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뉴스

2026-05-10 ~ 2026-05-16 · 총 1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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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코스모닝연구·학술

대한화장품학회 춘계학술대회, AI 분과 신설…오간온어칩·피부과 시술 트렌드 논의

대한화장품학회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650명이 참석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AI 분과를 신설해 소재·제형·평가·피부효능·안전성·AI 등 6개 분과 체제로 운영됐다. 오르간-온-칩, AI 기반 허가 심사 지원, 마이크로바이옴 원료, 나노 전달 시스템 등 최신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구두 발표 18편·포스터 발표 114편이 소개돼 한국 화장품 R&D의 현재 좌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중요도 85긴급도 76
2026-05-16코스인코리아성분/R&D/특허

CJK 제133호 — HypoSense·엑소좀·나노소재 특허 동향, AI 뷰티 인사이트 총망라

CJK 제133호가 저자극성 분석 기술 HypoSense, 1,2-헵탄다이올 제품 보호 기술, 발효·엑소좀·나노소재 등 바이오 융합 특허 동향을 한 권에 담았다. 항저우 PCHi 2026 현장 이슈와 일본화장품기술자회 주요 발표, AI 기반 스킨·토너 소비자 키워드 분석까지 수록됐다. 처방 설계자부터 특허 전략가, 마케터까지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밀도 높은 정보 패키지. 엑소좀과 나노소재 특허 경쟁이 이미 시작됐다는 점이 이번 호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중요도 82긴급도 78
2026-05-16Cosmetics BusinessAI·뷰티테크

AI 뷰티 시장 2026년 53억 달러 — 삼성·아모레퍼시픽 스마트 스킨케어 기기 경쟁 가속

2026년 AI 뷰티·코스메틱 시장은 53억 달러로 평가되며 2030년까지 연평균 19.6% 성장해 108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삼성과 아모레퍼시픽이 공동 개발한 AI 뷰티 미러는 45만 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로 학습해 30초 내 맞춤형 스킨케어 어드바이스를 제공한다. 콜마코리아의 AI 흉터 치료 기기는 CES 2026 뷰티테크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AI가 원료 배합 예측·규제 컴플라이언스 자동화·개인화 포뮬레이션까지 확장되며 R&D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중요도 85긴급도 75
2026-05-14코스인코리아닷컴규제·안전

식약처 사칭 위조공문서 화장품 원료 업계 확산… 즉시 주의

식약처 및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을 사칭한 위조공문서가 유통되며 화장품 원료 관련 업체들의 금전 피해가 확산 중이다. '의무 구매 후 전액 환급' 수법으로 입금을 유도. 식약처는 업계와 긴급회의를 열고 공식 공문 여부 즉시 확인을 당부했다.

중요도 75긴급도 85
2026-05-14뷰티경제주식/금융

아모레퍼시픽 +8%, LG생활건강 +10%… 화장품 빅3, 급락 뒤 폭발적 반등

5월 13일 코스피가 2.63% 오르던 날, 화장품 섹터만 3.24% 역행하며 내리꽂혔다. 하루 만에 반전—기관과 외국인이 동시 매수로 전환하며 아모레퍼시픽 8.05%, LG생활건강 10.33% 폭등. 4월 29일부터 2주 연속 팔아치우던 큰손들이 하룻밤 새 돌아선 이유는 무엇인가. 수급 전환의 시그널인지 단기 반등인지, 업계 분석이 엇갈린다.

중요도 82긴급도 78
2026-05-12China Beauty Expo (CBE) 공식전시회·공급망

중국 최대 뷰티 전시 CBE 2026 개막…OEM·원료사 포함 3200개 출품사 상하이 집결

아시아 최대 B2B 뷰티 공급망 전시회 CBE가 2026년 5월 12일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3,200개 이상 기업 참가, 예상 방문객 50만 명 이상이며 바이오합성·AI 포뮬레이션·지속가능 패키징이 핵심 주제. 중국산 혁신 원료 육성을 위한 '차이나 인그리디언트' 이니셔티브도 발표돼 글로벌 원료 수급 지형 변화가 예고됐다. COSMAX·한국콜마·인터코스 등 글로벌 ODM들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

