절반 토막…K-뷰티 '성장의 역설' 민낯

더파운더즈, 수지에 이어 켄달 제너 글로벌 앰배서더 기용 등 공격적 마케팅 펼쳤지만 영업이익률이 34%→18%로 반 토막. 매출은 7,177억원(+67%) 급성장, 영업이익은 오히려 11% 역주행이라는 아이러니. 광고선전비 폭증이 주범, 아누아 외 계열 브랜드 인지도 저조로 단일 브랜드 과의존 리스크 적나라하게 노출. K-뷰티 성장 신화 이면에 쌓이는 수익성 폭탄 경고음. 투자자·업계 관계자 모두 주목할 K-뷰티 성장 모델 지속 가능성 검증 리포트.

중요도 88긴급도 82
2026-06-04The Animal Reader규제/크루얼티프리

EU, 동물실험 단계적 폐지 계획 발표 — 크루얼티프리 화장품의 전환점

유럽집행위원회가 화학물질·화장품 분야 동물실험 단계적 폐지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15개 분야에 걸친 22개 실행과제, 연간 50만 건의 침습적 동물실험을 AI 활용 비동물 시험법으로 대체하는 것이 목표. 120만 명이 서명한 시민 발의에 EU가 응답한 역사적 전환점이며, 크루얼티프리 뷰티는 이제 트렌드가 아닌 규제의 영역으로 진입했다.

중요도 88긴급도 82
2026-06-04조선비즈성분기술/R&D

로레알이 올릭스 'RNA 기술'에 1,050억 투자한 이유 — 샴푸로 탈모 잡는 시대 오나

로레알그룹이 한국 바이오 기업 올릭스에 약 1,050억 원을 투자하며 화장품과 바이오의 경계를 허물었다. siRNA 기술은 탈모·노화 원인 유전자 신호를 직접 차단, 기존 탈모 치료제와 달리 호르몬 생성 경로를 건드리지 않는 방식. 이 기술이 샴푸·크림에 적용되면 탈모 예방 시장에 완전히 새로운 세그먼트가 열린다. 업계는 '코스메디컬' 분야 핵심 사례로 주목 중이며, K-바이오와 글로벌 뷰티 기업의 협업이 본격화되는 신호다.

중요도 92긴급도 78
2026-06-05코스모닝해외시장/수출 트렌드

'더위야 살려줘'…달라진 일본 여름 뷰티, K-뷰티에 새 기회 열린다

도쿄 6~9월 평균기온이 10년 새 2.9도 오른 27.3도를 기록하면서 일본에서 '히트케어 뷰티'가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로 폭발하고 있다. 시세이도는 얼리면 셔벗 질감으로 변하는 세럼을 출시하고, 소비자들은 부위별 자외선 차단제를 중첩 사용하는 '선 레이어링'을 실천하며, 구운 명반 데오도란트·드라이샴푸·향기 파우더 시트가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 KOTRA 나고야무역관은 K-뷰티 선케어 기술력과 저자극 포뮬라가 이 시장 공략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후변화가 만들어낸 일본 뷰티 시장의 새로운 기회—지금 여름 라인업을 재설계할 마지막 타이밍이다.

중요도 85긴급도 82
2026-06-08코스인규제/수출

베트남 K뷰티 8종 전량 회수 — 라벨 규정 바뀐 줄 몰랐다가 857만원 벌금

베트남, 2026년 1월부터 물리 라벨→전자 라벨 전환 시행—현지 유통사 리콜·과태료 처분 이미 시작. 수출 기업, 전 주기 추적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이제 필수. 미처 대응 못 한 한국 기업, 베트남 시장 퇴출 위기 현실화. 지금 당장 라벨링 체계 점검해야 살아남는다.

중요도 83긴급도 82
2026-06-05Global Cosmetics NewsK-뷰티/신흥시장 확장

K-뷰티 클리닉 KorinMi, 로터스 허벌스 10크로르 투자 유치…인도 전국 확장 본격화

인도 구르가온 기반 K-뷰티 클리닉 스타트업 KorinMi가 로터스 허벌스 이노베이션 펀드로부터 10크로르를 추가 유치해 뭄바이·벵갈루루·하이데라바드 등 주요 도시로 확장한다. 2024년 10월 설립 후 3000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이 브랜드는 한국 스킨케어 과학을 인도 피부 특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 임상 서비스 모델로 차별화했다. 인도 최대 뷰티 기업의 벤처 펀드에서 세 번째 투자처로 선정됐다는 사실이 인도 시장에서 K-뷰티 임상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한다. K-뷰티가 제품 수출을 넘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로 인도에 뿌리내리는 새로운 방정식—다음 성장 동력이 인도에 있다.

