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뉴스

2026-05-10 ~ 2026-05-16 · 총 1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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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브릿지경제성분/과학

바르면 피부 재생? PDRN 화장품 효과, 어디까지 진짜일까

연어 DNA 추출 성분 PDRN이 K뷰티 시장을 달구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분자량이 너무 커 피부 깊숙이 침투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지적. 실제 기대 효과는 보습·진정뿐, '피부 재생'은 마케팅 과장. 글로벌 PDRN 시장은 2022년 44.7억달러에서 2024년 76.8억달러로 폭증 중. '효과 진짜냐' 논쟁은 SNS 확산 예감.

중요도 83긴급도 70
2026-05-15뷰티누리기업실적

잉글우드랩 1분기 매출 497억·영업이익 56억 — 해외(미국) 매출 비중 90% 돌파

잉글우드랩이 2026년 1분기 매출 497억 원(+16.9% YoY)·영업이익 56억 원(+22.5% YoY)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이 전체의 90%인 448억 원으로 대부분 미국 시장에서 발생했다. 기초 스킨케어 제품이 매출의 71%를 차지하며, 순이익은 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7.7% 급증했다. 미국 시장 의존도가 극도로 높아 관세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됐다.

중요도 80긴급도 73
2026-05-14헤럴드경제수출·글로벌

中企 온라인 수출 사상 첫 3억달러 돌파…K뷰티 74% 폭증 견인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3억 달러를 넘어섰고, 그 중심에 K뷰티 화장품(+74.2%)이 있다. 영국 +282.8%, 네덜란드 +133.8%로 유럽이 새 성장 허브로 부상. 미국·중국도 각각 60%·90% 급등. 정부는 K-뷰티를 전략 수출 품목으로 지정해 하반기 집중 지원에 나선다.

중요도 88긴급도 65
2026-05-12뉴스투데이기업실적

K-뷰티 ODM 양강 동시에 역대 최대 실적 — 코스맥스 6820억·한국콜마 7280억

코스맥스(매출 6820억, +16%)와 한국콜마(매출 7280억, 영업익 +31.6%)가 나란히 1분기 역대 최대를 찍었다. 미국 법인이 46%, 중국 법인이 20% 성장하며 글로벌 전 법인 고른 성장을 견인했고, 선케어·겔마스크·미스트 수출 품목이 핵심 동력. ODM 업계 1·2위가 동시에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는 사실 자체가 K-뷰티 제조 생태계 전반의 호황을 웅변한다. 2분기 선케어 성수기 효과까지 더해지면 기세는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

중요도 88긴급도 65
2026-05-11뉴스핌기업 실적

한국콜마,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하루 만에 13% 급등 — 목표가 줄줄이 상향

한국콜마가 1분기 영업이익 789억원(+31.6%)이라는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13% 급등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ODM 수주가 처음으로 실적에 반영됐으며 스킨케어 매출이 전년 대비 43% 증가. 복수 증권사가 잇달아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시장의 기대를 다시 높이고 있다. K뷰티 ODM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이 본격 결실을 맺기 시작한 전환점.

중요도 83긴급도 70
2026-05-12뷰티한국제조/품질관리

K-뷰티 진짜 경쟁력, 이제는 '성분'보다 '시스템' — GMP 없으면 글로벌 바이어에게 선택받지 못한다

글로벌 시장 성숙화에 따라 화장품 경쟁 기준이 혁신 성분에서 제조 시스템으로 이동하고 있다. GMP 의약품 수준의 품질관리와 데이터 무결성·공정 투명성이 바이어 선택의 핵심이 됐고, '어떤 시스템 안에서 만들어졌는가'가 곧 브랜드 신뢰다. 성분 하나 잘 만들어서 팔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는 선언—K-뷰티 기업들이 직면한 구조적 전환점을 정직하게 짚는다.