중요도 85긴급도 75
2026-05-12코스모닝공급망/위조품 규제

식약처·지재처·관세청 3개 부처 합동 — 해외직구 위조 화장품 전방위 차단 나선다

2025년 차단 K뷰티 위조품이 3만6116건으로 2023년(1만6774건) 대비 두 배 이상 폭증, 중국산이 97%를 차지. 식약처·지재처·관세청 3부처 합동 검사 체계가 가동되며 위조 의심 제품까지 검사 범위 확대. K브랜드 분쟁대응 전략 사업으로 해외 법적 대응 비용까지 지원—브랜드 보호 인프라가 국가 차원으로 격상됐다.

중요도 82긴급도 78
2026-05-11코스인코리아닷컴업계동향

K뷰티 신흥강자 에이피알, 글로벌 뷰티 빅3 안착…에스티로더와 경쟁 구도 재편

에이피알이 시가총액 16조 3천억원으로 로레알·에스티로더에 이어 글로벌 뷰티 빅3에 안착했다. 1분기 매출 123% 성장—홈 뷰티 디바이스 기반 뷰티테크가 만들어낸 숫자. 에스티로더는 럭셔리 브랜드 재편과 스페인 그룹 푸이그와의 결합 논의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기술 혁신 대 럭셔리 헤리티지—글로벌 뷰티 판세, 지금 뒤집히는 중.

중요도 88긴급도 72
2026-05-11THE K BEAUTY SCIENCE화장품 원료·R&D

단일 성분의 시대는 끝났다 — '대사체 기반 멀티타깃' 화장품 소재 개발 새 패러다임

PCHi 2026 항저우에서 공개된 SETHIC의 슈퍼 메타바이오틱스 플랫폼은 1,000가지 이상의 대사체를 생산해 피부·두피·구강을 연결하는 멀티 타깃 항노화 시스템을 구현했다. 기존 단일 성분 방식에서 벗어나 노화의 특징(hallmarks of aging)과 신경-면역-피부 기전을 동시에 공략하는 접근법. 화장품 소재 R&D의 방향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이며, K뷰티 원료 개발 전략에 즉각 반영이 필요하다.

중요도 88긴급도 72
2026-05-16뷰티경제유통/산업구조

K-뷰티, 중국 둔화에 ODM이 선두로 나섰다

중국 시장이 식으면서 K-뷰티 판도가 바뀐다. 브랜드는 빠지고 코스맥스·코스메카코리아 같은 ODM이 전면에 서는 구조 — 상하이 CBE 현장이 이를 증명. 한국 정부도 상하이·광저우 뷰티엑스포를 수출 지원 목록에서 제외하며 다각화를 가속, K-뷰티 2막의 주역은 기술력 가진 제조사.

중요도 84긴급도 75
2026-05-16Premium Beauty News성분기술/연구

마이크로니들 기술, 화장품 전달의 미래를 재정의한다

마이크로니들이 화장품의 미래를 다시 쓰고 있다—피부를 단순히 '바르는 것'에서 '주입하는 것'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로레알·에스티로더·시세이도가 나란히 R&D에 올인하는 이유는 펩타이드·히알루론산·비타민의 경피 흡수율을 혁신할 수 있기 때문. EU는 Class I 의료기기로 분류, FDA는 용도별 판단—규제 불일치가 글로벌 출시의 최대 변수로 부상 중이다. 브랜드 개발자라면 지금 당장 이 기술 파이프라인을 살펴야 한다.

중요도 86긴급도 72
2026-05-14한국경제브랜드 분쟁/지식재산권

[취재수첩] 미투 제품 소송 휘말린 K브랜드 — 지식재산권, 성장의 비료냐 농약이냐

K브랜드 글로벌 성공이 '미투 제품' 분쟁의 표적이 됐다. 위조품과 달리 상표만 다른 채 디자인을 모방하는 미투 제품 소송이 급증 중. 젠틀몬스터는 촘촘한 지식재산권 보호망을 구축한 반면, 모방 혐의를 받는 신흥 브랜드는 '규제가 경쟁을 막는다'며 반발. 국가지식재산위원회도 개입해 논쟁이 산업 전체로 번지는 양상이다.

