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뉴스

2026-05-10 ~ 2026-05-16 · 총 1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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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WWDM&A / 기업전략

에스티 로더, 닥터자르트+ 포함 3개 브랜드 매각 발표 — 퓨이그 합병 협상 본격화

에스티 로더가 닥터자르트+(Dr.Jart+), 투 페이스드(Too Faced), 스매시박스(Smashbox) 세 브랜드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맥(MAC)·클리니크·톰 포드 뷰티·르 라보 등 핵심 브랜드에 집중하는 포트폴리오 최적화 전략의 일환이다. 스페인 퓨이그(Puig) 그룹과의 합병 협상도 병행 중으로, 성사 시 글로벌 매출 200억 달러 규모의 프리미엄 뷰티 공룡이 탄생한다. 에스티 로더는 J.P. 모건을 통해 수십억 유로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중요도 96긴급도 94
2026-05-13코스인코리아규제/정책

EU 미세플라스틱 ECHA 신고 기한 D-18 — 수출 기업, 지금 당장 점검해야

2023년 10월 EU REACH로 제한된 의도적 첨가 합성 고분자 미세플라스틱 규정, 2026년 5월 31일부터 연간 배출량을 ECHA에 신고해야 한다. 기한을 못 맞추면 EU 수출 자체가 막힐 수 있는 초긴급 컴플라이언스 이슈. 한국화장품협회가 6월 5일 무료 웨비나를 여는데—솔직히 그보다 신고 기한이 먼저다. PFAS 규제 동향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중요도 90긴급도 95
2026-05-11Pasadena Weekly글로벌 유통

올리브영, 미국 파사데나 첫 오프라인 플래그십 오픈 — K뷰티 유통 역사 새로 쓰다

CJ 올리브영이 2026년 5월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 첫 번째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캐나다·싱가포르 등 700개 이상 세포라 매장에 K뷰티 큐레이션 존 도입도 예고돼 K뷰티 글로벌 유통 구조 자체가 재편될 전망. 글로벌몰 가입 회원 453만 명, 전년 대비 온라인 매출 70% 급증이라는 숫자가 말해주듯 해외 수요는 이미 폭발적. 수백 개 K뷰티 브랜드에게 미국 오프라인 입점 기회가 열린 셈이다.

중요도 95긴급도 90
2026-05-16Cosmeservice규제·정책

EU 화장품 규정 2026/909 발효 — 트리페닐포스페이트 금지·12개 성분 제한

EU 규정 2026/909가 2026년 4월 28일 발효되며, 네일 폴리시 가소제 트리페닐포스페이트(TPP)가 내분비 교란 우려로 전면 금지된다. 헤어 다이 성분(HC Blue No.18 등)·벤질 살리실레이트·시트랄·알루미늄 성분 등 12가지에 신규 농도 제한이 신설됐다. 브랜드들은 2027년 1월 1일까지 재처방 완료, 2028년 중반까지 기존 재고 판매 중단이 의무다. EU 수출 비중이 높아진 K-뷰티 브랜드들에게 즉각적 대응이 요구된다.

중요도 91긴급도 89
2026-05-15뷰티누리수출·글로벌

K-뷰티 차기 동력은 '유럽'…영국 129%, 네덜란드 108% 수출 급증

2026년 1분기 한국 화장품 수출이 31억 달러(전년 대비 +19%)를 기록한 가운데, 유럽 수출이 53% 급증해 미국(+40%)·중국(-9.6%)을 크게 앞질렀다. APR은 유럽 매출이 216% 성장했고, 달바글로벌은 유럽에서 214% 폭증했다. 실리콘투는 밀라노에 K뷰티 편집숍 '모이다'를 개점하고 영국 5개 추가 점포를 준비 중이다. 아마존 온라인 성공이 오프라인 유럽 확장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공고해지고 있다.

중요도 92긴급도 88
2026-05-12비즈워치기업 실적

에이피알, '매출 3조' 초읽기…LG생활건강 뷰티 부문 이미 역전

에이피알이 2026년 1분기 매출 5,934억원·영업이익 1,52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3%, 174% 성장, 증권가에서 연내 3조원 돌파 가능성을 전망한다. LG생활건강 화장품 부문 1분기 영업이익은 386억원으로 에이피알의 4분의 1 수준에 그쳐 수치로 확인된 역전. 한때 업계 최강자였던 대기업이 인디 브랜드에 밀리는 구조 전환의 상징적 장면. K뷰티 산업 지형도가 빠른 속도로 재편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정적 데이터다.