중요도 84긴급도 78
2026-06-05서울경제(영문판)유통/투자

올리브영 美진출 앞두고 로컬 공급망 선점…하베스트에쿼티, A-ONE에 80억 투자 추진

한국 사모펀드 하베스트에쿼티파트너스가 K뷰티 납품 유통사 에이원B&H에 최대 80억원 투자를 추진 중이다. 올리브영 LA 1호점에 이은 추가 확장에 맞춰 현지 공급망을 선점, 에이원을 올리브영 미국 법인의 핵심 로컬 벤더로 육성하는 전략이다. 이 거래는 올리브영의 미국 진출이 단순 매장 오픈을 넘어 현지 물류·유통 인프라 구축 단계로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K뷰티 미국 진출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유통 인프라 전쟁.

중요도 84긴급도 76
2026-06-04데일리안브랜드논란/마케팅

천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과즙세연 모델 기용했다가 불매운동·위약금 위기까지

한 천연주의 화장품 브랜드가 성 상품화 논란의 BJ 과즙세연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소비자 불매운동에 직면했다. 제품 판매를 결국 중단했지만 모델 계약 해지 시 위약금 분쟁까지 이어질 수 있다. 브랜드 이미지와 모델 선정의 치명적 불일치—여성 주 고객층 타겟 브랜드의 위기관리 실패 교과서가 됐다.

중요도 78긴급도 82
2026-06-05TheIndustry.beautyK-뷰티/영국 유통

K-뷰티 영국 백화점 상륙…스킨 큐피드, 존루이스 독점 파트너십·케임브리지 숍인숍 확장

영국 K-뷰티 리테일러 스킨 큐피드가 명품 백화점 존루이스와 온라인 독점 파트너십(20개 브랜드)을 체결하고 케임브리지·킹스턴·리즈에 숍인숍 공간을 확장한다. 창업자 멜로디 위안은 K-뷰티 영국 성장 동력으로 성분 리터러시 향상·K팝 문화 영향·혁신성과 가격 경쟁력을 꼽았다. 같은 호에서 뉴로코스메틱 스킨케어 브랜드 ROCCO의 부츠 독점 론칭도 조명—리필 가능 패키징과 아로마 웰니스 기술 결합이 영국 클린뷰티 소비자를 공략한다. K-뷰티가 온라인을 넘어 영국 주류 백화점 채널로 침투하는 시점이 도달했다는 강력한 신호다.

중요도 83긴급도 76
2026-06-05Cosmetics & Toiletries소비자안전/환경

미국인 하루 168가지 화학물질 노출…뷰티 산업, 안전·환경 책임 압박 전례 없는 수위

성인 미국인이 하루 평균 12개 위생 제품으로 168가지 화학물질에 노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규제 논의를 가속시키고 있다. FDA는 PFAS 함유 화장품 규제를 예고하고, PACK법으로 포장재 표기 통일이 추진된다. 화장품 성분 안전성이 집단 소송의 증거로 쓰이는 사례까지 등장—'성분 투명성'이 선택이 아닌 생존 조건이 됐다.

중요도 80긴급도 78
2026-06-05ScienceDaily / Aesthetic Surgery Journal Open Forum성분연구

역대 최대 콜라겐 연구 결과 공개…피부 탄력엔 효과, 주름 개선은 '과대광고'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이 16편의 체계적 문헌고찰·113건의 RCT·약 8000명을 분석한 역대 최대 규모 콜라겐 보충제 메타분석을 발표했다. 결론: 피부 탄력·수분 개선에는 유의미한 효과가 있으며 복용 기간이 길수록 효과 누적. 그러나 운동 수행 능력·회복력 향상 주장은 근거 부족으로 과장 판정을 받았다. 콜라겐 마케팅 클레임, 지금 이 연구로 전면 재검토해야 할 시점.

