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홍대가 일본으로…어깨마다 '올영 쇼핑백', 올리브영 일본 공략 현장
올리브영 일본 페스타 2026(도쿄·지바, 5월 8~10일) 현장 르포. 542㎡ 팝업에 K뷰티 55개 브랜드 총집결, 일본 소비자들 어깨마다 올영 쇼핑백. 일본 내 CJ올리브영 PB 연평균 60% 성장, 바이오힐보·컬러그램·웨이크메이크 공격적 확장. 올리브영 미국 LA 페스타는 8월 예정.
대한화장품학회 우수논문상—D-리모넨 멜라닌 촉진 메커니즘·HPLC 프탈레이트 분석법 선정
2026 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에 Ex Vivo 인간 피부 배양 모델·D-리모넨 멜라닌 생성 촉진 메커니즘·HPLC-DAD 기반 프탈레이트 동시 분석법 연구가 선정됐다. 포스터상에는 자외선차단제 성능 향상·항노화·항염증 효능 연구 등이 수상했다.
속눈썹 전쟁: L'Oréal·에스티로더·코티가 블록버스터 마스카라에 올인하는 이유
전체 색조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마스카라만이 미국 시장 20억 달러·연 6.1% 성장 중. L'Oréal·에스티로더·코티가 차별화 혁신으로 시장 패권 경쟁에 돌입. 소비자 1인당 연 33달러 지출로 구매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대한화장품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 — AI 분과 신설, 화장품 개발에 AI 시대 공식화
대한화장품학회가 5월 15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소재·제형·평가임상·피부&천연물·안전성대체법에 이어 AI 분과를 신설했다. 포스터 발표 114편, 우수논문상 수상 등 풍성한 학술 교류가 이뤄진 가운데, AI 기반 화장품 개발·심사 동향이 공식 학회 의제로 격상됐다. K뷰티 R&D의 다음 단계가 AI임을 학계가 공식 선언한 날이다.
르세라핌 카즈하 광고 영상 1,000만 뷰 돌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톰'의 베팅
뷰티 브랜드 톰이 르세라핌 카즈하와 협업한 '투앤티업' 광고 영상이 2주 만에 1,100만 뷰를 기록했다. 제품 검색량 10배 폭등, 올리브영 라이브 43만 명 참여. 셀럽 마케팅이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에서도 통했다는 실증 데이터.
콜마코리아, 두피·모발 선케어 시장 개척 — SPF 헤어 에센스 글로벌 출시 예고
한국 선케어 시장의 70%를 장악한 콜마코리아가 두피와 모발 UV 차단 신기술을 국제 학술지 Skin Research and Technology에 발표하며 새 카테고리를 선언했다. 수용성·친유성 UV 필터를 결합한 두피 선 에센스(SPF50+)는 2026년 국내, 2027년 미국 출시 예정. FDA OTC 인증 보유 기업이 연구까지 직접 발표하는 행보, K뷰티 선케어의 글로벌 표준화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카페인·커피 오일의 역습 — 커피 뷰티 시장, 2034년 1조 달러 전망
글로벌 커피 뷰티 제품 시장이 연평균 5.80%로 성장해 2034년 1조 344억 달러 규모에 달할 전망이라는 시장 보고서가 발표됐다. 카페인의 항산화·항염·셀룰라이트 감소 효과에 대한 소비자 인식 확대와 프리미엄 스킨케어·헤어케어에서의 커피 성분 활용 증가가 성장 동인. K뷰티 원료 소싱과 신제품 개발 방향성 수립에 참고할 만한 글로벌 성분 트렌드 데이터.
오휘, PDRN 90% 고함량 앰플 출시 — 2주 사용 시 중안부 탄력 17.8% 개선 임상 확인
LG생활건강 오휘가 H-PDRN 90% 이상을 담은 '오리지널 에너지 100 앰플'을 출시했다. 2주 사용 후 탄력 최대 17.8% 개선, 사용 직후 피부 장벽 3.6배 강화라는 임상 데이터 직접 제시 — 성분 농도 전쟁의 새 기준점. 3D 코어 콜라겐 기술과 탄성 글라이딩 기술도 탑재.