중요도 92긴급도 88
2026-05-15Inside Retail Asia뷰티 테크/리테일 혁신

아모레퍼시픽, 서울 플래그십을 AI 뷰티 랩으로…맞춤 화장품 현장 제작

아모레퍼시픽이 서울 용산 플래그십 '아모레 용산'을 AI 기반 뷰티 랩으로 탈바꿈시켰다. '아모레 비스포크'는 메이크업·립·헤어 카테고리에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즉석 제조하는 온디맨드 서비스, 'AI 시티 랩'은 피부·두피 분석으로 미래 피부 변화까지 예측한다. 단순 판매 공간이 소비자가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리빙 랩으로 진화한 K뷰티 최첨단 현장. AI와 뷰티의 융합이 이제 개념이 아닌 실제 매장 경험으로 구현됐다.

중요도 87긴급도 88
2026-05-15BW Confidential공급망/원재료

시세이도, 중동 분쟁 여파로 석유 기반 원료 대체 검토 착수

중동 전쟁이 화장품 공급망을 흔든다. 시세이도가 석유 유래 원료를 식물 기반 대체재로 교체하는 방안을 공식 검토 중 — 글로벌 브랜드의 원재료 전략이 지정학 리스크 앞에 흔들리는 순간. 공급망 불안이 K-뷰티 ODM 업계에도 연쇄 타격을 줄 수 있어 예의주시 필요.

중요도 90긴급도 85
2026-05-15BeautyMatter공급망·무역정책

뷰티 업계, 트럼프 관세 환급 1750억 달러 쟁취전 — L'오레알·e.l.f. 등 소송 본격화

미국 대법원이 IEEPA 기반 관세 부과를 위헌으로 판결한 이후, 로레알·e.l.f.·솔 드 자네이루·다이슨 등이 관세 환급 소송을 본격화했다. 환급 신청 마감이 5월 초 도래한 가운데 실제 수령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정부 상소 가능성도 있다. 전체 뷰티 업계 잠재 환급 규모는 최대 1,750억 달러에 달한다. 가격 인상을 단행했던 브랜드들이 소비자에게 환급 혜택을 돌릴 의무가 있는지 논란도 커지고 있다.

중요도 88긴급도 86
2026-05-15뷰티경제시장/주식

주식 사이드카 16번 발동…화장품 섹터 4%대 급락

5월 15일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폭락하며 사이드카가 올해 16번째로 발동됐다. 화장품 섹터는 전일 대비 4.26% 급락, 66개 종목 중 43개가 동반 하락. KOSPI는 6.12% 추락해 7,493으로 마감 — K-뷰티 수출 호황에도 국내 증시 공포가 섹터 전반을 덮쳤다.

중요도 86긴급도 88
2026-05-15Cosmeservice규제·성분안전성

화장품 속 PFAS: 글로벌 규제 확산과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프랑스가 2026년 1월 1일부터 PFAS 함유 화장품의 제조·수입·판매를 전면 금지한 데 이어, EU는 REACH 체계를 통해 광범위한 PFAS 제한을 추진 중이다. 영향을 받는 제품군은 방수 마스카라·롱웨어 파운데이션·트랜스퍼 방지 립스틱·선스크린·헤어 제품 등이다. 미국은 캘리포니아·메인·워싱턴 등 주(州) 단위 규제가 확산 중이며, 캐나다·영국도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브랜드들은 성분 검토, 공급망 추적성 강화, 재배합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

중요도 88긴급도 85
2026-05-12한국경제기업 실적

K뷰티 질주에 ODM도 훨훨…코스맥스·한국콜마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동반 달성

코스맥스(매출 6,820억원 +15.9%)와 한국콜마(매출 7,280억원 +11.5%)가 나란히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국콜마 영업이익은 7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1.6%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미국·중국 법인 고성장과 한국 인디 브랜드 수출 확대가 이번 실적을 이끌었다. K뷰티 글로벌 수요의 낙수효과가 ODM 제조 공급망 전체를 살찌우고 있다는 증거.