중요도 82긴급도 76
2026-05-14뉴시스산업이슈/지식재산권

K-뷰티 잘나가니 짝퉁 판친다… 정부·업계,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골몰

2025년 지재권 침해 적발액이 2,7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 급증, 화장품이 전체의 35.9%로 1위. 적발품의 97.7%가 중국산이며 광둥성에서 조선미녀·스킨1004 위조품만 5만 6천 개가 쏟아졌다. CJ올리브영·쿠팡·네이버가 신고 절차를 강화하고 식약처는 안전검사 물량을 연 1,200건으로 늘리며 전방위 차단에 나섰다. K뷰티가 위조 산업의 주요 타겟이 됐다는 사실, 브랜드 보호는 이제 생존의 문제.

중요도 82긴급도 76
2026-05-13뷰티경제수출/시장분석

K-뷰티 5년 수출 대전환 — 중국 43%→17% 폭락, 미국이 새 성장축 됐다

2021~2025년 K-뷰티 수출 구조가 완전히 뒤집혔다. 중국 비중 43%→17% 급락, 반면 미국 수출액은 162% 폭증하며 새 전략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일본·동남아·중동·유럽 다변화로 단일 시장 의존 위험에서 벗어난 다중 포트폴리오 구조 전환 완료—이것은 단순 실적이 아니라 산업 DNA가 바뀐 것이다. 미국 의존 심화라는 새로운 리스크만 잘 관리하면 된다.

중요도 88긴급도 70
2026-05-12코스인코리아닷컴규제/안전

위조 K뷰티 해외직구 적발 2배 급증…정부, 올해 1200건 합동 단속

식약처·지재처·관세청이 해외직구 위조 의심 화장품 안전검사를 2025년 1080건에서 2026년 1200건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정보수집→구매→검사→조치 4단계 절차와 위조 판매 사이트 즉각 차단을 방통위와 협력해 시행. K뷰티 글로벌 인기 속에 위조품이 안전 위협으로 부상했음을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것이다.

중요도 80긴급도 78
2026-05-12뉴스핌K뷰티 기업/주식

에이피알 시총 16조 돌파, 아모레·LG생건 합산보다 4조 크다

에이피알 시가총액이 16조3979억원을 찍으며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합산(11조2461억원)을 4조원 이상 초월했다. 연초 8조7230억원에서 반년 만에 88% 폭증—1분기 미국 매출 251% 급증이 밸류에이션 폭발의 핵심. K뷰티 업계 서열이 완전히 재편된 역사적 이정표, 기존 양강 구도가 무너졌다.

중요도 88긴급도 70
2026-05-15Hair Loss Cure 2020임상·코스메슈티컬

클라스코테론 5% 솔루션, 남성형 탈모 3상 임상에서 위약 대비 539% 개선 — FDA 신청 준비

코스모 파마슈티컬스의 클라스코테론(Breezula) 5% 솔루션이 3상 임상에서 목표 부위 모발 수(TAHC) 기준 위약 대비 최대 539%의 상대적 개선율을 기록했다. 두 개의 동일 임상 연구 모두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달성했으며, 치료 만족도도 24.5% 향상됐다. 국소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제라는 차별화된 기전으로 기존 미녹시딜·피나스테리드와 다른 옵션을 제공한다. 2026년 봄 12개월 안전성 추적 완료 후 FDA 신약 허가(NDA) 신청이 예정됐다.

중요도 82긴급도 75
2026-05-15조선비즈노동/경영

로레알코리아, 오프라인 효율화에 '시끌'… 노사 갈등 8차 협상도 평행선

로레알 한국법인이 매장 축소·인력 재배치를 놓고 노조와 격렬히 맞서고 있다. 노조는 매장 최소 인원 3명·왕복 3시간 이내 발령 등 고용 안정 조항을 요구하지만, 회사는 경영권 침해라며 거부. 3월부터 8차례 협상도 결렬, 파업 가능성이 수면 위로 오른다. 글로벌 뷰티 기업의 오프라인 합리화 흐름이 한국 현장에서 정면 충돌하는 장면 — 업계 전체의 예고편이 될 수 있다.