인바운드 회복에 백화점 3사 호실적 — K-뷰티 소비, 올리브영에서 백화점으로 격상
신세계 명동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140% 이상 급등, 신세계 전체 분기 매출 사상 최대 3.21조 원 달성. 방한 외국인 475만 명(역대 최다), 중국인 29%·일본인 20% 증가. K뷰티 소비 흐름이 올리브영·다이소의 가성비 채널에서 백화점·면세점의 프리미엄 채널로 확연히 이동 중. 체험 후 온라인 재구매의 선순환 구조.
에이블씨엔씨, 어퓨 매각 전격 중단…K뷰티 호황에 직접 키운다
에이블씨엔씨가 어퓨 매각 추진을 전격 중단, 브랜드 직접 육성으로 선회했다. K뷰티 성장세와 자체 실적 회복이 '팔지 않겠다'는 결단의 근거. 다이소 전용 라인과 10~20대 겨냥 포트폴리오가 시장에서 재조명받는 상황. 매각보다 육성—이 선택이 맞는지는 1~2년이 증명할 것.
코스맥스, 중국 CBE서 '뷰티·웰니스' 융합 기술 대거 공개
코스맥스차이나가 CBE 상하이에서 업계 최초 상용화 바이오 합성 재조합 PDRN·나노입자·항산화 효소(SOD) 기술을 공개했다. 독자 유화 기술 선케어 라인은 전년 대비 120% 매출 성장, 쿠션 파운데이션은 출시 6개월 내 1,000만 개 판매 돌파. 코스맥스바이오와 공동 전시로 이너뷰티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어뮤즈, 태국 센트럴월드 독점 유통 계약 — 장원영 개점식·하반기 아시아 확장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 입점하고 센트럴그룹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모델 장원영이 개점식에 참석하며 젤핏 글로스·듀 틴트 등을 선보인다—K팝 연계 브랜딩과 동남아 최대 유통 그룹 독점 결합이라는 전략적 조합. 홍콩·일본·싱가포르·북미 확장까지 준비 중이라는 발표가 더 주목된다.
뉴트리코스메틱 시장을 이끄는 원료는 콜라겐·펩타이드·비타민C
Covalo 검색 데이터 기반 분석이 뉴트리코스메틱 시장의 3대 원료를 확정했다. 콜라겐(탄력·안티에이징), 펩타이드(타겟 기능성), 비타민C(항산화·콜라겐 합성) — 유럽이 연구의 59%를 장악하는 가운데 한국·싱가포르·호주 APAC의 R&D 가속이 눈에 띈다. 이너뷰티와 아우터뷰티의 경계가 지워지는 지금.
코스맥스, 화장품 넘어 '먹는 뷰티' 시장 포진
코스맥스가 상하이 CBE에서 콜라겐·글루타치온·비타민 이너뷰티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융합 ODM 시대를 선언했다. 계열사 코스맥스바이오와 협력해 스킨케어부터 이너뷰티까지 원스톱 ODM 공급 체계를 구축 — 뷰티·웰니스 통합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
파마리서치 레주란, 서유럽 5개국 로드쇼 완료 — EU MDR 승인 무기로 22개국 공략
파마리서치가 레주란(REJURAN) 서유럽 5개 시장(베네룩스·영국·스위스) 로드쇼를 완료하며 유럽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EU 의료기기 규정(MDR) 통과 유일 PN 기반 제품이라는 규제 경쟁력을 무기로, 프랑스 VIVACY와 5년 5450만 유로 독점 유통 계약을 기반으로 22개국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 트렌드가 스킨케어 전반으로 번지는 흐름과 맞물려 레주란의 움직임이 업계 표준을 끌어올릴 수 있다.