중요도 80긴급도 72
2026-05-15뷰티누리K-뷰티 글로벌

美 안방 점령한 하이드로겔 마스크... 글로벌 OTT 타고 K뷰티 날았다

드라마·영화 속 한 장면이 1조 6,200억 원짜리 시장을 만들었다. 글로벌 OTT에 반복 노출된 하이드로겔 마스크가 미국 소비자의 K-뷰티 프리미엄 인식을 바꿨고, 시장은 3년 만에 두 배로 팽창. 2031년 3조 원 돌파가 전망되는 가운데 콘텐츠가 곧 마케팅인 시대가 왔다.

중요도 83긴급도 68
2026-05-15TheIndustry.beauty규제/선케어 정책

영국 의회, 피부암 예방 위한 국가 UV 안전 전략 보고서 발표 — 선크림 VAT 면제 촉구

영국 초당파의원그룹(APPG)이 피부암 치료 비용 연 7.5억 파운드, 2038년까지 흑색종 9% 증가를 경고하며 국가 UV 안전 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 어린이용 SPF30+ 선크림 VAT 면제, 성인용 5% 세율 적용, 선베드 광고 전면 금지가 핵심 권고다. 국가 차원의 자외선 안전 정책 전환은 선케어 시장 성장의 새로운 촉매가 된다. K뷰티 선케어 브랜드가 글로벌 정책 변화의 수혜를 가장 빠르게 누릴 수 있는 기회의 창이 열렸다.

중요도 78긴급도 72
2026-05-13뷰티경제제조/기술혁신

코스메카코리아, AI가 처방하고 불량 잡는다 — 지능형 뷰티 팩토리 선언

코스메카코리아가 창립 26주년에 AI 전환(AX)을 핵심으로 한 5대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AI가 최적 성분 처방을 제안하고 생산 불량을 사전 예측하는 '지능형 뷰티 팩토리' 구현이 핵심—누적 R&D·생산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제조 공정 전체를 지능화한다. ODM 대형사가 먼저 판을 바꾸면 의뢰사들의 품질 기준도 달라진다. K-뷰티 제조 패러다임의 다음 장이 시작되고 있다.

중요도 82긴급도 68
2026-05-12헤럴드경제수출/글로벌

화장품 본고장 프랑스서 K뷰티 역사 새로 쓰다…수출 71.5% 급증, 첫 1억달러 돌파

K뷰티, 마침내 프랑스 시장 점령. 2025년 대프랑스 수출 71.5% 급증, 첫 1억달러 돌파. 스킨케어(+100.1%)·메이크업(+73.6%) 나란히 폭발적 성장, 갤러리 라파예트 입점 확대로 현지 주류 채널 진입. 미국 시장 2년 연속 1위에 프랑스까지—K뷰티 이제 전선이 없다.

중요도 85긴급도 65
2026-05-12Glossy유통/플랫폼 혁신

세포라는 ChatGPT로, 울타는 구글 Gemini로…미국 최대 뷰티 리테일러 AI 전쟁

세포라가 ChatGPT 앱 통합, 울타가 구글 제미나이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뷰티 쇼핑을 본격화했다. 매주 10억 건 이상 뷰티 검색이 ChatGPT에서 발생, 소비자 3명 중 1명이 AI로 제품 리서치를 시작한다. 아마존이 2026년 1분기 뷰티 81억달러를 팔아치우는 압박 속에서 유통 강자들이 AI를 새 무기로 꺼내들었다.

중요도 78긴급도 72
2026-05-16머니레시피수출/데이터

K-뷰티 5월 수출 7.4억 달러, 월간 역대 최고 재경신 — 미국 +71% 폭등

5월 기초화장품 수출 423M USD(+5.1%), 메이크업 63M USD(-14.9%) 엇갈린 성적표. 스킨케어 견조, 메이크업 뚜렷한 역성장이라는 카테고리별 온도 차이 포착. 품목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장 구조 신호.