중요도 82긴급도 75
2026-05-15Personal Care Insights성분 공급망/M&A

Tate & Lyle·Ingredion 합병 논의 — 화장품 발효 성분 공급망, £2.7억 규모 대형 재편

식품 원료 공룡 두 곳이 합쳐진다면? 영국 Tate & Lyle과 미국 Ingredion이 £2.74억(약 4.5조 원) 규모 인수합병을 논의 중. Tate & Lyle 주가 하루 만에 55% 폭등. 두 기업 모두 클린뷰티·발효 유래 화장품 성분 시장에 전략적으로 확장 중이며, Tate & Lyle의 CP Kelco(감귤·해초 유래 발효 원료) 인수와 맞물려 화장품 성분 공급망 지형이 통째로 바뀔 수 있다.

중요도 83긴급도 74
2026-05-15코스인코리아규제/행정처분

식약처, 화장품 업체 12곳 행정처분…허위 광고·만료일 조작 적발

식약처가 4~5월 집중 단속 기간 동안 적발한 화장품 업체 12곳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의약품으로 오인케 하는 광고·소비자 오인 우려 표현·허위 사용기한 표시가 주요 위반 유형. 광고업무정지부터 판매업무정지까지 처분 수위도 다양했다. 규제의 그물망이 촘촘해지는 지금, 자사 광고 카피와 제품 표시사항을 지금 당장 점검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중요도 75긴급도 82
2026-05-11Hypebae연예인 브랜드

아리아나 그란데 r.e.m. beauty, 'Dangerous Woman' 10주년 한정판 5월 11일 출시

아리아나 그란데의 뷰티 브랜드 r.e.m. beauty가 'Dangerous Woman' 앨범 10주년 기념 한정판 4종 컬렉션을 5월 11일 공식 출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직접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한 최초의 컬렉션으로 팬덤 마케팅의 교과서적 사례. 셀러브리티 브랜드가 음악 콘텐츠와 뷰티를 결합하는 크로스오버 전략이 한국 연예인 브랜드에도 주는 시사점이 작지 않다.

중요도 82긴급도 75
2026-05-15다음뉴스팝업스토어/체험형 마케팅

성수동 5월, 라로슈포제·입생로랑 뷰티·토코보 팝업 동시 상륙 —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직접 공략

라로슈포제 'UV 스타디움', 입생로랑 뷰티 'LOVESTORE', 토코보가 5월 성수동에 동시 팝업을 열며 글로벌 브랜드들의 성수 집결 현상이 절정에 달했다. 라로슈포제는 5월 15일 오프닝 당일 가수 크러쉬 공연으로 SNS 바이럴을 설계하고 러닝크루 이벤트로 체험형 브랜딩을 완성했다. 단순 홍보를 넘어 경험 설계로 진화한 팝업 유통이 이제 뷰티 채널 전략의 핵심이 됐다. 성수동이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소비자 직접 공략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현장.

중요도 80긴급도 76
2026-05-15Premium Beauty News기업 M&A/뷰티 산업

LVMH, 마크 제이콥스 브랜드 WHP 글로벌에 1조원에 매각 — 향수·코스메틱 라이선스는 코티 잔류

럭셔리 공룡 LVMH가 마크 제이콥스 브랜드를 약 1조원(€8.5억)에 WHP 글로벌에 넘겼다. G-III가 절반인 5천억 원을 투자해 공동 벤처를 구성하며, 마크 제이콥스 본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잔류. 핵심은 향수·코스메틱 라이선스가 코티 그룹에 그대로 남는다는 것 — 패션 자산과 뷰티 사업의 분리가 공식화됐다. LVMH 포트폴리오 재편 신호탄으로 해석되며 글로벌 뷰티 M&A 판도에 파장이 예상된다.

중요도 85긴급도 70
2026-05-15코스모닝수출·정책

K-수출스타500 출범 — 정샘물뷰티 대표 선정, 3년간 기업당 5.6억 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가 'K-수출스타500' 사업을 공식 출범하고 화장품 대표 기업으로 정샘물뷰티를 선정했다. 2030년까지 연간 수출 1000만 달러 이상 기업 500개 육성을 목표로 기업당 최대 5억 6500만 원을 3년간 지원한다. 5개 수출 지원 기관이 협력해 마케팅·금융·인증 등 종합 지원을 제공한다. 정샘물뷰티는 뉴욕 팝업(5월 28일~6월 2일) 및 상하이 CBE 참가 등 글로벌 일정을 발표했다.