글로벌 코스메틱 뉴스 위클리 리뷰 20주차 — LVMH 매각·에스티로더 합의·시세이도 공장 폐쇄 한눈에
5월 11~17일 글로벌 화장품 업계 핵심 뉴스 총정리. LVMH·나투라·헨켈·에스티로더 동향, EU 규제 대응 현황, 클린뷰티 시장 확대 흐름과 지속가능성 기반 리포뮬레이션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 5월 21~22일 뉴욕 북미 지속가능 화장품 서밋 프리뷰—생물다양성 리스크·자연 친화 공급망 의제 포함.
쿠션 컴팩트의 글로벌 인기 상승: 2026년 최고의 K뷰티 영향 출시 제품들
K-뷰티에서 탄생한 쿠션 컴팩트가 글로벌 메이크업 시장 주류로 완전히 정착. 2026년 상반기 주요 글로벌 브랜드들이 쿠션 라인업을 잇달아 강화. 가볍고 촉촉한 커버리지와 스킨케어 기능을 결합한 제형이 소비자 지갑을 열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1분기 영업익 94억—미국 230%, 남미 12배 성장의 비결
미샤·어퓨의 에이블씨엔씨가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 전년 대비 91.1% 성장. 해외 매출이 전체의 70%를 차지하며 미국 법인은 흑자 전환과 동시에 230% 매출 폭증. 유럽 43%, 중동 60%, 남미 12배—글로벌 동시다발 성장의 K뷰티 부활 서사. 영업이익률 15.4%로 안정적.
IFF,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혁신센터 개소 — 지속가능 향료 공급망, 원산지부터 통합
글로벌 향료 기업 IFF가 마다가스카르 토아마시나에 650㎡ 규모 바닐라 혁신센터를 열었다. 품질 분석·추출·연구·조향을 한 시설에 통합, 농가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해 윤리적 소싱과 공급망 추적성을 강화. 감귤·콩 CO2 추출물 등 새 향료 소재 론칭과 맞물려 클린 프래그런스 R&D 거점으로 기능. 원산지부터 통합하는 서플라이체인 혁신이 클린뷰티 향료의 새 기준을 만든다.
대구한의대, 베트남 화장품 기업 CHULA와 글로벌 산학협력 MOU
대구한의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이 베트남 호치민 화장품 기업 CHULA와 글로벌 화장품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공동 제품 개발·현지 맞춤형 연구·학생 현장실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 K뷰티의 동남아 시장 확장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학산협력 기반의 현지화 전략 모델로 주목할 만하다.
코스메카코리아, 1분기 매출 1851억 56% 폭증 — 한국 법인 홀로 91% 성장
코스메카코리아가 1분기 매출 1851억(+56.4%)·영업이익 219억을 기록했다. 한국 법인 매출이 1422억으로 무려 91.3% 급증, 미국 잉글우드랩도 497억(+16.9%) 성장.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제품 믹스 개선·생산 효율화가 맞물리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ODM 시장이 이렇게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면, 지금이 생산 파트너십 재검토의 적기다.
'클린걸' 미니멀리즘의 종말…웨어러블 맥시멀리즘이 2026 메이크업 지배한다
2026년 뷰티 씬의 반란—대담하고 화려한 색채가 미니멀리즘을 밀어내고 있다. '웨어러블 맥시멀리즘', 고채도·다색상 메이크업이 하이스트리트부터 페스티벌 무대까지 넘쳐난다. 소비자는 개성과 표현의 자유를 뷰티로 외치고 있다. 색조 브랜드라면 포트폴리오 전환 시기를 지금 결정해야 한다.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어메니티 파트너…K뷰티 첫 글로벌 항공 입점
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에티하드항공의 프리미엄 캐빈 어메니티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최초의 글로벌 항공사 협업 — 워터슬리핑마스크·립슬리핑마스크가 하늘 위 프리미엄 경험을 만든다. K-뷰티가 면세·항공 채널까지 진입하며 유통 지형을 넓히는 중.