중요도 92긴급도 80
2026-05-11GlobeNewswire / Circana디지털 커머스·시장 데이터

TikTok Shop, 美 뷰티 이커머스 10% 점령 — Circana 1분기 보고서가 확인한 소셜커머스 시대

Circana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미국 뷰티 시장 보고서에서 TikTok Shop이 전체 뷰티 이커머스의 10%를 차지한다는 수치가 처음으로 공식 확인됐다. 프레스티지 81억 달러(+6%), 매스 181억 달러(+7%) 동반 성장 속에서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압도. 뷰티·퍼스널케어가 TikTok Shop 전체 지출의 20%를 차지하며 플랫폼 내 1위 카테고리로 등극. K뷰티 브랜드의 틱톡샵 채널 전략 재검토가 지금 당장 필요하다.

중요도 90긴급도 82
2026-05-15뷰티누리규제·정책

"AI로 반복 심사 줄인다"…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체계 AI로 전면 전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8년까지 223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심사 보조 시스템을 구축한다. RAG 기술 기반 내부 서버를 활용해 AI 환각 위험을 최소화하며, 정보 검색·번역 지원·심사 초안 작성 보조 등 단계적으로 업무를 자동화한다. 화장품 데이터 표준화가 선결 과제로 지목됐으며, 허가 처리 속도와 일관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업계는 AI 도입이 심사 기준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신제품 출시 주기를 단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중요도 88긴급도 82
2026-05-14뷰티경제중국시장/마케팅전략

마스크팩, '무슨 성분'보다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증명해야… 중국 판매량 77% 급감

중국 티몰 마스크팩 상위 10개 제품 판매량이 2026년 1분기에만 전년 대비 77% 폭락했다. 성분 나열식 마케팅이 중국 소비자의 신뢰를 잃은 것이 결정타, K뷰티 브랜드들은 이제 작동 메커니즘과 피부 개선 데이터로 싸워야 한다. 단순 성분 홍보만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던 시대의 종말, 이 충격적인 수치가 업계 전략 전환을 강제하고 있다.

중요도 87긴급도 83
2026-05-13Personal Care Insights규제/성분 혁신

NYSCC 2026 미리보기 — FDA 신규 자외선 차단 성분 20년 만에 첫 승인 임박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 2026(5월 19~20일 뉴욕)의 최대 화두는 FDA의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 승인 임박—20년 만의 신규 자외선 차단 성분. BASF·dsm-firmenich·Givaudan 등이 K뷰티 성분·포스트 시술 스킨케어·바이오텍 액티브를 신규 선보인다. 글로벌 규제와 소비자 고효능 수요가 맞물리며 선케어 포뮬레이션의 판을 바꿀 전환점.

중요도 85긴급도 85
2026-05-13뷰티경제증권/재무

동전주 퇴출 본격화 — 화장품 상장사 15%가 상폐 영향권, 7월 기준 시행

금융위원회가 7월 1일부터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퇴출 기준을 강화한다. 상장 화장품 기업 66개사 중 10개사가 영향권에 들어온 가운데, 5월 13일 화장품 지수는 코스피 상승 속에서 3.24% 역주행하며 시장에 충격을 줬다. 업계 하위 종목들에게는 생존의 기로가 될 수 있는 이 발표, 어떤 기업이 위기에 놓였는지 주목된다.

중요도 82긴급도 88
2026-05-12THE K BEAUTY SCIENCE화장품 기술·R&D

아모레퍼시픽, KAIST와 '20nm 나노 케이지' 개발 — ACS Nano 게재 후 이미 상품화

아모레퍼시픽이 KAIST와 공동으로 식물 유래 트리터페노이드를 활용한 약 20nm 초소형 지질 나노케이지(Lipo3Ex)를 개발, 국제 학술지 ACS Nano에 게재했다. 기존 100nm 이상 리포좀 대비 훨씬 작은 크기로 피부 침투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 이미 아이오페·프리메라 제품에 적용 중. 학계 논문이 실제 상품화로 이어진 드문 성공 사례로 K뷰티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입증. 이 기술을 벤치마킹하려는 경쟁사들의 움직임이 시작될 것이다.