중요도 85긴급도 73
2026-06-05한국무역협회(KITA)수출/정책

한중 정상회담 훈풍…K뷰티 업계 '중국 특수' 재현 기대감

한중 정상회담 이후 경색됐던 양국 관계에 완화 신호가 감지되자 K뷰티 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확산됐다.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등 대형 뷰티 기업들이 중국 소비 심리 회복과 교류 정상화 가능성을 주시, 중국 사업 강화 방침을 밝혔다. 2024년까지 한국 화장품 최대 수출국이었던 중국이 미국에 1위를 내줬지만, 관계 개선 시 재역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사드 이후 꽁꽁 얼었던 중국 시장, 다시 열릴 수 있을까.

중요도 83긴급도 74
2026-06-04코스인유통채널 / 소비 트렌드

6월 올영세일 트렌드는 폭염 대비 '서바이벌 뷰티' — 선파우더 284% 급증

올리브영 6월 세일 초반 4일 실구매 데이터 분석, 폭염 직격 소비 트렌드 '서바이벌 뷰티' 공식 확인. 선파우더 284% 폭증, 체취 관련 98%, 두피 냄새 80% 각각 급등. 선크림→선스틱→선스프레이→선파우더 레이어링이 새 소비 표준. 3만 2,000개 품목, 하루 3회 쿠폰 지급 세일 구조에서 이 카테고리들이 장바구니 1순위. 올여름 제품 기획 방향이 이 데이터 하나에 다 들어있다.

중요도 82긴급도 75
2026-06-08코스모닝성분 연구/기술

카이스트, 제주 바다에서 '동물 없는 PDRN' 찾았다 — 모발 탈락 73% 감소 임상

KAIST 이해신 교수팀, 제주 해양 미세조류서 고순도 PDRN 추출 성공—동물성 원료 없이 A260/A280=1.97 순도 달성. 비건·친환경 DNA 소재의 새 지평, 폴리페놀팩토리가 헤어 샴푸로 즉각 상용화. 2주 사용 시 탈모 73.66% 감소—클린 뷰티와 헤어케어 접점에서 탄생한 원료 혁신. PDRN의 다음 무대, 이제 바다에서 온다.

중요도 88긴급도 68
2026-06-05뷰티누리규제·정책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평가 민관협의체 발족…2028년 의무화 카운트다운

식약처가 2028년 화장품 안전성 평가 의무화 대비 민관협의체 출범, 6월 5일 첫 회의 개최. 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코스맥스·LG생활건강 등 대형사 8곳과 협회 2곳 참여. 원료 독성정보·안정성 자료 제공 범위·표준 양식 2주 단위로 논의. 6월 말까지 전용 누리집 구축 예정, 업계 규제 대응 부담 실질적 경감 기대.

중요도 76긴급도 80
2026-06-05TheIndustry.beautyK-뷰티/유럽 유통

퓨어서울·스페이스NK 영국 레이크사이드 동반 입점…K-뷰티 오프라인 영국 주류 상권 침투

K-뷰티 전문 리테일러 퓨어서울(1919 sq ft)과 프리미엄 뷰티 체인 스페이스NK(3665 sq ft)가 영국 레이크사이드 쇼핑몰에 이번 여름 동시 입점한다. 퓨어서울은 토리든·조선뷰티·rom&nd 등 30개 이상 브랜드·2000여 제품을 선보이며 K-뷰티 오프라인 거점을 강화한다. K-뷰티가 이제 런던 중심을 넘어 영국 주류 상권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온라인 열풍이 오프라인 수요로 전환되는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뷰티 브랜드들에게 영국 드럭스토어와 쇼핑몰 채널이 새로운 전략적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시점이다.

중요도 81긴급도 75
2026-06-05코스인코리아성분 / 신기술 / R&D

고려대와 손잡은 스타트업, 미녹시딜 이기는 엑소좀 헤어토닉 내놨다

엑소좀 전문기업 마이크로젠타스가 보리효모 유래 세포외소포(EV) 기반 헤어토닉 출시하며 엑소좀 성분을 한국화장품협회 DB에 최초 공식 등록. 미녹시딜 대조군 대비 높은 세포 활성화 확인, 탈모케어 화장품의 과학적 근거로 활용 가능. 스킨케어에서 두피케어로 엑소좀 응용 범위 확장 첫 사례. 원료 DB 선점 = IP 선점, 지금 엑소좀 원료 등록 못 하면 후발주자로 밀린다. 고성장 탈모케어 시장에 바이오테크 성분이 뛰어든 진짜 시작점.

중요도 80긴급도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