올리브영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 100일… 방문객 절반이 외국인
올리브영의 웰니스 특화 오프라인 플랫폼 '올리브베러'가 광화문 1호점 오픈 100일을 맞았다. 강남역 2호점까지 560여 브랜드 입점, 방문객의 50%가 외국인으로 K웰니스의 글로벌 수요를 확인했다. 연말까지 10개 매장으로 확대 예정, 올리브영이 뷰티를 넘어 웰니스 생태계 전체를 장악하려는 야망의 첫 발자국.
콜마코리아, 두피·모발 선케어로 확장—UV 보호 효능 측정법까지 자체 개발
한국 선케어 시장 70% 이상을 담당하는 콜마코리아가 이번엔 두피와 모발로 자외선 차단 영역을 넓혔다. 두피 직접 도포용 SPF50+ 에센스와 빛·UV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성분 조성물 개발 완료. UV 조사 전후 색 변화로 모발 보호 효능을 측정하는 표준법도 직접 설계했다. 2026년 국내 출시, 2027년 미국 진출 목표.
쇼피-산업통상부, K뷰티 동남아·중남미 수출 확대 협력… '콘텐츠+AI+물류' 4대 축
쇼피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싱가포르 회의를 갖고 K뷰티 수출 확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콘텐츠 생태계·결제·물류·AI 4대 축을 기반으로 동남아 6개국과 중남미 시장에 한국 중소 뷰티 브랜드를 빠르게 공급하는 전략이다. 플랫폼+정부 협력이라는 새로운 K뷰티 수출 경로가 열리고 있다.
뉴로-아로마테라피, 화장품 R&D 새 패러다임으로 부상…후각·신경과학 융합
향기가 단순한 감성 마케팅을 넘어 임상 효능의 핵심이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화장품 학술지 CJK 2026년 5월호는 후각·신경과학·웰니스·기능성 소재를 융합한 '뉴로-아로마테라피'를 차세대 R&D 패러다임으로 집중 조명했다. 아로마 성분의 신경학적 작용 메커니즘과 기능성 원료 개발 방향을 심층 분석하며 연구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향기를 데이터로, 감성을 과학으로 전환하는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Dermalogica, 바이오해킹 원리 적용 FutureCode 세럼 출시 — 8주 임상서 전원 리프팅 효과
더마로지카가 DNA 수준 피부 노화에 개입하는 FutureCode Booster를 론칭했다. 텔로머레이스 활성화 성분 테프레논 + 나이아신아마이드 + 항산화·장벽 강화 복합체 설계. 임상에서 8주 후 100% 참여자가 리프팅·볼륨감을 체감, 1주 내 탄력 개선 육안 확인. 얼타뷰티 전국 입점으로 K더마 경쟁 브랜드들이 즉각 주목해야 할 포뮬라.
대봉엘에스, 인도네시아서 비건 PDRN·식물 유래 엑소좀으로 K클린더마 선점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대봉엘에스가 자카르타 ICI 2026 전시에서 비건 PDRN·롱제비티 펩타이드·식물 유래 엑소좀 등 K-클린더마 신소재를 선보였다. 현지 인도네시아 클리닉 브랜드에 제품 적용이 확정됐으며, 아세안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의 B2B 공략이 본격화됐다.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전 공정 내재화 선언… EBD·스킨부스터 신사업 착수
에이피알이 홈뷰티 디바이스의 기획·R&D·생산 전 공정을 내재화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글로벌 피부과학 연구소'와 전문 디바이스 연구센터 'ADC'가 기술의 중심, EBD(에너지 기반 의료 디바이스)까지 영역 확장. 의존도 없이 기술 스택 전체를 쥐겠다는 선언—경쟁사 대비 장기 원가경쟁력 확보의 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