중요도 78긴급도 70
2026-05-15뷰티누리브랜드·마케팅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기내 어메니티 공식 파트너 선정 — K-뷰티 첫 글로벌 항공사 입성

라네즈가 에티하드항공의 글로벌 기내 어메니티 프로그램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2026년 여름부터 프리미엄 캐빈 승객에게 워터 슬리핑 마스크와 립 슬리핑 마스크를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최초의 글로벌 항공사 어메니티 프로그램 참여 사례로 K-뷰티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채널 확장의 이정표가 됐다. 히알루론산·스쿠알란 기반 제품이 장거리 비행 중 피부 편안함 유지에 최적화됐다. 뷰티 리테일을 넘어 프리미엄 여행 채널로 브랜드 접점을 확장하는 새로운 유통 전략을 보여준다.

중요도 78긴급도 70
2026-05-14Glossy유통채널/플랫폼

아마존, 뷰티 파워하우스 되겠다… Q1 80억달러 매출에 AI 쇼핑까지 장착

아마존이 2026년 1분기 미국 뷰티 매출 8조 원을 돌파하며 세포라·울타에 맞먹는 프리미엄 뷰티 허브 전략을 공식화했다. AI 쇼핑 어시스턴트 '알렉사 포 쇼핑'이 개인화 추천을 고도화하고, 사상 최대 규모의 서머 뷰티 이벤트로 소비자를 흡인한다. 샬롯 틸버리, 메디큐브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아마존 유통을 수락하기 시작하면서 전통 리테일 독점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중요도 82긴급도 66
2026-05-13코스인코리아해외시장/성분 전략

일본 의약부외품 점유율 40% 돌파 — K-뷰티가 넘어야 할 규제 장벽이 선명해졌다

일본 화장품 시장의 40%가 이미 의약부외품(OTC)으로 채워졌다. 65세 이상 인구 30% 돌파, 임상 효능이 증명된 제품만 선택받는 시대. 한국의 나이아신아마이드·발효 성분·펩타이드가 일본 규격과 맞아떨어지며 Anua·VT코스메틱이 이 전환을 선도 중. 승인까지 6개월, OEM 파트너십이 열쇠.

중요도 80긴급도 68
2026-05-13PR Newswire / Boston Consulting Group소비 트렌드

BCG 보고서: 美 소비자 1500만명, 미용 시술과 건강보조를 일상 루틴으로 통합 중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WWD 공동 연구가 약 1,500만 명의 미국 '옵티마이저' 소비자를 포착했다. 이들은 의료 시술·뷰티·건강을 하나의 루틴으로 통합, 연간 3,000달러 지출. 80%가 뷰티를 정신·신체 웰빙과 연결 짓고, 75%는 AI로 뷰티 정보를 탐색한다. 이 세그먼트가 열어줄 시장 기회 3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메디컬과 뷰티의 경계가 지워지고 있다.

중요도 83긴급도 65
2026-05-12서울파이낸스K뷰티 기업/ODM

코스맥스·한국콜마, 1분기 나란히 분기 최대 매출…선케어·인디가 쌍끌이

코스맥스(매출 6820억원 +16%)와 한국콜마가 2026년 1분기 동반 분기 최대 기록 경신. 미국 법인 46%·중국 법인 20% 성장이 이끌고, 인디 브랜드 글로벌 수출 확대와 선케어 폭발 수요가 쌍끌이. 색조 카테고리도 42% 급증—K뷰티 ODM 생태계 전반이 글로벌 수요를 직접 흡수 중.