중요도 92긴급도 78
2026-05-11코스인코리아닷컴기업 실적·시장

화장품 수출 사상 최대인데 주가는 갈렸다…에이피알·콜마 강세 vs 아모레·LG생건 약세

2026년 1분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31억 3,5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종목별로 극명한 차별화를 보였다. 에이피알(영업익 +173.7%), 한국콜마(영업익 +31.6%)는 강세를 이어간 반면 오가닉티코스메틱(-35%), 제닉(-13%) 등은 큰 낙폭. 외국인 자금이 글로벌 경쟁력이 확인된 ODM·유통 기업에만 집중되는 선별적 투자 흐름이 뚜렷. 수출 호황이라도 모두가 혜택을 받는 시대는 끝났다.

중요도 88긴급도 80
2026-05-16코스모닝규제/수출/할랄

식약처, K뷰티 할랄 인증 비용 전액 지원 — 인도네시아 의무화 D-5개월 긴박

식약처가 할랄 화장품 인증 준비 기업 30개사를 선정해 인증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은 2027년 1,290억 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인데, 2026년 10월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표시 의무화까지 불과 5개월. 인증 취득에 통상 3~6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지금 신청하지 않으면 인도네시아 시장 문이 닫힌다. 30개사 한정이니 지금 바로 움직여야 한다.

중요도 83긴급도 84
2026-05-12코스인코리아닷컴K-뷰티 해외진출/일본

한국 화장품, 일본 수입시장 5년 연속 1위…문화-산업 결합 마케팅으로 확산 가속

한국 화장품이 일본 수입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코트라가 5월 도쿄 B2B 수출상담회에서 국내 중소기업 48개사와 일본 바이어 81개사 간 역대 최대 1,69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이끌어냈다. 수출액은 이미 연간 10억 달러 돌파 상태, 이제는 단순 수출을 넘어 문화-산업 결합형 B2B 유통망 구축 단계로 진입 중. 한류 콘텐츠가 비즈니스 채널로 직결되는 이 모델이 K뷰티의 다음 성장 공식이 된다.

중요도 87긴급도 80
2026-05-16이투데이수출/유통전략

K뷰티 1분기 실적 성패 가른 '美 수출'...현지 공략 작전은 '3사 3색'

미국이 처음으로 중국을 밀어내고 한국 화장품 1위 수출국에 등극—이건 단순한 순위 변동이 아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코스RX로, LG생활건강은 직판 전환으로, APR은 뷰티디바이스로 미국 시장을 각기 다르게 뚫었다. 마진율은 중국 대비 5~10%p 높고, APR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1523억 원. 차이나 리스크에 지쳐있던 업계에 울리는 강력한 신호.

중요도 88긴급도 78
2026-05-16코스인코리아수출/글로벌 전략

2026 세계시장 키워드는 '공급망·AI·K-소비재' — 화장품, 인도·중남미가 뜬다

코스인코리아가 2026년 글로벌 3대 키워드로 공급망 재편·AI 활용·K-소비재 확산을 제시하며 K뷰티 차세대 수출 시장으로 인도와 중남미를 꼽았다. 2024년 수출 100억 달러 돌파 이후 성장 궤도를 이어가는 K뷰티, 이제 인구 폭발과 한류 확산이 맞물리는 두 시장이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부상 중. 미국·중국 의존도 감소 압박 속에서 리스크 분산과 신시장 개척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황금 루트가 열렸다.

중요도 85긴급도 80
2026-05-12코스인코리아R&D/기술혁신

아모레퍼시픽, 20nm 초안정 나노 전달체 기술 'Lipo3Ex' 개발 — ACS Nano 표지 논문 선정

아모레퍼시픽이 KAIST 최시영 교수팀과 공동 연구로 20나노미터(nm) 크기의 초안정 나노 전달체 기술 'Lipo3Ex'를 개발, 세계적 학술지 ACS Nano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식물 유래 트리터페노이드로 분자 결합을 강화해 온도·pH 변화에도 쉽게 붕괴되지 않는 안정적 구조를 구현한 것이 핵심. 기존 전달 시스템 대비 유효 성분을 피부 깊은 층까지 균일하게 전달하며, 이미 아이오페와 프리메라 제품에 실제 적용됐다. 기능성 화장품 기술 경쟁의 기준 자체가 달라지는 순간—국내 대기업이 세계 최고 수준 저널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중요도 92긴급도 72
2026-05-15EuronewsM&A/럭셔리 뷰티