중요도 80긴급도 74
2026-05-15Global Cosmetics NewsM&A·기업전략

LVMH, 30년 파트너십 끝에 마크 제이콥스를 WHP 글로벌에 매각

LVMH가 1997년부터 보유해온 마크 제이콥스 브랜드를 미국 브랜드 관리 회사 WHP 글로벌에 약 10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향수·화장품 라이선스는 Coty가 계속 관리하며, Marc Jacobs Beauty는 2026년 6월 공식 재출시 예정이다. 이번 매각은 LVMH의 Off-White·스텔라 맥카트니 지분 매각에 이은 럭셔리 포트폴리오 구조 재편의 일환이다. 럭셔리 뷰티 시장에서의 구조적 변화와 글로벌 뷰티 브랜드 M&A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중요도 82긴급도 72
2026-05-14PR NewswireM&A/글로벌

LVMH, 마크 제이콥스 WHP 글로벌에 매각…럭셔리 뷰티 판 흔들린다

LVMH가 약 30년 보유한 마크 제이콥스 브랜드를 미국 브랜드 관리사 WHP 글로벌에 매각 확정. 거래 완료 후 WHP 전체 리테일 매출 95억달러 돌파 예정. 창립자 마크 제이콥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잔류. LVMH 포트폴리오 재편이 뷰티·패션 시장 판도에 미칠 파장 주목.

중요도 82긴급도 72
2026-05-14코스인코리아닷컴유통·채널

다이소 전용 세컨드 브랜드 매출 58% 성장… '대형 화장품사의 실험실' 됐다

다이소 뷰티 전용 세컨드 브랜드 구매액이 전년 대비 58.2% 급증. 60대 구매액이 114% 늘며 전 연령층으로 확산. 화장품사들은 다이소를 신규 고객 발굴과 프리미엄 본 브랜드 이미지 유지를 동시에 달성하는 이중 전략 채널로 적극 활용 중이다.

중요도 82긴급도 72
2026-05-11TheIndustry.beautyM&A/글로벌

아르마니 지분 매각, 로레알·LVMH·에실로르룩소티카 3사가 5%씩 나눠 갖는다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남긴 유언 속에 글로벌 뷰티 M&A의 씨앗이 숨어 있었다. 로레알·LVMH·에실로르룩소티카가 각각 5%씩 아르마니 지분을 나눠 가질 수 있다는 보도. 12~18개월 내 완료될 이 거래, 아르마니 뷰티 향수·메이크업 포트폴리오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권력 지형이 또 한 번 요동친다.

중요도 86긴급도 68
2026-05-11KoreaTechDesk마케팅 전략

K뷰티 AI 광고·필터 남발이 부른 '신뢰 격차' — 소비자 50%는 진짜를 원한다

K뷰티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 확장 과정에서 AI 생성 광고와 과도한 필터 사용으로 인한 '신뢰 격차'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 Gartner 조사에서 미국 소비자 50%가 AI 콘텐츠를 쓰지 않는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응답했으며, 소비자의 68%는 브랜드 제작 콘텐츠보다 UGC를 더 신뢰. 한국 정부가 2026년부터 AI 생성 광고에 라벨 표시를 의무화할 예정이어서 법적 리스크도 대두. 진정성 마케팅으로의 전환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중요도 82긴급도 72
2026-05-16THE K BEAUTY SCIENCE성분연구/R&D

K-뷰티 지속 성장은 '초격차 기술력'에 달렸다

한국화장품학회 2026 춘계 학술대회, 650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R&D 혁신의 판도가 바뀌었다. 마이크로니들·나노입자·엑소좀 전달 기술부터 PDRN·레티노이드·트라넥삼산 임상 데이터까지 한꺼번에 쏟아졌다. 피부온어칩과 AI 신설 분과는 '비동물 시대'의 개막을 알렸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 분석이 차세대 스킨케어의 방향을 가리켰다. 이 모든 흐름이 단 하루에 집약된 현장.

중요도 85긴급도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