중요도 82긴급도 65
2026-05-15뷰티경제ODM·제조

'브랜드 가고 제조사 남았다'…상하이 CBE, K뷰티 구조 변화 적나라

CBE 상하이에서 국내 브랜드사 참여는 줄고 코스맥스·코스메카코리아 등 ODM 기업의 존재감이 커졌다. 중국 시장 둔화 속 제조사들은 단순 생산을 넘어 기술력·라이브커머스 대응력으로 차별화 중. K-뷰티 공급망 주도권이 브랜드에서 제조로 이동하는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요도 78긴급도 68
2026-05-14코스인코리아닷컴글로벌 수출

화장품 온라인 수출 영국 283%·네덜란드 134%… 역사상 첫 3억달러 돌파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화장품 온라인 수출 역대 최대 2억 달러, 전년 대비 74.2% 급증. 영국 2,828만 달러(+282.8%), 네덜란드 1,500만 달러(+133.8%)—유럽이 아시아에 이은 제2 거점으로 빠르게 올라섰다. 미국은 아마존·월마트 통해 9,000만 달러로 굳건한 1위. 수출 중소기업 수도 14% 늘어 2,735개사 역대 최다.

중요도 81긴급도 65
2026-05-14뷰티경제뷰티테크/AI

화장품의 정의가 바뀐다… 코스맥스가 제시한 '예측형 뷰티'의 미래

코스맥스가 미국 AI 헬스케어 기업 이온헬스와 손잡고 '예측형 스킨케어'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웨어러블·AI 분석으로 피부 상태를 사전 예측해 개인 맞춤 화장품을 큐레이션하는 이 모델, 화장품이 단순히 바르는 제품을 넘어 건강 데이터 플랫폼이 되는 세계의 시작이다. 경험 기반 공급에서 데이터 기반 솔루션으로의 전환, 화장품의 정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중요도 83긴급도 63
2026-05-14한경비즈니스K뷰티 유통/글로벌

'K뷰티' 클레어스·바이위시트렌드, 올리브영 미국 오프라인 1호점 입성

위시컴퍼니의 클레어스와 바이위시트렌드가 CJ올리브영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입점. 누적 400만 병 팔린 '비타민 드롭'이 미국 현지 소비자를 직접 만난다. K뷰티 유통 역사상 처음으로 국내 H&B 스토어가 미국 오프라인 거점이 된 사건 — 시범 매장 성패가 전체 K뷰티 미국 오프라인 진출 공식을 좌우한다.

중요도 79긴급도 67
2026-05-15뷰티경제브랜드·마케팅

설화수, 일본에서 SK-II 이길 수 있을까?…@cosme TOKYO 격돌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도쿄 @cosme TOKYO에서 체험형 마케팅으로 일본 럭셔리 시장에 정면 승부를 던졌다. 인삼 기반 '윤조에센스'가 현지 소비자 반응 호조. K뷰티 럭셔리화 실험의 핵심 바로미터로 업계의 눈이 쏠린다.

중요도 80긴급도 65
2026-05-15뷰티누리규제/기술

AI로 반복 심사 줄인다...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표준화 체계 전환 본격화

식약처가 223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AI 기반 화장품 심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반복·정형화된 심사 업무를 자동화하고 심사자는 전문 판단에 집중 — 업계 인허가 속도와 비용 구조가 바뀔 전망. 데이터 보안·할루시네이션 리스크 해결이 성패를 가를 변수.

중요도 80긴급도 65
2026-05-14BeautyMatter기업 전략/K뷰티

K-Beauty Showdown: 아모레퍼시픽 CEO, 인디 브랜드 공세에 정면 돌파 전략 공개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대표가 '포커 게임'에 비유하며 인디 K뷰티와의 경쟁 전략을 직접 공개했다. 1Q 2026 매출 1.14조원(+6.4% YoY), Aestura 북미 세 자릿수 성장 + COSRX 회복세. 공급망 내재화(인삼 농장·100만 평 차 농장)와 400여 명의 R&D 인력이 핵심 해자. 더마코스메틱 확장·아마존 프리미엄 론칭·미국 헤어케어 12개월 내 출시가 예고됐다.