LVMH, 30년 파트너 마크 제이콥스를 약 1조원에 WHP 글로벌에 매각

세계 최대 럭셔리 그룹 LVMH가 30년 파트너십을 끝내고 마크 제이콥스 브랜드를 WHP 글로벌에 8.5~10억 달러에 최종 매각 합의했다. Off-White(2024), 스텔라 매카트니(2025)에 이은 연속 포트폴리오 정리는 럭셔리 수요 둔화에 대응한 LVMH의 전략적 자산 구조조정 신호다. 마크 제이콥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남고, 뷰티·향수 라이선스는 코티가 유지하며 뷰티 라인 6월 재출시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럭셔리 뷰티 빅딜이 업계 재편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중요도 85긴급도 78
2026-05-15뷰티누리트렌드·마케팅

美 안방 점령한 하이드로겔 마스크…글로벌 OTT 타고 K뷰티 날았다

하이드로겔 마스크가 'HBO 유포리아 시즌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글로벌 OTT에 노출되며 미국 주류 시장에 완전히 안착했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9100억 원에서 2031년 3조 4000억 원으로 두 자릿수 연평균 성장이 예상된다. 국내 ODM 기업 이미인은 1분기에만 국내외 1700만 개를 공급하며 강한 수요를 확인했다. 북미 소비자들이 단순 보습을 넘어 기능성 스킨케어를 선호하는 추세가 K-뷰티 ODM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중요도 85긴급도 78
2026-05-12리포터라브랜드 보호

조선미녀·스킨1004 가짜 5만6천 개 압수…K뷰티가 위조범의 핵심 타겟이 됐다

K뷰티 대표 브랜드 조선미녀·스킨1004, 위조품 5만 6천 개 일거에 적발. 2025년 지재권 침해 적발 금액 2789억 원, 화장품이 전체 1위(35.9%). 글로벌 인기가 절정일수록 위조의 그림자도 짙어진다—브랜드 진품 보증 전략 총점검이 필요한 시점.

중요도 85긴급도 78
2026-05-12뉴스웨이기업 전략·M&A

태광에 인수된 애경산업, 'K뷰티 톱3' 도전 선언…화장품 매출 비중 50%로

태광그룹이 인수한 애경산업이 2028년까지 화장품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1분기 화장품 매출 519억원(+13%)으로 반등에 성공했으며, 미국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도 론칭. 생활용품 기업에서 K뷰티 전문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공식 선언하며 K뷰티 경쟁 구도에 새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ODM·소재 업체에게 새로운 협력 기회가 열리는 신호.

중요도 85긴급도 78
2026-05-13ZDNet Korea규제/공급망

식약처·관세청, 해외직구 위조 화장품 검사 1200건으로 확대…K뷰티 브랜드 보호 총력

식약처·지재처·관세청이 해외 온라인 플랫폼 위조 화장품 안전검사를 2026년 1200건으로 확대, 위조 의심 제품도 신규 포함. 해외직구 화장품 구매액 2021년 2566억→2025년 4217억원 급증, 소비자 피해 리스크가 커졌다. 위해 제품은 통관 보류, 판매 사이트는 방통위 협력으로 즉시 차단—K뷰티 브랜드 신뢰 보호가 국가 과제로 격상됐다.

중요도 80긴급도 82
2026-05-15헤럴드경제ODM·제조

코스맥스, 中 최대 뷰티박람회 CBE서 'EmulShift' 선케어·이너뷰티 융합 전시

코스맥스차이나가 상하이 CBE 2026에서 선케어 'EmulShift' 기술(전년 매출 +120%)과 쿠션 'FlexiLast' 기술(6개월 내 1000만 개 판매)을 공개했다. 코스맥스바이오와 공동 전시로 콜라겐·히알루론산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며 '바르는 화장품'을 넘은 토털 뷰티-웰니스 전략을 공식화했다. 세계 최초 재조합 PDRN 상업화, 극한환경 미생물 유래 SOD 효소 개발 등 첨단 바이오 기술도 전시됐다. 코스맥스바이오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급증하며 웰니스 부문 성장을 확인했다.

중요도 83긴급도 78