중요도 80긴급도 65
2026-05-12THE K BEAUTY SCIENCE뷰티 테크·디지털

셀피+INCI 성분 DB 결합, AI가 완성된 스킨케어 루틴을 추천한다

밀라노 기반 AI 뷰티 스타트업 DermaSelf가 셀피 기반 피부 분석과 INCI 성분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해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루틴을 설계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피부과 전문의 창업팀이 AI와 성분 인텔리전스를 통합해 단순 추천을 넘어 완성된 루틴 구성을 지향. 성분 투명성과 개인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델로 소비자 신뢰 기반 플랫폼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

중요도 80긴급도 65
2026-05-12코스모닝전시회·업계 행사

2026 인터참코리아 7월 1일 개막, 260명 국제 바이어 초청…틱톡·아마존 강연도

2026 인터참코리아가 7월 1~3일 서울 COEX에서 개막한다. 1,200개 브랜드 참가, 미국·유럽·일본·동남아 등 8개국 260명 국제 바이어 초청, Meta·Amazon 글로벌 마케팅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됐다. 산업부 공인·UFI 인증 전시회로 전년도에는 25개국 3,900명 바이어가 방문. 수출을 노리는 K뷰티 브랜드에게 사전 바이어 상담 신청이 지금 시급하다.

중요도 80긴급도 65
2026-05-11Beauty Independent시장 분석

인플레에도 미국 뷰티는 건재 — 가치 소비와 자기관리 지출의 공존

Beauty Independent 분석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미국 뷰티 시장 성장은 가치 중심 소비, 치료적 스킨케어 수요, 소셜커머스 가속화 세 축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다. 소비자들은 일부 카테고리에서 저가로 이동하면서도 스킨케어·프래그런스 지출은 유지하는 선별적 소비 패턴을 보였다.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뷰티 카테고리의 불황 내성이 다시 확인됐으며, K뷰티의 가성비 포지셔닝과 시장 수요가 맞아떨어지는 시점이라는 평가.

중요도 80긴급도 65
2026-05-15뷰티누리이너뷰티·트렌드

바르는 뷰티에서 먹는 뷰티로…건기식, 세분화·맞춤형으로 진화

오픈서베이 '2026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리포트'에서 건강관리 관심도가 76.5%로 전년 대비 13.1%p 상승했다. 뷰티 목적 보충제 섭취가 전체의 21%를 차지하며, 피부 탄력에는 콜라겐(56.4%), 체중 조절에는 프로바이오틱스(24.2%)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올리브영·다이소 등 뷰티 채널로의 구매 이동이 두드러지며, MZ세대 중심으로 효능 중심의 선택 패턴이 강화되고 있다. 이너뷰티 시장이 화장품 업계의 새로운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중요도 76긴급도 68
2026-05-11Cosmetics Business성분/트렌드

서울 올리브영 매대를 점령한 5가지 성분…PDRN이 '넥스트 히어로'로 부상

서울 올리브영 현장에서 직접 찾아낸 5가지 트렌드 성분—PDRN이 주인공. 연어 DNA 추출 성분 PDRN, 피부과 상처 치료에서 소비자 미용으로 넘어온 성분이 시트 마스크·세럼 전역에 퍼졌다. 마이크로니들형 스피큘·양파 추출물·발효 성분·첨단 전달 시스템도 나란히 주목. 다음 히어로 성분을 찾는 연구자라면 이 리스트에서 시작해야 한다.

중요도 76긴급도 68
2026-05-14한스경제기업실적/ODM

K-뷰티 훈풍에도…한국콜마 북미법인 37억 적자, 코스맥스 미국 +46.5% 대조

한국콜마 1분기 연결 매출 7,280억(+11.5%)·영업이익 789억(+31.6%)으로 역대 최대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북미 법인이 37억 적자. 미국 매출이 38.4% 급감하는 사이, 경쟁사 코스맥스 미국은 +46.5%로 날았다. 두 ODM 공룡이 같은 K뷰티 붐 속에 미국 실적이 극과 극으로 갈린 이유 — 무엇이 차이를 만들었나?

중요도 76긴급도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